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직장인과 독자들이 원하는 것은 집을 사고 돈을 버는 것입니다
저도 직장생활 10년 했지만 너무나 돈을 벌고 싶었지만 방법을 못찾아 수십권의 재테크책을 보았습니다
이제껏 경험한 것을 조금씩 알려드리겠습니다.
잘 아시겠지만 무조건 아파트 청약통장을 가입해야 합니다.
무주택자- 청약저축
집소유자 - 청약예금 내지는 청약부금
저는 1994 년 부터 임대아파트에만 9년을 살았습니다
그래서 집에대한 욕심이 누구보다 많았죠.
우선 청약저축으로 임대아파트 살다가 2002년에 주공아파트 분양받았고
부모님이름으로 청약저축 통장과 부금을 각각 가입하여 2001.12. 2002.5월 각각 분양받았습니다
현재 주공아파트만 분양권상태서 팔고 나머진 보유하고 있죠
또한 2001.성동구에 집을 한채 구입했습니다
대학원선배에게 주식하다 다 잃고 이제 3000만원 남았다고 부동산 하나 추천해달고 했더니 , 잠실주공, 또는 성동구 빌라(전세 4500. 은행대출 2000)를 추천해 주어 아무것도 묻지 않고 돈이 되는 성동구 구입했습니다
이게 효자가 되어 2004년 재건축되어 투자금액 대비 10배가 올랐죠.
제가 드리는 얘기는 무조건
1. 청약통장 가입
2. 분양 당첨후 5년내 매도 금지
3. 계약금 10%만 있으면 분양을 받을수 있으므로 무조건 분양을 받도록 하라
4. 최소한 내집은 분양을 받아라. 아파트는 가장 안전한 자산이다
5. 주식은 증권사 출신임에도 자신이 없습니다. 과거 공모주해서 목돈을 만들었죠
요즘 새로이 주식투자를 고려중입니다만 신중히 지켜보고 있습니다
6. 재테크 관련 공부를 많이 하십시요
저는 증권사 출신이었기에 기본이 있었지만 부동산은 몰라 30권정도 부동산책읽고 공부했습니다.
7. 청약통장있는분은 내년 3월 판교를 노리고 이후 저와 함께 상의해 봅시다
8. 돈없이 돈 버는것이 재테크입니다. 돈가지고 돈벌면 무슨 재테크일까요?
기회가 되면 좋은 얘기를 번개에서 해드리겠습니다. 재테크강연을 여러번 가봤지만 우리의 처지에 맞는 얘기는 없더라구요. 문자나 이메을 보내주시면 얘기해 드리겠습니다.
여기서 좋은 얘기를 많이 보아서 처음으로 글을 올립니다. 제 얘기가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서민들이 다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지금까지 소망은 가난한 사람을 위해 살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이런 얘기를 하면 어머니는 "너나 잘 살아라"고 얘기하셨죠.
삼성의 이윤형씨의 명복을 빌면서 정말 인생의 행복은 돈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가장우선은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이 돈 등 기타이겠죠?
daejogn68@hanmail.net
강남이나 여의도 모임이 있으면 나가서 강연한번 하고 싶습니다.
저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궁금한 것은 메일로 물어봐 주십시요.
이 짧은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