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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행사 후기 문화유산 탐방-밀양영남루 길
아지강 추천 0 조회 158 11.05.20 13:07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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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20 14:30

    첫댓글 회장님 수고했습니다.귀가버스에서는 차장까지 하시고 정말 대단합니다.

  • 작성자 11.05.20 18:24

    차장은 대장 다음인지? 차에서 제일 우두머린지? 히히.
    감사합니다. 두 분이 동참하셔서 더욱 즐거웠습니다.

  • 11.05.20 14:54

    꼼꼼하게 그리고 철두철미하게 계획하셔서 많은 회원님들이 불편한점 하나없게 진행하시는 회장님 정말 수고하시고 고맙습니다 .왠만 하면 참석토록하겠습니다 .

  • 작성자 11.05.20 18:27

    많은 인원 대동하시고 참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자주 길위에서 부담없이 동행해주시길 바랍니다. 물론 다른 모든 분들도.

  • 11.05.20 15:56

    수고했습니다. 참 좋은 하루였습니다. 밀양 어감 만큼 좋은 코스였습니다.

  • 작성자 11.05.20 18:32

    고맙습니다. 언제나 든든한 빽이 있으니 별 걱정없이 진행합니다. 계속 많은 힘이 되어 주시길.

  • 11.05.20 16:25

    언제나 이렇게 수고하심을 어떤 단어로 고마움을 전할까요? 대단하신 울 회장님. 정말로 애나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0 18:34

    무슨 일이든 혼자만의 힘으로는 어렵고 힘이 듭니다. 옆에서 나름대로 도움을 주고 힘을 실어주는 덕분 아닐까요?

  • 11.05.20 17:12

    러브하는 울 대장님!
    밀양은 자주 갔지만 역쉬 우리 길동무님들과 함께한 길이 젤루 좋았습니더~
    늘 감사합니더~ ~~~~~ ^.^
    글고 김은숙님(합성동 노래방씨)폰번호는 / 010,5566,9006 )입니더

  • 작성자 11.05.20 18:29

    오 ! 예 ! 감사합니다. 늦게 먹은 막걸리가 더 기분 좋던데요.
    언제나 적극적인 참여에 감사드립니다.

  • 11.05.20 17:39

    꼼꼼(?)하고 세심한 회장님의 설명에 참석 못한 제가 훤히 꿰뚫을 정도입니다. 다음 걷기는 참가할 정도로 여유가 됩니다. 그때 뵙겠습니다.

  • 작성자 11.05.20 18:32

    예, 내가 알기로는 아직 하바드 대학생?인 걸로 아는데.....
    우리 동경대학생? 되기 전에 부지런히 걷고, 열심히 달려보입시다.
    다음 걷기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5.20 19:06

    언제 가도 또 가고 싶은 밀양 영남루! 아름다운 풍광에 심취되어 편안한 길 걸을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회장님께 감사드리며 귀가 길 함께 하지 못해 송구하옵니다. 잊지 못할 추억의 한 장으로 남을 겁니다.

  • 작성자 11.05.20 21:38

    청명님, 님이 가고 난 뒤의 길이 더 좋았다면 진짜 배가 아프겠지요? 사실이 그랬습니다.
    그렇지만 청명님의 임무감, 진짜 본 받고 싶었습니다.
    틈새를 이용해 같이 동행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1.05.20 21:11

    참석못해 아쉬웠는데..아름다운곳 사진 으로나마 잘 보았습니다.
    별일 없는한 참석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05.20 21:40

    이번 밀양 영남루길은 정말 좋았습니다. 동행했으면 감탄사가 절로 나왔을 것인데. 동생분과 같이 다음 걷기에 참석하시길.................고대하겠습니다.

  • 11.05.20 21:42

    바람 소올솔 불어 주던 늦은 봄 좋은 날,
    길사랑회 명품 회원 29인이 함께 한 밀양 영남루길 걷기 체험.
    현수막 밥상에 둘러 앉아 먹은 점심 도시락밥, 상추쌈, 갖가지 맛있는 반찬들...너무나 좋았어요.
    카리스마 넘치는 회장님 역량이 대단하시고
    오랜 경력의 리더쉽으로 회원들을 안전하고 행복하게
    이끌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또...
    길사랑회 파이팅!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작성자 11.05.20 21:42

    부담없이 참석하길 원했는데 아마 좀 그렇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있어 아쉽습니다. 자주 길위에서 만나면 그야말로 길사랑회원으로 스스럽없이 만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아무런 부담감 없이 자주 동행하길 고대하겠습니다.

  • 11.05.20 22:14

    밀양을 스쳐가기만 하였지 그렇게 아름다운 곳인 줄 몰랐습니다. 길사랑회 덕분에 많은 추억을 남기고 또한 행복했습니다. 회장님!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1 20:49

    마찬가집니다. 밀양초등학교를 몇번이나 갔지만 학교 뒤 둑길을 걸으면서 애들에게 학교 이름을 물었으니.
    그리고 지난 토요일 밀양에서 친구의 아들 결혼식이 있어 갔지만 그냥 둘러보는 정도. 나 역시 참 좋은 경험, 좋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회원들은 내 덕이라 하지만 난 회원들 덕에..........

  • 11.05.22 14:54

    이 걷기후기의 댓글을 수원아들집에서 쓰고 있답니다.
    다리가 아파 걷기 갔다온후 수영장에 가지도 않고 휴식하여 나아졌습니다.
    평지인데도 아직 욕심 부릴 처지가 아니었나봅니다.
    상추를 비닐팩이 찢어질 정도로 많이 가지고 갔는데도 맛나게 먹었어요.
    평소 남편고향이라 자주 들르는 곳이었지만 그 길을 걷기는 처음 경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1.05.22 20:57

    수원 아드님 댁? 참 잘 되었습니다. 손주님 보시면서 휴식을 푹 취하시기 바랍니다.
    아직은 5월 입니다. 5월은 어버이 달이기도 합니다. 눈치 보시지 말고 무조건 푹 쉬십시오. 그리고 100%는 아니라도 다리의 건강을 되찾도록 하십시오. 길사랑회도, 약초반도 다 필요 없습니다. 내가 완전한 상태에서 생갈할 것이지 남의 입장을 생각하시다가는 내가 더 어렵지 않겠습니까? 꼭 정상으로 돌아외 밝은 얼굴로 뵙길 빌겠습니다.

  • 11.05.22 18:08

    사정상 참석하지 못하고 마음은 동참하고 있었습니다만 . 부럽네요...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1.05.22 21:00

    부러워요. 그리고 보고 싶겠군요. 즐겁게 잘 다녀오시고, 동참할 날이 빨리 오길 세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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