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4 무쌍전, 맹장전, 스페셜, 엠파이어스 차이점

진 삼국무쌍4 무쌍전 [무쌍 모드] 48명의 무장이 삼국지 연의를 바탕으로 구성된 자신의 스토리들을 진행하면서, 전투가 펼칩니다. 스테이지 수가 짧은 무장은 4판 (8명) 스테이지 수가 가장 긴 무장들은 8판 (4명) 나머지 무장들은 5~6 스테이지 [프리 모드] 무쌍모드에서 즐겼던 맵들을 불러와서, 한판씩 즐겨볼수 있습니다. [도전 모드] 신속 / 유성 / 생환 / 폭풍 총 4개의 코스가 있고 각 코스의 클리어 시간이나 격파수 등을 겨루고 갱신해 나갑니다. 한글화  여부 음성 : 한글화  /  자막 : 한글화 진 삼국무쌍4 맹장전 [오리지널 모드] 진삼4 무쌍전 CD를 같이 가지고 있으면 무쌍전에서 했던 무쌍모드/프리모드를 플레이할수 있습니다. [외전 모드] 무쌍전에서 못다룬 내용들을 한 스테이지 씩으로 구성한, 총 18개의 새로운 맵. [에디트 모드] 에딧무장을 작성할수 있습니다. 무쌍전에서는 에딧무장이 없었는데 맹장전 들어와서 에딧무장 사용이 가능해짐. [입지 모드] 에딧무장을 만들어 유명 무장 휘하의 졸병부터 시작해서 전투 도중 획득한 스킬 포인트를 사용해 여러가지 스킬들을 배우고, 승진시키고 점점 성장시켜 나갑니다. 8 스테이지 길이로 구성되어 있고 입지모드를 끝마친 케릭은 에딧무장으로 등록시킬수 있습니다. 그냥 에딧모드에서 만든 무장보단 입지모드 마친 에딧무장의 초반 능력치가 더 좋고, 옵션 5개 달린 무기를 구할수 있습니다. [수라 모드] 가상의 삼국지 세계에서 정해진 룰에 따라 RPG 방식 비슷하게 돈도 벌고, 동료들도 구하고, 나라도 세우고, 의뢰받은 미션들을 해결하면서 진행합니다. 다른 모드들과 다르게 스테이지 클리어 후에도 체력 회복이 안되고 정해진 미션을 해결하던지 게임내에서 번 돈으로 체력회복 아이템을 구입해야 합니다. [도전 모드] 무쌍전 도전모드와 비교해 맵 구조들이 조금씩 바뀌었고 "급습"과 "견수" 코스가 추가되었습니다. [막사] 오리지널 모드 / 외전 모드 / 수라 모드를 클리어하고 나면 강화 아이템을 얻을수 있는데, 이걸 사용해 무장의 능력이나 무기를 강화시킬수 있습니다. 무쌍전에는 없던 새로운 아이템 7가지 추가. 한글화  여부 음성 : 한글화  /  자막 : 한글화 진 삼국무쌍4 스페셜 엑스박스 360용 타이틀로 무쌍전과 맹장전의 몇몇 모드들을 같이 가지고 있습니다. 무쌍모드 / 프리모드 / 외전모드 / 수라모드 / 도전모드 / 막사 등을 가지고 있고 에딧무장과 관련된 에디트모드/입지모드가 빠져 있습니다. 한글화  여부 음성 : 일본어  /  자막 : 일본어 진 삼국무쌍4 엠파이어즈 [쟁패 모드] PC용 삼국지 시리즈처럼 중국전역을 지배/경영하면서 싸울 때는 진삼4의 방식으로 싸운다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진삼국무쌍에 삼국지의 전략성을 가미한 작품. 그렇다고 PC용 삼국지 씨리즈처럼 명령 내리는게 세분화되지는 않았고 자신만의 영토를 가지고 시작해서 간단한 내정과 정책을 실행하고, 돈을 모아서 아이템/무기/책략 등을 업그레이드 시켜가며 진삼 스타일의 전투를 통해 중국 천하 통일을 이루게 됩니다. [프리 모드] 쟁패모드에서 했던 맵들을 한판씩 불러서 즐겨볼수 있습니다. 엠파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무쌍전/맹장전에 비해서 뭘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고 하다고 하시니 삼국지 연의를 읽어서, 어느 정도 삼국지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분이 하시면 좋겠습니다. 엠파용 새로운 아이템 4가지 추가. 