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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게시판 스크랩 문학상 수상 [白山 김기수 시인]사단법인 월간 한울문학 2012년 1월호
白山 김기수 추천 0 조회 180 11.12.11 16:1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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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2.12 22:46

    첫댓글 백산 김기수 시인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도 자유의 몸이 되면 문학활동 열심히 함께 하겠습니다.

  • 작성자 11.12.13 08:14

    네. 소산 선생님 어서 자유의 몸으로 돌아오세요.
    활발한 문장력 기다립니다. ㅎ 감사합니다^^

  • 11.12.14 18:18

    조아 !아주좋아-요

  • 작성자 11.12.16 08:32

    네. 좋아요...^^

  • 11.12.15 15:44

    추카추카드려요^^ 아주마니마니..행복한 연말 보내세용

  • 작성자 11.12.16 08:32

    아주마니 ㅊㅋ 받아요^^

  • 11.12.15 15:54

    수상 진심으로 축하 드리고요
    더욱 많은 발전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1.12.16 08:31

    바지락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 11.12.16 15:08

    詩에 대해서는 잘모르지만, '시는 자기마음을 함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그런 능력을 가졌다는게 얼마나 좋습니까? 훌륭하십니다. 우주과학에 대한 폭넓은 지식도 가지고 계시고.... 수상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1.12.19 11:23

    네. 가시광선님. 과찬이십니다....하튼 감사합니다^^

  • 11.12.17 08:16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 축하드립니다. 백산시인님!

  • 작성자 11.12.19 11:24

    은소 선생님께 감사감사감사 DREAM니다^^

  • 11.12.21 00:53

    아~ 늦게 알았습니다.
    영예의 한울문학상 수상을
    祝賀합니다!!!

  • 작성자 11.12.21 10:17

    네. 해월선생님. 늘~~건강하시고요 감사합니다.

  • 12.01.01 11:14

    축하드립니다,새해 벽두부터 상복이 터졌네요^^*
    여의주를 물고 웅천하는 흑룡의 기상으로 만사형통하세요~~~~

  • 작성자 12.01.02 08:31

    넵. 선배님. 말씀 넘 감사드리오며 만사형통하겟습니다....^^

  • 12.01.05 00:03

    기쁜 소식 축하 드려요.
    유년 시절, 외할머니 댁에서, 밤하늘의 별을 보며, 놀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 작성자 12.01.05 08:26

    네네. 작지만 큰 시작입니다. 축하와 유년의 추억을 함께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12.01.06 06:35

    작가님!
    축하드립니다
    큰 상 받으심은 작가님의 크신
    역량이십니다
    임진년 새해 첫걸음이 너무 멋지십니다
    항상 건필하시고
    올 한해 행복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작성자 12.01.06 08:58

    네. 청송 시인님. 너무 큰 칭찬에 힘이 생김니다.
    시인님도 임진년 만복하는 한해 되시고 건필하세요.
    감사합니다^^

  • 12.01.10 21:17

    축하합니다. 느린보 거북이가 되서 이제 보았습니다.^*^ 또 한번 축하! 올해도 문운이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2.01.11 08:42

    ㅎㅎ 쑥스러워 말도 안했습니다. 하튼 칭찬을 ㄱ사람을 기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1.11 11:16

    영동 사람도
    기쁜 소식 접하니, 너무 행복 합니다.
    앞으로도 행복한 소식 많이많이 기다리며,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1.11 14:21

    방가방가... 크게 소문내세요 ㅎㅎ 고맙습니다...^^

  • 12.01.29 14:30

    기쁨은 나눌수록 더욱 커지는법! 늦게나마 아우의 수상을 축하하고 올 한해 기쁨과엉광이 가득하기를~

  • 작성자 12.01.30 11:43

    형님께서 다녀가셨습니다. 언제 뵐까요.ㅎㅎ^^

  • 12.02.01 17:26

    새해좋은 소식 축하드리며
    두꺼비 잡을 빌미마련하니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 작성자 12.02.01 17:47

    ㅎㅎ 자원방래하니 불역열호야라. 어떤 빌미든 만남을 위함이란 참 좋은 것이라고...^^

  • 12.02.08 18:39

    아이고오~ 축하축하...이제야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2.09 08:00

    하하~~ 쑥스럽습니다. 속으로만 자랑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12.02.19 19:22

    ^^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2.22 08:24

    해월선생님께서 축하해 주시니 정말 상인가 봅니다. 늘~~~건필하시고 행복하세요...^^

  • 12.03.17 13:23

    북극성은 멀리

    욕망의 목젖처럼

    내 운명의 지침이 되고
    .........전 이 구절이 무척 와닿네요.
    그리고 북극성으로 가는 길
    이 세상 존재하는 모든 것은 아름답다는 시인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수상 축하드려요~~~

  • 작성자 12.03.19 12:20

    분명 neocity님도 시를 읽고 쓰시는분 같아요.
    저도 갠적으로 그부분이 좋은데요...ㅎㅎ
    //늦은 가을 시골 고향에서 밥상 물리고 신작로 쪽으로 나오면서 하늘을 보았습니다.
    어릴적 늘 보던 북국성이었는데... 내 운명의 지침이었는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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