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쯤 가고 있는가
오늘날은 사람들이 장거리 여행을 많이 합니다.
장거리 여행을 하다 보면 긴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행 도중 맛있는 음식을
꺼내 먹기도 하고 동행자들과 무슨 놀이를 하면서 시간을 보내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지금 우리가 어디쯤 가고 있는가 종종 확인합니다.
목적지점에 거의 다 왔으면 벌려놓은 짐을 정리하며 내릴 준비를 합니다.
어느 경우 놀이에 집념하다 보면 어느새 목적지에 도착해 서둘러 내릴 준비를
하느라 정신 없이 당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은 예수를 안 믿는 사람들까지도 세상 끝이 다 되었다고들 합니다.
우리는 이 지구 역사라는 수레바퀴 위에 탑승한 여행객들 입니다. 세상
역사의 수레바퀴가 멈추는 날이 정말 오는 건가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주제는 세상 어느 누구도 정확하게 가르쳐 주지 못합니다. 단지 성경만이
세상의 종착역이 얼마나 남았는지 알려 줍니다. 바로 성경 예언입니다.
우리가 다니엘서나 에스겔서를 들추지 않더라도 예수님께서 누가복음
21장에서 말씀하신 종말에 대한 예언들과 계시록에 나오는 예언들과 또
사도들이 말씀한 예언들만 살펴보아도 지구가 어디쯤 가고 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이 말씀하신 누가복음 21장의 예언을 보면....
“처처에 기근과 지진과 온역이 있겠고”‘처처에’는 동시 다발적으로 자주
일어난다는 의미입니다. 20세기 들어 지진의 빈번도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습니다. 오늘날은 어디서 지진이 났다 하면 그저 몇 명 죽었는가에
관심을 가질 정도입니다. 기근은 지금 현재도 식량난으로 굶어 죽는 나라가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자연재해의 여파로 또 세계 경제의 파탄으로 어려운
국면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온역은 고칠 수 없는 전염병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조류 독감 등 전에 없었던
전염병들이 창궐합니다. 동물들도 구제역으로 암매장 당하는 오늘날 입니다.
“예루살렘은 이방인의 때가 차기까지 이방인들에게 밟히리라 … 땅에서는
민족들이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혼란한 중에 곤고하리라”
(눅 21:24-25)
이스라엘이 6일 전쟁으로 예루살렘을 탈환했지만 이방인들에게 예루살렘이
아직 수도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얼마 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하고 대사관을 그리로 옮기겠다는 발언은 이방인의 때가
거의 다 찼다는 의미입니다.
또 예전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바다와 파도의 우는 소리를 인하여 곤고하다'는
말씀이 해일 쓰나미 폭풍 등으로 민족들을 혼란한 중에 곤고히게 만드는
사실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하며 이해하게 되있습니다.
“이러한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자나가기 전에 모든 일이 다 이루리라”(눅 21:28-33)
이런 일들이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얼마나 종말의 때가 가까운지 모릅니다.
우리는 세상 끝을 볼 수 있는 흥미로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한 마디 부언하면, 누가복음과 거의 동일한 내용이지만 마태복음 24장을
보면“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마 24:14)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셨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오늘날 많은 오류와 비 진리가 범람하고
있습니다. 값싼 거짓 복음이 만연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복음이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골 1:23) 라며 이미
일차적으로 복음이 전파된 것을 알려줍니다. 마지막 때 이차적으로 전파
되는 '천국 복음' 곧 여러 나라와 족속과 방언과 백성에게 전할 타협되지 않은
'영원한 복음'이 다시 한번 온 세상에 전파될 것으로 봅니다.(계 14:6)
더불어 알곡과 가라지를 가르는 영적 대각성 운동이 곧 있을 것으로 봅니다.
이때 하나님 세력과 사탄 세력간의 마지막 대 쟁투가 벌어질 것입니다.
사탄은 하나님과 싸워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인간을 타락시킴으로써 피조물은 절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고 싶어 합니다. 즉 하나님의 법이 피조물에게 유용하지 못하다는 것을
우주거민들 앞에서 밝혀 자신도 인류와 함께 무조건 용서를 받고 싶은 것입니다.
인간이 하나님의 법에 순종하고 열매(행함)를 보이면 산통이 다 깨지게 됩니다..
