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또한 여기 34기로 입소 될때
전 느낌이 남다르고 새로웠습니다 긴장도있고 설렘도 잇었지나 무엇보다
주바라기라는그호칭이라해야할지 그 주바라기 라는말이 너무나 반가웠고 와닿았습니다.
제가 고딩때 였습니다.
학교동아리 이름도 주바라기 라는 이름이였습니다
기독교동아리 주바라기
주만 바라보는사람들의 모임.
그때의 믿음은 솔직히 부족했습니다
잘믿다가도 사탄에 계략에 싸우게 되고 친구들 미워하게 되고
싫어하게 된데있었지만 그동아리때도 그렇치만 한게 아니라
또다른이유는 찬양할때가 즐겼습니다. 거의 친구들과 같이 들어갔지만
친구들은 나가니까 더혼자 남두며 친구한테 뭐라 들을것 같은 저때문에 거기 언니들이 결정해서
같이 내보냈습니다. 내보내기전에 예리야 미안하다. 이러면서 초반은 내가 왜 여기 나가지 이러고
갈팡지팔 못했찌만 알고보니 그말이였습니다 그미안하단 말이
그말이였떤걸 알게되었습니다. 저로인해 피해 본언니들께 죄송했고 무엇보다 하나님께 죄송했습니다
그때는 좀 철딱선히 없었던 저의 모습인데도 하나님께서도 계속 교회다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저에게 구원과 일으켜주신 하나님께 갚을도리는 하나님을 따라가는길.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하나님께 달려가는 목표였습니다.
근데 여기 서새사랑의동산 입소할때 그목표를 이루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때도 기독교학생회반일때도 혼자잘다니다가 제가 동기언니랑 같이다니다고해서 초반은잘듣다가 갈수록가끔흔들릴때 늦게 한번집에간이유로 거기도 탈퇴는아닌데 나왔습니다 가고싶었지만 집에서 너무늦게온다는 이유에 못다니게했습니다.
근데 서해사랑의동산 입소를 통해 동산지기 서길춘 장로님 과 여러 주님의 사람들을 만나고 되니
보잘 것 없는저였따는걸 깨닭게되고 아주 뜻깊었습니다.
이제는 그런마음들 십자가에 내려놓고 주님께 어린양 떠는 주님의 딸이 되고 싶도록 만들어주신 하나님 또한. 34기섬겨주신 분들과 주바라기 34기 에게 찬양 올려드리고 싶습니다. 나중에 되며 이찬양을 리코더로 들리고 싶습니다
하나님께서 34기 섬겨주신도우미 통해서 사랑에 깨닭음 주신것 감사함 답가 찬양올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안에서 평안한삶이 가득되시길 저또한 기도하겠습니다.
naya j 조회 188 |추천 0 | 2010.11.30.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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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하나의열매를바라시며 / 감사해요깨닫지못했었는데 CCM악보 [설경욱 작사, 설경욱 작곡]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제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이 땅에 심으셨네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
첫댓글 함선생님!! ^*^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그케 아버지의 깊이를 깨달을때마다 주어지는 기쁨으로...
섬기며 배려하는 주님의 삶을 사는거지요.^*^
동산지기..!! 영혼을 진정 사랑하기에 메세지하고,
연락하여,,,목소리라도 들어야 하는 심정...
행여나 받은 은혜 식어지지나.. 잊어가는건 아닌가?
기도하며 귀한 영혼 한분 한분을 불르며 깨워봅니다...
함예리-선-생-님-!! 이렇게 말입니다. ^*^
파송식때 돌아보며... 웃던 모습들이 선합니다. ***데꼴로레스***
아멘 장로님 감사합니다. 장로님의 기도를 통해 주바라기때 받던 경험 식지 않고 지속되는것 같습니다.^^
장로님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그리고 그사랑 전하기위해~~~♥♥♥
주께서 택하시고 심으셨네***********♥♥♥
또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은혜의 찬양^^ 감사합니다^*^
집사님 가사중에 넣으며 이렇게 되요 살짝 바꾸며 집사님 사랑받기위해 태어난사람 입니다. ^^
그리고 주님의 사랑을. 집사님께서 전해시는 것같은 마음이 듭니다. 집사님 성가대 할때 모습 볼때 누구보다 아름다운 모습인 집사님 짱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집사님 잠시후에 교회서뵙겠습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