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23일 화요일 헤드라인 뉴스❒
■화이자 백신 첫 검증 결과 오늘 발표
이번주 접종물량과 '별개'
■코로나19 재확산 기로속 백신 접종 시작…
AZ 26일-화이자 27일
■정부, 의협 '총파업' 거론에
"백신접종 참여거부 논란없게 노력"
■코로나19 국내 현황
확진 87,324 (+332)
격리해제 77,887(+371)사망 1,562(+5)
■오늘도 300명대 초반
전파력·양성률 등 주요 지표엔 '경고등'
■일가족-대학-카페·PC방 '일상감염' 확산…
감염경로 불명 21.9%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9명 늘어 누적 128명…
신규 3명 지역감염
■출근길 기온 '뚝'
"큰 일교차 건강관리 주의"
■연천 영하 8.5도…
수도권 반짝 추위 내일 오전까지
■부산 아침 기온 뚝…24일까지 추운 날씨
■[왜곡의 국제화] 여론전서 밀린 일본
학술 형태로 반격 '올인'
■[왜곡의 국제화] 논문엔 논문으로…
日왜곡 맞설 '연구 국제화' 절실
■中 위안부 전문가, 램지어 비판
"증거의 산 무너뜨려 세운 결론"
■올해 실손보험료 '갱신 폭탄' 예고
"50% 이상 인상 속출 전망"
■옐런 미 재무 "비트코인 극도로 비효율적…
매우 투기적 자산"
■비트코인 밤사이 출렁…
한때 7% 급락해 6천만원 밑돌아
■소비심리 두달째 개선
집값 상승 전망은 주춤
■미 국무 "북 비핵화에 집중…
중 무기개발에 투명성 요구할 것"
■작년 한국 성장률 15개 주요국 3위…
1위 중국 2위 노르웨이
■'신현수 사의 파동' 일단 봉합…
변수는 여전히 남아
■靑, '대통령 1호접종' 요구에
"불신 있다면 마다할 이유없다"
■최재형 "대통령 공약이행,
수단방법 안가리고 정당화되나"
■나경원-오세훈, 오늘 첫 일대일 TV토론
■김진욱, 오늘 경찰청 방문…
공수처-경찰 협조방안 논의
■현대차 '아이오닉 5' 완전히 베일벗는다…
오늘 세계 최초 공개
■새해들어 줄어든 주택 거래…
관망인가, 조정 신호인가
■미 국채금리 급등에 기술주 '휘청'…
테슬라 8.6%↓·이항 11%↓
■코로나19 의료진에 아이돌봄 특례적용…
이용료 최대 90% 지원
■부산서 매설중인 가스 배관로에 깔려
60대 작업자 숨져
■서울 중장년 희망 일자리는?…
사회공헌형 54%·생계형 24%
■코로나19 사태 속 '인천 아빠들' 육아휴직 늘어
■바이든, '코로나 사망 50만명'
조기게양 지시…"침통한 이정표"
■'9% 분리과세'
뉴딜 인프라펀드 심의위 4월 출범
■한경연 "고용·노동 계류법안,
규제강화가 규제완화의 7.6배"
■"클럽하우스, 오디오 서비스 가능성 확인…
차별·혐오 문제도"
■검찰 중간간부급 인사 단행…
현안 수사 책임자 유임
■이란 "한국과 동결 자산 이전·사용에 합의"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에
남구준 경남경찰청장 단수 추천
■교통사고만 내도 의사 면허취소?…
"고의 아니면 대부분 벌금형"
■'20조원 빚더미 기업인데도'…
석유공사 사장 공모에 12명 지원
■WHO "백신 못 사면 돈 의미 없다"…
선진국에 기부 촉구
■바이든 취임 한달 넘었는데…
상원 인준받은 장관은 고작 6명
■공화당 '그립 쥐기' 나선 트럼프…
"사실상 내가 차기 대선후보"
■이란, 핵사찰 범위 대폭 축소…
'핵합의 복원' 美 바짝 압박
■영재학교 입학시험에 선행 문제 못 낸다…
시행령 개정 추진
■KB손보 박진우, 코로나19 확진…
남자부 2주 중단 전망
■김하성, MLB 샌디에이고 유니폼 입고
첫 공식 훈련
■올봄 스크린 달구는
노장 배우들의 연기 대결
■배우 박혜수 측,
학폭 논란에 "허위사실"…라디오 출연
■코스피 27.87p 내린 3079.75
■코스닥 10.82p 내린 954.29
■원·달러 환율미국 USD 1달러($)1112 원
■원·엔 환율일본 JPY 100엔(¥)1052.78 원
■오늘의 영어 한마디
I’m glad you ~.
네가 ~해서 기뻐.
I’m glad you enjoyed the dinner.
