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12:13
예수에 대한 종교 지도자들의 공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바리새인과 헤롯당과 사두개인 등 모든 이가 총동원되어 집중 포화를 합니다. 사실 그들은 예수의 공적 사역 내내 그랬어요. 도대체 왜 그랬을까? 그들만이 특별한 현상일까 아니면 신앙인 누구나 빠질 수 있는 오류일까? Religious leaders continue to attack Jesus. Everyone, including the Pharisees, Herod and Saadus, is mobilized to concentrate on fire. In fact, they did so throughout Jesus' public service. Why on earth did that? Are they the only special phenomena or are errors that any believer can o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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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백성에게 참 선지자와 거짓 선지자를 검증하고 분별하는 것은 중요했습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신앙에서 벗어나게 할 위험을 제거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출애굽 당시 모세도 이스라엘 백성에게 장차 들어갈 가나안 땅에서 출현할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고 분별하라고 했어요(신13, 18장). 문제는 동기입니다. It was important for the people of Israel to verify and discern between true and false prophets. This is because it removes the danger of escaping from the faith that serves God. At the time of Exodus, Moses already told the people of Israel to be careful and discern false prophets that will appear in the land of Canaan in the future (God 13 and 18). The problem is the mo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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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지도자들은 바로 동기로 검증한 것이 아니었어요. 세금 문제를 들고 온 것은 양도 논법을 통해 예수를 책 잡기 위함입니다. 가이사에게 바치라고 하면 매국이라 비난하고, 바치지 말라하면 로마에 고소할 것입니다. 헤롯당은 그렇다 쳐도 경건을 추구하는 바리새인에게는 합당치 않아요. 예수라는 공동의 적을 처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은 겁니다. Religious leaders did not immediately verify it with motive. The purpose of bringing the tax issue was to capture Jesus through the transfer argument. If you tell Isa to dedicate it, you will accuse him of being a traitor, and if you don't, you will sue him in Rome. Even so, the Herod Party is not appropriate for a pious Pharisee. They did not leave any stone unturned to deal with the common enemy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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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건한 신앙이 위선의 종교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들은 이것이 위선임을 인지하지도 못했어요. 자신은 늘 옳고 잘하고 있다는 신념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입니다. 신앙 생활의 익숙함과 그로 인한 안정과 평안을 조심해야 합니다. 진짜 검증 대상은 교만입니다. 사두개인은 부활을 믿지 않았어요. Faithful faith has become a religion of hypocrisy. They didn't even realize that this was hypocrisy. Because they are obsessed with the belief that they are always right and doing well. You have to be careful about the familiarity of religious life and the stability and peace that result. The real test subject is pride. The sadhus did not believe in rebi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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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사장을 중심으로 한 그룹이기에 제사와 관련한 모세 오경 만을 중시하고 선지서를 인정하지 않았어요. 역사를 통해 가르친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일과 상황을 근거로 편식했어요. 그들은 율법을 가르쳐야 할 제사장이지만 율법에 무지했어요. 자신들이 다 안다고 생각하고 예수를 책 잡으려 했지만, 예수는 율법으로 그들의 무지를 지적하셨습니다. Since the group was centered on the high priest, they valued only the Five Views of Moses related to the rite and did not recognize the Zen composition. He was a picky eater of the words of God taught through history based on his work and circumstances. They were priests who were supposed to teach the law, but they were ignorant of the law. They thought they knew everything and tried to catch a book on Jesus, but Jesus pointed out their ignorance with the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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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지위와 역할이 말씀에 대한 바른 이해와 깊이, 바른 삶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예수와의 대화로 종교 지도자들의 무지와 위선이 드러났어요. 그러면 겸손하게 예수를 인정했을까? 아닙니다.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회개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겸손한 분별을 잃어버린 종교인은 무서운 괴물이 됩니다. 모든 신앙 인이 경험할 수 있는 함정입니다.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면, 이미 선을 넘고 있는지 모릅니다. 조심 또 조심, 겸손 또 겸손해야 합니다. Our position and role do not guarantee a proper understanding and depth of the Word and a proper life. The conversation with Jesus revealed the ignorance and hypocrisy of religious leaders. Then, did they humbly admit Jesus? No. The crucifixion of Jesus proves that he has not repented. A religious man who has lost his humble sense becomes a scary monster. It is a trap that all believers can experience. If you think differently, you may already be crossing the line. You have to be careful, humble, and hum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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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요즘 누구와 의기투합 하고 사는가?
