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검진 후 백내장 수술을 하자고 날짜를 잡자고 하는데
동근 양성기
병원에서 하는 말 '다행히 황반 변성이나 녹내장은 없는데
백내장은 그 증상이 있다'라고 다짜고짜
수술 날짜 잡자고 하는데 알았다고 하고
황급히 병원을 빠져나와 기가솔 건강방을 찾아왔습니다.
병원에는 갑자기 눈이 침침함을 느껴서 갔는데
수술하자는 말에 깜짝 놀라서 황급히 빠져나왔지만
눈에 무슨 이상이 있는 듯 의심이 갔어도
갑자기 수술이라니 깜짝 놀라고 황당했지요.
기가솔이 있어 발길을 돌려 수술하지 않는 방법을 택했습니다.
우주의 원리대로 자연스럽게 기가솔 열방을 하고
함초를 마시고 기가봉으로 두드리면 되는데
무조건 수술만 하면 되는지 의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건강방에서 기가솔 열방 후, 기가봉 관리에서 많지는 않지만
심심찮은 반응으로 멍이 제법 나왔는데 잘 참았습니다.
갑상선 스위치 엉덩이 접힌 자리 반응으로 양쪽 멍
정강이 콩팥 스위치 반응으로 오른쪽 왼쪽 모두 멍
양쪽 어깨 바깥쪽 반응으로 멍
이렇게 눈과 같은 스위치가 뻥 뚫렸습니다.
이러한 현상이 나온 것은 그 이유가 있습니다.
세상살이 고달파도 환경에서 그 원인이 있지요.
어찌 안구 질환이 눈의 문제입니까?
잎사귀가 문제가 되면 뿌리를 다스려야죠, 기가솔처럼
열매가 문제가 있으면 뿌리를 살펴야지요, 기가솔처럼
재발이 되지 않게 근본을 다스려야 하지 않겠어요!
기가솔과 함께 건강을 지켜낼 수 있는 것이지만
직업을 가지고 손님들과 동료들과 대화를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독가스 마시기도 하고
또 순간적인 방심으로 독가스도 마실 수 있게 됩니다.
기가봉 관리받은 다음날 전주 원장님께 문자를 보냈습니다.
'원장님, 회장님 별말씀 없으셨죠?
눈이 많이 맑아졌습니다.
몸도 한결 가벼워서 날아갈 것 같고요'
'오늘 아침 대변도 한 번에 아주 시원하게 잘 보고요.
회장님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점심도 맛있게 아주 잘 먹고요.
원장님도 고맙습니다, 오늘도 좋은 날 되시고 수고하세요'
이렇게 간단히 자연적인 치유가 가능한데
왜 그렇게 보험이라는 보험은 이것저것 들고
한 달에 보험료로 나가는 돈도 만만치 않을 텐데
아무리 안전장치라지만 답답한 심정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온 백성이 건강해졌으면 좋겠습니다.
기가솔 자연과학 우주의 원리대로
병원에 가지 않고, 약물 복용하지 않고
그렇게 행복한 건강 누렸으면 합니다.
동물들은 자연치유 요법으로 스스로를 다스립니다.
인간들은 아프면서 살라고, 병원에 돈 갖다 바치라고
그렇게 헌법에 명시되어 있나요?
그래서 더 많이 아파야 경제가 잘 돌아간답니까!
스스로 함정에 빠져서 건강을 등한시하기 때문입니다.
온갖 음주 가무를 즐기면서 또 맛있다는 금기 식품 먹고
스스로 자신의 소중한 세포에게 나쁜 것들을 강요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사는데 우주에서 벌을 안 내리겠어요?
기가솔 고객님들에게는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될 수 있는 한 건강 검진받으러 병원도 가지 말라고 합니다.
쓸데없이 검진받고 의사가 무슨 말이 나올까 전전긍긍하면서
검사 발표하기 전까지 노심초사 얼굴에 한가득 걱정이 쌓이고
그렇게 날마다 피로에 지친 몸으로 잠이 드는데
덜컥 검진 결과가 무슨 질병이라고 하면
그것이 진실이 아니어도 의사선생님 얘기만으로도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그냥 풀석 주저앉습니다.
그렇게 나약한 인간이 되지 맙시다.
이렇게 수술 날짜 잡자고 해도 정신 똑바로 차리고
내 세포를 위해서 진정으로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깨닫고
기가솔과 함께 진정한 행복을 영원히 누리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