☞저녁 맛있게 먹었다니 기뻐.
I’m glad you invited me to dinner.
☞저녁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I’m glad you asked me out.
☞네가 데이트 신청해 줘서 기뻐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해 문재인 대통령의 모두발언을 듣고 있다. 검찰 인사에 불만을 품고 사의를 표했던 신 수석은 휴가 후 복귀해 "대통령에게 거취를 일임하고 직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이충우 기자
1.검찰 인사를 둘러싼 논란으로 사의를 표했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거취를 일임하며 업무에 복귀함. 지난 7일 검사장급 인사 논란으로 여권 내 극심한 혼란을 초래했던 신 수석의 사의 파동은 2주 만에 일단 봉합됨
수석보좌관회의 참석하는 신현수 신현수 민정수석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회의실로 입장하고 있다. 신 수석은 주말을 포함해 4일간 휴가를 마친 뒤 이날 복귀했으며 휴가 중에도 검찰 인사를 협의했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사진 = 연합뉴스]
2.정부·여당은 소득 하위 40%에게 일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안은 4차 재난지원금 추경예산안에서 제외키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짐. 당초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이나 자영업자에 대한 선별 지급이란 원칙을 깨고 하위 계층에 대해서는 일괄 지급도 요구하고 나선 것에 대한 비판 여론과 재정 여력을 감안한 것으로 보임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세종-서울간 화상으로 열린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기재부
3.내년부터 중등임용시험을 통과해 교사가 될 수 있는 교원 양성기관의 정원이 3200여 명 줄어듦. 22일 교육부는 '2020년 교원 양성기관 역량 진단' 최종 결과를 발표하면서 평가 결과 C등급 학교는 교원 양성 정원의 30% 감축, D등급은 50%감축, E등급은 교원 양성 기능을 폐지할 예정이라고 밝힘
4.화학물질의 등록 및 평가 등에 관한 법률과 화학물질관리법(화평·화관법)으로 기업들에 안전 관리 강화를 요구하는 정부가 의무화한 지 7년이 넘도록 화학 안전시설 설치에 늑장을 부리는 것으로 드러남. 비용 부담이 큰 화평·화관법에 대한 의무는 기업들에 재촉하면서 정부에 책임이 있는 안전사고 시 방어막인 '완충저류시설' 설치에는 예산 부족 등을 이유로 계속 미룬 것임
5.글로벌 시장 투자자들이 차세대 배터리 광물 시장으로 발길을 옮기고 있음. 2차 전지 핵심 원료로 꼽히는 리튬·코발트·니켈 관련 ETF는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임. 올해 '포스트 코로나19'시대 기대감에 유가가 뛰고 있음에도 글로벌 큰손들이 2차 전지 광물 투자 선점에 나선 영향임
6.정부가 내달부터 무순위 청약의 신청 자격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막판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가 몰리고 있음. 무순위 청약은 부적격 당첨자나 계약 취소분 등이 남아 따로 신청을 받는 것으로 별다른 자격 조건이 없어 '줍줍(줍는다)'이라고 불림
다음달부터 무순위 청약의 신청 자격이 깐깐해지면서 마지막 `줍줍` 기회를 잡으려는 수요자들이 급격히 몰리고 있다. 사진은 서울 시내를 내려다보는 시민. [사진 = 매경DB]
7.일본 정부가 22일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계기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주장을 되풀이함. 외교부는 주한 일본 총괄공사를 초치하는 등 항의에 나섬. 이날 일본 시마네현에선 차관급 인사인 와다 요시아키 내각부 정무관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가 열림
가토 가쓰노부 일본 관방장관 / 사진 = 연합뉴스
독도 연구 해설 사이트 추가된 내각관방 홈페이지 / 사진 = 연합뉴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춥겠고.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보됐고.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으며.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
1.코로나 백신 접종 의향 → ‘순서오면 바로 맞겠다’45.8%vs ‘상황보고 맞겠
다’ 45.7%. 한국사회여론연구소 - TB
S. 19~20일 1020명 조사.(헤럴드경
제 외)
2.유일하게 2030만 소득 감소→지난
해 코로나 속에서도 전 연령층 평균 소
득은 소폭 증가했지만 2030만 감소. ‘일만해선 돈 못 모은다’... 빚내 아파트 사고, 주식 열풍.(헤럴드경제)
3.'조직적 집값 띄우기'의혹?→서울에
서 신고 된 신고가 기록 아파트 절반이 매매신고 후 취소. 마포·강남 등 거래 신고 후 취소비율 60% 넘어. 정부, ‘수
사 의뢰’,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시스템
도 취소 흔적 남기기로 개선키로.(세계)
4.녹색당 소속 프랑스 ‘리옹’ 시장,환경
보호 한다며 급식서 고기빼→중앙정부,
학생들에 특정 이데올로기 강요안돼,건
강 위협받는다 비판. 시장은 생선 달걀
은 공급 영양균형 반응.(매경)
5.돈 쏟아부었는데도 저출산 계속?→
2006년부터 모두225조 투입했다지만
대학창업펀드,청년주택 등 간접지원 예
산을 빼면 실제 출산, 육아 등 직접 예산
은 85조 정도. 저출산 예산 GDP 대비
비율, OECD 평균의 절반 수준이라고.