한글화  여부 음성 : 일본어  /  자막 : 한글화 진 삼국무쌍4 빅히트 무쌍전이 나온지 조금되고 많이 팔려서 만들어논 재고가 바닥났으니 무쌍전 겉표지를 바꿔서 다시 찍어낸후, 가격을 다운시켜서 재판매하는 것입니다. (표지와 가격 빼고는 무쌍전과 동일) <구입할때 고려할 점> 진삼 씨리즈를 처음 접하거나 삼국지에 관해 내용을 잘 모르는 분들은 "무쌍전"(또는 빅히트)부터 해보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위에 맹장전 설명할때 무쌍전 CD를 같이 가지고 있으면, 무쌍모드/프리모드도 즐길수 있다고 써놨는데 사실은 맹장전 CD 안에 무쌍전 데이터들도 함께 수록되어 있고 무쌍전 CD 넣어주는 행동으로, 오리지널 모드에 걸려있던 락을 잠시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액플(액션 리플레이)이 있으면 맹장전 CD만으로 무쌍모드/프리모드까지 같이 즐길수 있습니다. 그러니 액플 있으신 분은 "맹장전" 사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진삼4 스페셜"은 여러가지 모드들이 함께 실려있는 것은 좋은데 한글화가 전혀 안되있고 무장들의 코스튬들이 2개 밖에 없고 음악 종류도 플스판에 비해서 절반 정도밖에 안됩니다. 엑스박스용이라서 그래픽은 조금 더 좋은 편인데 혼자 플레이할 때는 크게 티나지 않지만 2P와 같이 플레이 해보면, 플스때와 다르게 확연히 좋습니다. "엠파이어" 음성은 일본어로 나오고 자막은 그나마 한글화 되어 나오기 때문에 플레이 하는데 지장은 없지만 완전 한글화된 무쌍전/맹장전에 비해서 몰입감이 조금 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미 무쌍전/맹장전 해보신 분들은 국내성우들 더빙과 일본성우들 더빙을 비교해가면서 즐겨볼수 있습니다. 아군 무장들에게 직접 명령 내리는게 가능해졌고 적군이나 아군이나 무장들의 인공지능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되어 무쌍전/맹장전에 비해, 전투에서 변수가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제가 요즘 엠파에 빠져있기 때문에 몇가지 보충설명 드리자면 무쌍전/맹장전 같은 경우 어느 정도 성장된 무장으로 이벤트나 전투상황 무시하고 적토마 타고 적총대장에 돌진, 격파해 버리는 것으로도 상황정리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엠파는 그런 식으로는 절대 천하통일이 불가능하고 상황에 맞는 책략을 구사하고 아군 무장에게 적절한 명령을 내리고 각 전투지역에 맞는 거점연결을 고려하게되면 작은 숫자의 아군으로도 적의 대군을 무찌르는 묘미가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8천명의 아군으로 적군과 그 원군을 포함한 16만의 적을 격파한 적도 있습니다) 호전차+신속 / 거점 중립화+적토마+신속제 같은 여러가지 책략들의 조합도 가능합니다. 또 무쌍전/맹장전의 경우 수라 난이도로 엔딩 볼수 있는건 몇몇 사기적인 무장들에게 정해져 있고 몇몇 암울한 쿠소 케릭들은 뉴타입스러운 소수의 플레이어나 엔딩보는게 가능하지만 엠파는 수라 난이도로 하더라도 전투 중간중간에 만두나 고기가 꾸준히 나와서 체력회복이 가능하고 또 가끔 전투에 패배하더라도 바로 상황 종료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전투에서 만회하면 되기때문에, 수라 난이도로도 충분히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XSCRIPT language=xxxxxxjavascript type="text/xxxxxxjavascript">// </XSCRIP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