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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교회로 돌아가는 사람들(온라인 교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송전서 칼럼 어디쯤 가고 있는가
송전서 추천 3 조회 198 18.01.28 10:0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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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28 14:51

    첫댓글 아멘~모든영혼이 깨어나길 소망합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1.28 20:15

    아멘~! 성경에 깨어 정신을 차리라는 발씀이 왜 그렇게
    많이 있겠습니까? 지금은 잠자는 사람들을 깨워야 합니다.
    답글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 18.01.28 16:42

    아멘!! 어떤 설교보다도 현 상황을 잘 일깨워 주는 좋은 글입니다. 작금의 교회들은 왜 이리 주님의 오심에 대한 기대도 없고 깨어있지 못한지 참 안타까운 심정입니다. 저부터 제자신을 돌아보고 믿음을 점검하기를 소망해 봅니다.

  • 작성자 18.01.28 20:18

    아멘~! 목회자들이 예언 성취와 주님의 재림이 촉박했음을
    교회에서 계속 외쳐야 할 때 입니다. 그러나 그런 말을 하지 않습니다.
    재림을 외치고 정신 차리라면 이단시 하는 미혹의 때입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 18.01.28 19:25

    아멘~!!
    거의 모두 잠자고 있습니다. 의식이 없습니다. 경계심이 없고 두렵고 떨림도 없습니다.
    먼저 깨어있는 자가 잠자는 자들을 마땅히 깨워야할 것같습니다.

  • 작성자 18.01.28 20:22

    아멘~! 모두 잠자게 만드는 것은 사탄의 자장가 때문입니다.
    신자들도 재림과 죄에서 떠나라는 말씀을 외치면 교회가기 싫어 합니다.
    지금은 주님의 재림이 코 앞에 욌다는 것을 외쳐야 할 때입니다.
    귀한 답글 항상 감사 드립니다.

  • 18.01.28 20:44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을 전하는자 되게하옵소서

  • 작성자 18.01.29 00:32

    처음과 끝이신 하나님께서 예언을 통해 지구의 멸망이
    얼마나 가까운지 알게 해주십니다. 우리는 예언성취를
    알리며 주님의 재림이 가까웟음을 전해야 합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 18.01.28 22:53

    아멘!! 세상의 끝이 되긴 되었나봅니다.
    사람들이 점점 이기적으로 변하고 나만 챙기려고 합니다.
    교회와 교인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된다 하며 안심하고 있습니다. 도무지 회개가 없습니다. 애통함이 없습니다.
    마귀의 미혹에 철저히 당해서 그게 진리인 걸로 알아 따라갑니다. 주님 저희를 도우소서 ㅠㅠ

  • 작성자 18.01.29 00:37

    아멘~! 딤후 3장만 보아도 세상 끝이 되었다는 것을
    알고 정신차려야 할 때입니다. 보암직도 하고 멱음직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거짓 진리를 먹는 날에는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 18.01.28 23:08

    아멘... 참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8.01.29 00:39

    저도 늘 감사 드립니다.
    우리가 어디쯤 와 있는지 확인할 때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인내로 승리 합시다.

  • 18.01.29 00:15

    아멘아멘 깨어있게 해주세요

  • 작성자 18.01.29 00:42

    ㅎ 파랑파랑 하면 잘 깨어 있는 느낌입니다.
    주님은 말세의 신자들의 상태를 미리 보시고
    여러 비유와 예언으로 경고해 주십니다.. 답글 감사 드립니다.

  • 18.01.29 01:08

    아멘~
    이 악한 시대에 아주 적절하게 한 번쯤 올렸어야 하는 글인데 잘 올리셨습니다.
    요즘은 제가 어릴 때와 비교해도 그 악함이 점점 더 기하곱수적으로 변해가는 것 같습니다.
    그시절은 교인이 술만 먹어도 마치 큰 죄를 진 것 마냥 며칠을 우울해서 마음아파하는 장면도 보았고
    교인들은 가난한 집에 채소라든지 먹을 것을 공짜로 스스럼없이 나눠주곤 했는데
    요즘은 그런 것을 볼 수가 없습니다.
    술을 먹어도 믿음이 있기에 구원된다 하고...
    길거리에 취객이 쓰러져있어도 못 본척 그냥 가자고 잡아 끌고...
    왜 이리 되었는지 이방인보다도 못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굵은 베옷을 입고 회개해야할 판입니다 휴~

  • 작성자 18.01.29 01:27

    아멘~! 파파님 말씀대로 말세의 선악과를 따먹고
    다 죽어가고 있습니다. 경건의 모양만 있다고 쪽집게 마냥
    예언한 것을 보며 놀랩니다. 지금은 뜨겁거나 차거나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섰습니다. 초돌사 가족들 모두
    어두움에서 벗어나 빛의 아들 낮의 아들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 18.02.09 09:56

    마지막 때의 글을 자주 올리시여서 잠들은 무딘 영혼들을 깨워주십시요
    깨어나야지 해도 어느순간 넘어질때가 많습니다
    그런 한 영혼이라도 깨어난다면
    그또한 축복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8.02.09 21:48

    아멘~! 주님이 지금 문앞에 도착하였습니다.
    자매님~! 많이 힘드시죠? 조금만 더 인내하시면 됩니다.
    잠자는 영혼들이 너무 많고 또 너무 느긋합니다.
    안타까움에 한 영혼이라도 더 깨어나기를 바래는 마음에서
    글을 올립니다. 귀한 답글 감사 드립니다.

  • 18.10.10 05:09

    아멘아멘!
    이날이 이리 빨리올줄은 몰랐습니다
    제가 어릴떄만해도,,말세는 아주 먼나중으로 여겨졌었는데,,순식간이네요.

    진정으로 꺠어있어 준비잘하여 신랑예수맞기를..주님..저를 불쌍히여기사 꺠워주옵소서!

  • 작성자 18.10.10 20:06

    아멘~! 할렐루야~!
    깨어 있는 자에게는 주님이 도적 같이 오지 않습니다.
    시대를 분별하여 주님 맞을 준비를 할 때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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