(아시아경제)
6.실제 건강보험 의료비 보장율은65%
불과 → 경실련, 전국 75개 국립-사립 대형병원 의료비 분석해보니 건보 65
%,개인35%부담. 일부 사립병원의 경
우자기부담이 50%선.(문화)▼건강보
험 보자율은 65%. 75개 대형병원 진
료비 분석해보니
7.트럼프는 살아있다?→트럼프가 창당
하면 입당하겠다는 공화당원 46% vs
공화당에 남아있을 것 27%. 59%는
‘2024 대선 재출마해야’. USA투데이·
서퍽대 여론조사.(문화)
8. 무착륙관광비행 탑승률 50% 그쳐
→ 한 때 5시간 완판 기록도 있지만 공급늘자 탑승률 하락. 그래도 비행기 세워두는 것보다는 비용, 조종사 기능 유지면에서 유리. 항공사들 상품 계속 운영 계획.(문화)
9.연봉 2억, 입사 보너스 5000만원 →
IT분야 개발자몸값 '천정부지'. 네이버
,카카오 에서 빅히터, 쿠팡으로 수백명
씩 이동. 뺏고 빼기는 인력전쟁. 코로나 영향으로 거의 모든업종의 기업이 디지
털 전환에 나서면서 개발자 부족현상이 재난 수준으로 심각해져.(한경)
10.‘이팔청춘’은 몇 살→2×8=16,16세
를 말한다.십오야(十五夜)는 말 그대로
15일 보름을말한다.(한경, 열려라! 우리말)
◾오늘의 날씨◾
화요일인 23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춥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0∼1도,
낮 최고기온은 3∼12도로
예상됩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에서
강풍까지 가세해 산불을 비롯해
각종 화재 예방에 철저히 대비해야
겠습니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서해상에는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4.0m로
일겠습니다.
먼바다의 파고는
전 해상에서 1.0∼4.0m로 일겠습니다.
다음은 23일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 확률>
✦서울:[맑음, 구름](-5∼5) <0, 20>
✦인천:[맑음, 구름](-5∼3) <0, 20>
✦수원:[맑음, 구름](-5∼4) <0, 20>
✦춘천:[맑음, 구름](-7∼7) <0, 20>
✦강릉:[맑음, 구름](-1∼8) <0, 20>
✦청주:[맑음, 구름](-4∼6) <0, 20>
✦대전:[맑음, 구름](-5∼7) <0, 20>
✦세종:[맑음, 구름](-5∼6) <0, 20>
✦전주:[맑음, 구름](-4∼7) <0, 20>
✦광주:[맑음, 구름](-3∼8)<10,20>
✦대구:[맑음, 구름](-2∼9) <0, 20>
✦부산:[맑음, 구름](1∼12) <0, 20>
✦울산:[맑음, 구름](0∼11) <0, 20>
✦창원:[맑음, 구름](-1∼10)<10,20>
✦제주:[맑음, 구름](3∼9) <10, 20>
◾오늘의 운세, 2월23일 화요일
[음력 1월 12일]일진:임인(壬寅)◾
〈쥐띠〉🐭🐁
84년생 자신의 문제를 제삼자가 보듯이
현실적이면서 냉철하게 보아야 답을 얻는다.
72년생 새로운 돌파구가 필요하니
변화를 시도하라.
60년생 갈림길에 서있다.
어느 쪽으로 결정하느냐에 따라 돌아오는
이득의 차이가 클 것이다.
48, 36년생
귀가 솔깃해질 만한 소리를 듣는다.
운세지수 76%. 금전 70 건강 75 애정 80
〈소띠〉🐮🐄
85년생 열 마디의 말보다
한 개의 결과물을 보여주어라.
인정받게 될 것이다.
73년생 스스로 자신의 몫을 잘 챙겨라.
힘들게 이룬 공이 다른 사람에게 갈 수 있다.
61년생
전략적인 금전 투자가 필요한 날이다.
49, 37년생 전화로 목소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되어준다.
운세지수 61%.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범띠〉🐯🐅
86년생
어렵게 버는 돈의 소중함이 와 닿는다.
74년생 상대가 적수가 되지 않는다는
판단이 들면 빨리 링 밖으로 나가야 한다.
62, 50년생 열을 내지마라.