'무조건 은혜, 무조건 구원'은 바로 사탄의 사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계시록을 보면 지금 우리는 라오디게아 교회와 일곱째 나팔 시대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네가 이 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고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 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 도다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
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계 3:15-19)
오늘날 신자들의 모습이 바로 차지도 더웁지도 아니하고 미지근한 상태라는
것을 모두 잘 아시리라 믿습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하다' 라는 거짓 진리로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진리가 없음으로 가난하고 가련하고 바른 진리를 보지
못하는 소경인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하나님에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고'
또 '흰 옷을 사서 입으라'는 말이 무엇을 뜻합니까? 무조건적인 은혜로 구원
받는 것이 아니라는 말씀이 아닙니까? 우리들 눈이 뜨여야 합니다.
벌거벗었다는 것은 죄 가운데 거하고 있는 상태를 의미합니다.“열심을 내고
회개하라”이미 구원 받았다면 무슨 열심을 내고 회개를 해야 하는 것일까요?
우리는 지금 마지막 세상이 끝나기 전 라오디게아 교회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마지막 일곱 째 나팔을 불 때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소이다”(계 11:18)
지금 인류는 땅을 망하게 하고도 남을만한 가공의 무기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그럼에도 계속 무기들을 만들고 있으며 그것들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어
"하나님의 성전이 열리니 성전 안에 하나님의 연약궤가 보이며"(계 11:19) 언약궤가 보인다는 말은 세상을 망하게 하는 오류와 비 진리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계명에 순종해야 함을 의미합니다.
사도 바울이 예언한 디모데후서 3장을 살펴봅니다.
“네가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 하는 때가 이르리니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
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긍하며 교만하며 훼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참소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 아니하며 배반하여 팔며 조급하며 자고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딤후 3:1-5)
우리는 지금 고통 하는 때를 살고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자연재해와
온역들과 무시무시하고 잔인한 테러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이기심이 팽배 하고 물질만능을
추구하는 오늘날 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이라고 불리던 한국이 '부모를
거역하며' 부모를 살인하는 패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불과 50년 전만해도 가히
상상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런 현상은 동양, 서양 구별이 없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정말 소돔과 고모라보다 더 악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에게 감사가 없어지고 도덕과 윤리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또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라고 원수로 지내기 일쑤입니다. 용서와 이해가 없고
따뜻한 정이 있던 인간미가 식어갑니다. 누군가 허물이 보이면 그 사람을
비난하고 흉보고 싶어 절제하지 못합니다. 요즘은 사람들이 얼마나 각박하고
사나워졌는지 별거 아닌데도 흉기를 들고 나와 싸웁니다. 교회 안에서도
세상사람들처럼 주먹을 휘두르며 싸웁니다. 또 운전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얼마나 조급한지 천천히 가는 차를 못 봐줍니다.
정말 오늘날의 신문을 직접 본 것 마냥 정확하게 기록해 놓았습니다.
알파와 오메가이신 하나님만 세상의 장래 일을 예언하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방인들에게 너희들이 믿는 세상 신을 데려와 장래 일을 진술해 보라고
하십니다. 그러면 너희의 신 됨을 인정하시겠다고 합니다.(사 41:22-23)
우리 하나님이야말로 세상 끝을 아시는 유일한 하나님 이십니다.
우리가 예언들을 조금만 살펴보아도 지금 이미 말세 중에도 맨 끝자락에
와 있다는 것을 실감합니다. 이미 WCC 와 동성애 등으로 배도는 시작 됐고
소돔과 고모라를 무색케 하는 세상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인간복제를 한다는 말이 심심치 않게 돌고 있고 가공할 무기는 지구를
멸망하고도 남을 정도입니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끝낼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예언은 세상 역사가 어디쯤 가고 있는지 또 우리가 어디 서있는지 알게
해줍니다. 예언은 우리를 깨우는 알람 입니다. 오늘날 성경에 나오는 예언을
알고 예언성취를 알있디면, 지금처럼 세상 사람들이 지탄하는 부도덕하고
타락한 그리스도인이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아무도 종말의 날과 그 시는
모릅니다(마 24:36) 하지만 때가 가까웠다는 것마저 몰라도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예수님께서는 시대를 분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너희가 천기는 분별할 줄 알면서 시대의 표적은 분별할 수 없느냐”(마 16:3)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
이니라”(마 24:33-42)
주님이 재림이 아주 가까이 이르렀습니다. 주님께서도 더 이상 기다릴 수가
없는 상황입니다. 우리는“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신자들이 먹고 사는 문제로 너무 분주해 시대를
분별하지 못하고 어두움 가운데 있습니다. 지금은 노아 시대처럼 세상에
몰두해 마지막 심판에 대해 방심할 때가 아닙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이 바로 문 앞에 이르렀음을 외쳐야 할 때입니다.
