태어난지 일주일만에 피난길에 가는길에 얼마나
울어는지 중공군이 죽이지 안을테니 아기 젖좀 주라고
엄마는 몸도 무거고 더운고---손수래 위에는 피난짐
상상해보셔요 ?
첫댓글 태어나자 마자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셨네요.... 아기야 배고프면 울고 좋으면 방실방실거리고 옆에 있는 엄마만 속탔지요 그때의 울 엄마들 정말이지 상장 트럭으로 드려도 모자라요
맞습니다 맞고요. 그땐 다 어렵고 힘든 시절이었지요.어려운 고비 넘기셨느니 길게 사실거 같군요.ㅋㅋㅋ
지영짱님은 기억력도 참 좋으셔라! 그 고생 뒤에 오늘날 행복이 있는거라우...상상해 보면 끔직하네요. 그때 저는 저 남쪽에 살고 있었으니 피난도 전쟁구경도 못했던것 같애요, 제가 4살이었는데 저는 왜 기억이 없죠?
나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공감이 가네요
어머님세대 너무 고생이 많았슴니다.덕분에 우리가 잘 살았고 내 자식들은 호강에 겹죠.
맞아유.생각하니 아슬 아슬 하네요.어머님들의고생은 얼마나힘드셨을까요
6.25전쟁은민족의비극 북한군남침으로국민들낙동가지후태하고인천상유작전매아드장군덕분으로실지회복현재대한민국이존재함니다
첫댓글 태어나자 마자 우리 역사의 산증인이셨네요.... 아기야 배고프면 울고 좋으면 방실방실거리고 옆에 있는 엄마만 속탔지요 그때의 울 엄마들 정말이지 상장 트럭으로 드려도 모자라요
맞습니다 맞고요. 그땐 다 어렵고 힘든 시절이었지요.어려운 고비 넘기셨느니 길게 사실거 같군요.ㅋㅋㅋ
지영짱님은 기억력도 참 좋으셔라! 그 고생 뒤에 오늘날 행복이 있는거라우...상상해 보면 끔직하네요. 그때 저는 저 남쪽에 살고 있었으니 피난도 전쟁구경도 못했던것 같애요, 제가 4살이었는데 저는 왜 기억이 없죠?
나와 비슷한 시기에 태어나 공감이 가네요
어머님세대 너무 고생이 많았슴니다.덕분에 우리가 잘 살았고 내 자식들은 호강에 겹죠.
맞아유.생각하니 아슬 아슬 하네요.어머님들의고생은 얼마나힘드셨을까요
6.25전쟁은민족의비극 북한군남침으로국민들낙동가지후태하고인천상유작전매아드장군덕분으로실지회복현재대한민국이존재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