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개인택시 영양 향우회를 창립 한지도 벌써 3년이 지나가고 있읍니다 그동안 초대 회장님이신 정태현 회장님의 부단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영양군 차량광고가 될것 같으면서 결정이 안나 우리향우회 회원 확보에 큰 어려움이되고 있읍니다
그러나 정태현 초대회장님의 노력과 집행부 그리고 향우회 회원님들의 많은협조로 이제 우리향우회도 조금씩 틀을 잡아가고 있읍니다 그동안 애쓰신 회장님과 총무님 그리고 모든 회원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면서 이어려운 시기에 회장직을 수락하신 박경일 회장님께 깊은감사를 드림니다 우리모두 회장님을 열심히 보필하여 우리향우회가 어느 향우회보다 알차다는 소리를 듣도록 열심히 노력을 하시길 부탁 드림니다
첫댓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고향이란 두글자 평생 가슴에 않고 살지요.
한달에 한번씩 얼굴한번 보는것도 건강 한다는 것이지요.
세월은 멈추지않고 흘러갑니다.
눈 깜빡 하는 사이에 허리굽어지고
얼굴 조차 알아보지 못하고
허무한 세상 자연으로 돌아가겠지요.
건강할때 욕심 부리지말고 행복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