하지 말아야 할 말까지 하게 되기 쉽다.
38년생 막상 코앞에 닥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감이 도통 감이 잡히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59%. 금전 55 건강 60 애정 55
〈토끼띠〉🐰🐇
87년생
특별히 즐거운 일이 없어도 같이 있는
것만으로도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
75년생 어떤 일이 있어도 절대 흔들리지
않겠다는 각오를 단단히 해두어야겠다.
63년생 재물을 얻는데 있어서
귀인의 도움이 크게 작용해준다.
51, 39년생
보고 싶었던 반가운 얼굴을 만난다.
운세지수 83%. 금전 80 건강 85 애정 85
〈용띠〉🐲🐉
88년생 빈 잔이 되어야 다시 채울 수 있다.
마음을 깨끗이 정리해야
새로운 사람이 다가온다.
76년생 반드시 해야 할 일을 하게 된다.
한 단계 발전하게 될 것이다.
64년생 영업에 있어서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매출은 늘 것이다.
52, 40년생 하나가 풀리니
다른 일도 해결되어간다.
운세지수 72%. 금전 70 건강 75 애정 75
〈뱀띠〉🐍
89년생 소소한 일까지 민감하게
반응하다가는 스트레스만 커진다.
77년생 사적인 일로 공적인 일까지 영향을
받지 않도록 특별히 신경을 써야겠다.
65년생 위험한 투자를 부추기는
유혹을 잘 피해가야 한다.
53, 41년생 포기되지 않아 힘이 들어도
이제는 포기할 때가 되었다.
운세지수 36%.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말띠〉🐴🐎
90년생 공통관심사가 많은 사람을 만나니
흥미 있는 대화가 오고간다.
78년생 기운이 난다.
도움 주는 사람이 있겠다.
66년생 의외의 곳에서 수익이 따라준다.
그동안 기다린 보람이 있을 것이다.
54, 42년생 욕심을 버리고 남에게 베푸는
마음을 내면 복이 되어 다시 돌아온다.
운세지수 91%. 금전 90 건강 95 애정 95
〈양띠〉🐑🐏
91, 79년생
나보다 먼저 앞서 가는 사람이 있어도
꾸준히 노력하면 충분히 따라갈 수 있다.
67년생 이익과 손해는 늘 교차하기
마련이다. 큰 손해는 없을 것이다.
55년생 좋았던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게 되는 날이다.
43년생 큰맘을 먹고 자식들을 위해서
고집을 꺾어라.
운세지수 62%. 금전 55 건강 65 애정 60
〈원숭이띠〉🐵🐒
92, 80년생 아쉬워도 먼저 연락을
하지 말고 느긋하게 기다려라.
68년생 의혹이 있으면 그냥 넘어가지 말고
명명백백히 밝혀야 한다.
56년생 상황파악을 잘하지 못하면
답답한 사람 취급을 받을 수 있다.
44년생 나이가 들수록 자식에게
다 주지 말고 돈줄을 쥐고 있어야 한다.
운세지수 34%. 금전 35 건강 35 애정 40
〈닭띠〉🐔🐓
93년생 자신의 잘못을 남의 탓으로 돌리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81년생 뭔가 감추는 듯한 느낌이
들더라도 더 이상 캐묻지 마라.
69년생 금전문제에 있어서
감정을 섞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57, 45년생 걱정해서 말 한마디 했다가
본전도 찾지 못할 수 있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5 애정 40
〈개띠〉🐶🐕
94년생 자신의 행동을 이해해주고
감싸주는 사람이 있겠다. 위안이 된다.
82, 70년생 여러 사람들과 함께 나누면
나눌수록 더 행복해질 것이다.
58년생 손님이 많으니 매상도 늘 것이다.
장사할 맛이 난다.
46년생 오랜만에 친구나 지인들을 만나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하게 된다.
운세지수 93%.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돼지띠〉🐷🐖
95, 83년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지 않도록 말을 가려서 해야 한다.
71년생 리스크를 감수할 만큼의
각오가 필요한 때다.
59, 47년생 전후 사정을 따지지도 않고
오해부터 하지 말아야 한다.
금방 후회하게 된다.
35년생 눈 가리고 아웅 하는 식은
더 이상 통하지 않을 것이다.
운세지수 39%. 금전 40 건강 30 애정 35
첫댓글
코로나 환자가 줄기는 했는데
이대로
쭈~~~욱
떨어지길~~~♡
오늘의뉴스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요~^♡
날씨는 춥고
백신접종 시작
대통령 공약1호 접종요구
맞아도~~~싸!
독도는 우리땅
운세는 좋았던시절
떠올리며 추억에 잠기랍니다.
간추린 뉴스 고마워요~~~
오늘도 추억에 빠져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