내 사역의 속셈이 무엇인가?
나는 누구를 왕으로 섬길 것인가?
부활에 대한 이해는 아직도 그대로 인가?
나는 의문과 논쟁들 가운데 참 지혜를 어떻게 구하는가?
어떻게 하면 위선과 오만함이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Who do I live in harmony with these days?
What is my ministry's ulterior motive?
Who will I serve as king?
Is the understanding of the resurrection still the same?
How do I seek true wisdom amid questions and arguments?
How can hypocrisy and arrogance escape da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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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서 두 번째 논쟁, 세금(13-17)
a.가이사에게 세금내는 문제:13-15a
b.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15b-17
성전에서 세 번째 논쟁, 부활(18-27)
a.부활을 부정하는 사두개인들의 질문:18-23
b.하나님은 산 자의 하나님;2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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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예수의 말씀을 책잡으려 하여(13a)
바리새인과 헤롯당 중에서(13b)
사람을 보내매(13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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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가로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14a)
당신은 참되시고(14b)
아무라도 꺼리는 일이 없으시니(14c)
이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14d)
오직 참으로써(14e)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심 이나이다(14f)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14g)
가하나이까? 불가하나이까?(14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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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치리까? 말리까? 한 대(15a)
예수께서 그 외식함을 아시고 이르시되(15b)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15c)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1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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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왔거늘(16a)
예수께서 가라사대(16b)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16c)
가로되 가이사의 것 이나이다(1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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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17a)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17b)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17c)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17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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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이 없다 하는 사두개인들이(18a)
예수께 와서 물어 가로되(18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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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여 모세가 우리에게 써 주기를(19a)
사람의 형이(19b)
자식이 없이 아내를 두고 죽거든(19c)
그 동생이(19d)
그 아내를 취하여(19e)
형을 위하여 후사를 세울 찌니라 하였나이다(19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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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 형제가 있었는데(20a)
맏이 아내를 취하였다가(20b)
후사가 없이 죽고(20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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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도 그 여자를 취하였다가(21a)
후사가 없이 죽고(21b)
셋째도 그렇게 하여(21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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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이 다 후사가 없었고(22a)
최후에 여자도 죽었나이다(22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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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사람이 다(23a)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23b)
부활을 당하여(23c)
저희가 살아날 때에(23d)
그중에 뉘 아내가 되리까?(23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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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24a)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24b)
알지 못하므로(24c)
오해함이 아니냐?(24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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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25a)
죽은 자 가운데서(25b)
살아날 때에는(25c)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 가고(25d)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25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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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자의 살아난다는 것을 의논할 찐대(26a)
너희가 모세의 책 중(26b)
가시나무떨기에 관한 글에(26c)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26d)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26e)
이삭의 하나님이요(26f)
야곱의 하나님이로라(26g)
하신 말씀을 읽어보지 못하였느냐(26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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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27a)
산 자의 하나님이시라(27b)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 하시니라(27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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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은 잘못이 아니다_ Verification is not a fault
익숙함으로 인한 틀을 조심하라_ Look out for the frame of familiarity
겸손함을 잊지말라_Don't forget hum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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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속내를 속속히 알고 계시는 주님, 성도는 하나님 나라에 합당한 새로운 차원의 사고 속에 살아야 하는데 제가 가이사에게 빌붙어 살고 있는 것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후로는 모든 것들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전 소유권을 돌려드리는 복 된 인생이 되도록 도우소서. Lord, who knows what I'm thinking, forgive me for living by clinging to Isaiah when the saints must live in a new level of thought appropriate to the kingdom of God. After that, help God, the master of all things, to have a blessed life in which he returns his entire possession.
2024.3.16.sat.C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