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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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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선 건강 요리방 2023년 김장
유기농나눔농장(박영일) 추천 0 조회 409 23.12.13 01:27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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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3 01:32

    첫댓글 김치시원시원엄청맛나겠어요..^^

  • 작성자 23.12.13 08:44

    충청도맛은 고춧가루적게들어가 깔끔하고 숙성후 시원한맛이 나야하는데 전라도손들이 버무려 짬뽕입니다

  • 23.12.13 01:57

    수고많으셨어요 ~
    겨울 내내 먹을김장 맛나게 되었을껍니다~^^

  • 작성자 23.12.13 08:45

    김치좋아하는 여섯식구 일년양식입니다

  • 23.12.13 03:41

    넘 맛나겠어오.
    뜨건밥에 올려 크게 한잎~~~쩝..

  • 작성자 23.12.13 08:48

    김장끝에 절임배추를찢어 것절이 만들어 한달이상 먹을 김치가 되지요

  • 23.12.13 04:50

    정말 정말 거룩하십니다~~^^
    김장다운 김장이란 생각이 듭니다^^
    예전에 저 어릴때 엄니가 하시든 김장처럼 느껴집니다~~^^
    배워 주셨어 너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2.13 08:50

    울엄니 해마다 500포기정도 하셨는데 올해부터 못한다 선언에 각자도생이 되어버렸네요

  • 23.12.13 05:05

    김장까지 잘 하시는 나눔농장님!

  • 작성자 23.12.13 08:54

    팔남매중 우리집식구가 여섯식구라 김장통이 제일많아 눈치보며 가져왔는데 이제 내가 대장이니 몸이좀 힘들지 참 좋네요

  •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13 08:54

    사찰김장도 배우고 싶어집니다

  • 23.12.13 05:53

    수고하셨습니다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3.12.13 08:55

    네 것절이는 맛있는데 본김치 맛이 어찌날지 걱정입니다

  • 23.12.13 05:58

    맛나겠습니다 ㅡ엄니표 김장.
    고생하셨습니다 ^^

  • 작성자 23.12.13 08:57

    해마다 온가족의 모임이었는데 올해는 이런행사가 없어져버렸네요

  • 23.12.13 06:10

    갈그이젓갈로 김치 맛내는건 귀한 김치맛인디요

    김장김치 진행하심이 정성 그 자체입니다
    애벌절이고 뒤집고
    36시간지나 씻는것이 예전 어른들 하시던 방법으로 하셨으니
    어머니 손맛의 김장김치 맛이겠지요
    정성과 맛내기 재료의 조합으로 올겨울 김장김치 담그심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12.13 09:00

    갈그이를 이시면 충청도사람 ㅎ 어릴적 한여름밤 열대아에 갈게가 갈대줄기타고 기어올라간걸 지게물통한가득씩 잡던 기억이 생생하네요

  • 23.12.13 09:00

    @유기농나눔농장(박영일) ㅋ 충청도

  • 23.12.13 07:48

    오랜만에 시골김장
    리얼하게 봅니다ㅎ

    본시 남자분 잔소리는
    승질 올라오던디요ㅋ

    엄니 레시피에
    1년드실 맛깔난 김장김치 탄생 이네요

    수박무 비쥬얼
    짱 입니다!

  • 작성자 23.12.13 09:03

    잔소리 해봐야 들어주는사람은 옆지기와 아들, 딸뿐 ㅎ 수박무는 맛보장을 못합니다 단단한 김장무우와 무청이 더 맛있겠지요

  • 23.12.13 07:20

    속 양념들을 보니
    맛이 없을수 없네요

    남자분이 대단해요~

    저도 자세하게 적어
    주셔서 잘 배웠습니다

  • 작성자 23.12.13 09:04

    갈게장 끓여 넣는것이 핵심인데 그것이 빠져서 맛보장이 않됩니다

  • 23.12.13 07:27

    농사도 잘 지으시고 어머님표 전수받으신 김장김치도 맛있게 잘담으시고 ᆢ
    고생많이하셨어요 ^^

  • 작성자 23.12.13 09:06

    해마다 500~700포기 김장하여 8남매의 딸린식 구 모두 골고루 나누던 집안 김장행사가 올해부터 하지않아서 각자도생이 되어버렸습니다

  • 23.12.13 07:44

    아침 부터 침 넘어 갑니다

  • 작성자 23.12.13 09:06

    밥 드세요

  • 23.12.13 09:07

    우와~~
    짝짝짝짝짝~
    큰박수 보내드립니다~~
    직접 농사 지은거
    다 출동~~
    유기농나눔농징님표
    항암배추 맛 죽이는데~~
    아주 맛깔스럽게 담근
    전라도 방식의
    그 김치에
    눈이 띄웅띄웅합니다~~
    수박무시 엄청 좋이보이고
    맛나보입니다~
    아유~

  • 작성자 23.12.13 09:06

    ㅋ 충청도식인디유

  • 23.12.13 09:10

    @유기농나눔농장(박영일)
    김치가 전라도식으로
    무채가 별로없이 발라진듯 하여서리
    충청도도 비스므리 한가바여~~ㅋ

  • 23.12.13 09:09

    느즈막히 담은 김장 좋은재료들과 정성이 담겨서
    맛있겠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3.12.14 10:51

    아래지방은 요즘 김장을 많이하지요

  • ㅎ ㅎ 그래도
    옆지기님이 했지 유기농님은 잔소리만 했을것 같은 대요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23.12.14 10:53

    ㅋ 준비물이 냉동고에 냉장고에 여기저기 숨겨놓은거 찿아오는건 옆지기몫이라 ㅎ 모두 제가 주도해서 진행되었답니다

  • 23.12.13 12:12

    맛나겠습니다 수고 많으셨네요

  • 작성자 23.12.14 10:54

    김장김치는 익어봐야 제맛을 알겠어요

  • 23.12.13 15:30

    헉 수육에 눈 뽕 ㅎ
    고생하셨습니다

    냉동에 있던 고기 덩어리 한팩 녹여요 ㅎ밤에나 되어야 ㅎ
    수육 도전함돠 ㅎ

  • 작성자 23.12.14 11:11

    정육점에서 칼질않하고 껍데기만 제거한거 한판을 다먹었어요

  • 항암배추로 엄마표 김장을 마무리하심 수고하셨습니당..
    수박무우에 잠시 눈길 뺏겨보구..ㅋ
    맛난김치 드시기ㅡ 건강하셔융 ^♡^

  • 작성자 23.12.14 11:12

    울엄니 손맛을 어떻게 따라가겠어요 그냥 따라쟁이 해보는거지요

  • 23.12.14 21:40

    아주 맛나게 하셨네요
    김장할때. 수육과 굴 빠지면 서운하죠

  • 23.12.14 23:01

    와우!
    지난번엔 무김치도
    많이 하시고는
    배추 김장까지요?
    양념이 대단하네요

    저는 보기만 해도 헉헉입니다

    모두 유기농 맛난 재료들이라
    맛은 보장되겠지요.
    저는 아직 배추 김장은
    안했는디유~~

    요즘 순무 자박김치에
    빠져 지내는데요

    수박무에 눈길을 빼앗겼어요
    어찌 저런 걸
    혼자만 드신대유~~ㅎ
    익으면 배추 몇쪽~
    수박무 몇개~
    담아올랍니다~~ㅎㅎ
    정말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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