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학교수, 서방 주도의 세계 질서의 종말 경고...영국은 이제 러시아 앞바다에서 생선 못 잡는다..
1. 북한과 이란.. 과연 어느나라 군사력이 더 우위에 있을까요? 북한관련 기사를 꾸준하게 보아 온 저로서는 당연히 북한이 더 우위에 있다고 봅니다만 우크라이나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관련 영상 올리는 대부분의 분들은 북한의 전력을 지금도 6.25 때처럼 생각하고 있더군요. 좀 황당한데 아래 "세상돌아보기님" 영상 보시죠.
세상돌아보기님도 북의 군사력이 이란보다 우위에 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그런데 지금 미국은 이란에 대항해서 전쟁을 벌인다면 이길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북은? 하지만 국내언론만 보아 온 사람들은 미 네오콘의 선전선동만 보아 온 터라 마치 미국이 조금만 어찌하면 북한정도는 간단하게 끝낼 수 있을 것으로 여기고들 있을 겁니다. 그런데 실상은? 정확하게 그 반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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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서방 주도의 세계 질서의 종말 경고? 이미 서방 주도의 세계 질서는 종말을 고했습니다. 경고는 종말을 고하기 이전에 종말을 맞지 말라고 하는 것이 경고인 것입니다. 이미 기차 떠났어요. 조짐은 오래 전부터 있었지만 서방이 끝장나는 것이 가시화 되기 시작한 것은 우크라이나 전입니다. 이길 수도 없으면서 병신 짓 한 겁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는데 서방은 자기들 자신도 몰랐고 러시아에 대해서는 완전히 아무것도 몰랐던 것입니다.
일본의 대학교수, 서방 주도의 세계 질서의 종말 경고...미국 인사이드
3. 정치인과 사이코패스는 무엇이 다를까요? 머 별 차이 없다고 봅니다. 무엇이 악마인가하면 자신이 알고 있는 지식을 자신만 알고, 자신만을 위해서 사용할 때 그는 악마가 되는 겁니다. 왜냐하면 지식이란 인류 공통의 것이거든요. 그래서 나는 너에게 사다리가 되어 주어야 하고, 너는 나에게 사다리가 되어 주어야 하는 겁니다. 그럴 때에라야 서로가 발전할 수 있고 평화롭게 지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미국은 건국 이래로 정확하게 이 반대로 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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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영국이 근 70년 이상 러시아 앞바다에서 돈 한푼 내지 않고 생선(대구)을 잡아 왔는데 이제 러시아가 영국의 조업을 금지시켰답니다. 영국, 참 뻔뻔하죠? 암튼 늦게라도 러시아가 하나하나 모두 정상화 시켜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러시아 앞바다에서 생선 잡지 못한다고 해도 영국인들은 걱정할 것 없습니다. 그냥 양 키워서 양털깍아 수출하고요. 감자농사 지어서 먹고 살면 됩니다. 그러면 전쟁하지 않아 평화로워서 좋고 세계인들도 영국으로부터 괴롭힘 당하지 않아서 좋을 겁니다.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불리던 영국, 그렇게 인류를 괴롭혀서 이제 남은 건 뭔가요? 오욕의 역사와 후손들의 역사적 처단만이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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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에스토니아 총리 이름은 "카야 칼라스"입니다. 얼굴은 순박하게 생겼는데 속에는 악마가 들어 앉아 있나 봅니다. 우크라이나는 서방의 사주를 받아서 러시아와 싸우면서 국민의 절반 정도가 해외로 내 빼서 이제 인구는 2천만 정도 남았고, 젊은이들은 전쟁터에서 약 100만에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군 병력이 모자르니 60대 노인들까지 잡아가고 여성들까지 징집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런데 여기다가 또 포탄 백만발? 아예 우크라이나 국민들 씨를 말리려는 모양입니다.
이 전쟁 대체 왜 시작한 건가요? 서방이 러시아를 약화시켜서 러시아 자원을 약탈하려고 시작한 전쟁입니다. 그 무기로 우크라이나가 사용되었던 거죠. 하지만 실패한 것이 명백하게 드러났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망했어요. 젤렌스키는 언제 서방으로 토낄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정신 차리지 못하고 포탄을 공급해야 한다는 그녀는 사람이 맞을까요? 지옥에서 도망쳐 나온 악귀 같습니다.
https://v.daum.net/v/20240120145014383
"우크라에 포탄 100만발을…" 또 총대 멘 에스토니아 총리
세계일보 : 김태훈입력 2024. 1. 20. 14:50
러시아의 침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위한 국제사회의 군사원조가 지지부진하다. 미국에서 행정부가 편성한 예산안이 야당 반대로 통과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원인이다. 오는 11월 미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이겨 재집권하면 미국의 우크라이나 지원이 아예 끊길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가운데 ‘이제 유럽이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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