이왕 믿는 것, 하나님께 올인하고 깨어 근신하는 우리 모두가 되시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매 그 날이 도적 같이 임하지 못하리니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살전 5:4-6)
송전서 (초대교회로 들아가는 사람들)
첫댓글 아멘~모든영혼이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아멘~! 성경에 깨어 정신을 차리라는 발씀이 왜 그렇게
많이 있겠습니까? 지금은 잠자는 사람들을 깨워야 합니다.
답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어떤 설교보다도 현 상황을 잘 일깨워 주는 좋은 글입니다. 작금의 교회들은 왜 이리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도 없고 깨어있지 못한지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저부터 제자신을 돌아보고 믿음을 점검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아멘~! 목회자들이 예언 성취와 주님의 재림이 촉박했음을
교회에서 계속 외쳐야 할 때 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재림을 외치고 정신 차리라면 이단시 하는 미혹의 때입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거의 모두 잠자고 있습니다. 의식이 없습니다. 경계심이 없고 두렵고 떨림도 없습니다.
먼저 깨어있는 자가 잠자는 자들을 마땅히 깨워야할 것같습니다.
아멘~! 모두 잠자게 만드는 것은 사탄의 자장가 때문입니다.
신자들도 재림과 죄에서 떠나라는 말씀을 외치면 교회가기 싫어 합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이 코 앞에 욌다는 것을 외쳐야 할 때입니다.
귀한 답글 항상 감사 드립니다.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는자 되게하옵소서
처음과 끝이신 하나님께서 예언을 통해 지구의 멸망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예언성취를
알리며 주님의 재림이 가까웟음을 전해야 합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세상의 끝이 되긴 되었나봅니다.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고 나만 챙기려고 합니다.
교회와 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 하며 안심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회개가 없습니다. 애통함이 없습니다.
마귀의 미혹에 철저히 당해서 그게 진리인 걸로 알아 따라갑니다.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ㅠㅠ
아멘~! 딤후 3장만 보아도 세상 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정신차려야 할 때입니다. 보암직도 하고 멱음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거짓 진리를 먹는 날에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참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늘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할 때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내로 승리 합시다.
아멘아멘 깨어있게 해주세요
ㅎ 파랑파랑 하면 잘 깨어 있는 느낌입니다.
주님은 말세의 신자들의 상태를 미리 보시고
여러 비유와 예언으로 경고해 주십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
이 악한 시대에 아주 적절하게 한 번쯤 올렸어야 하는 글인데 잘 올리셨습니다.
요즘은 제가 어릴 때와 비교해도 그 악함이 점점 더 기하곱수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그시절은 교인이 술만 먹어도 마치 큰 죄를 진 것 마냥 며칠을 우울해서 마음아파하는 장면도 보았고
교인들은 가난한 집에 채소라든지 먹을 것을 공짜로 스스럼없이 나눠주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술을 먹어도 믿음이 있기에 구원된다 하고...
길거리에 취객이 쓰러져있어도 못 본척 그냥 가자고 잡아 끌고...
왜 이리 되었는지 이방인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할 판입니다 휴~
아멘~! 파파님 말씀대로 말세의 선악과를 따먹고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다고 쪽집게 마냥
예언한 것을 보며 놀랩니다. 지금은 뜨겁거나 차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섰습니다. 초돌사 가족들 모두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의 아들 낮의 아들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마지막 때의 글을 자주 올리시여서 잠들은 무딘 영혼들을 깨워주십시요
깨어나야지 해도 어느순간 넘어질때가 많습니다
그런 한 영혼이라도 깨어난다면
그또한 축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아멘~! 주님이 지금 문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자매님~! 많이 힘드시죠?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됩니다.
잠자는 영혼들이 너무 많고 또 너무 느긋합니다.
안타까움에 한 영혼이라도 더 깨어나기를 바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
이날이 이리 빨리올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어릴떄만해도,,말세는 아주 먼나중으로 여겨졌었는데,,순식간이네요.
진정으로 꺠어있어 준비잘하여 신랑예수맞기를..주님..저를 불쌍히여기사 꺠워주옵소서!
아멘~! 할렐루야~!
깨어 있는 자에게는 주님이 도적 같이 오지 않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여 주님 맞을 준비를 할 때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