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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하고 싶어요♡ ★저의 얘기를 들어 주십시오
주는그리스도시요 추천 0 조회 484 08.02.06 05:1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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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06 12:29

    첫댓글 읽는 내내 형제님의 강직한 성품이 느껴집니다. 형제님 같은 분이 진심으로 회심하면 다른 사람보다 더 빨리 성장해 나가는 것을 보기 때문이죠.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사랑하시니 형제님과 가족에 평안이 늘 하시기를 그리고 때가 되면 후사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한 번 뵙고 싶군요^^

  • 08.02.06 20:38

    좋은 간증입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도 자기 최면식 구원일 때가 있었던 것 같아요. 역시 하나님께 온전히 헌신하는 것, 참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도 그렇게 되고 싶습니다. 계속 기도해봐야겠죠~ 저의 자아를 온전히 주님께 내려놓는 그 단계..^^

  • 08.02.06 22:28

    좋은 간증 감사합니다.. 저도 모태신앙인데.. 저의 과거가 뒤돌아 보아지네요.. 그저 만성적으로 습관적으로 드리던 예배를 회개합니다..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기름부우심으로 주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싶습니다..

  • 08.02.07 01:56

    간증에 감사드립니다. 글을올려 은혜를 나눌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자녀이십니다.

  • 08.02.09 04:37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저의 나약함과 부족함... 그리고 주님을 향한 열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 08.02.12 11:23

    아멘...정말 너무나 감사합니다

  • 08.02.13 14:02

    형제님의 간증을 읽게 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저의 마음에 뜨거움과 도전이 생깁니다 형제님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08.02.13 14:09

    아멘~

  • 08.02.13 15:28

    ㅋㅋ 조금만 보고 넘어갈려고 했는 데 어느 새 다 읽어버렸네요;;; 정말 간증 잘 봤어요^^ㅋㅋ

  • 08.02.19 04:39

    진실함이 있었기에 은혜로 닥아옵니다. 어쩌면 저와 같은 믿음의 분량이었는 것 같은데, 어느 날 갑짜기 훌쩍 앞지르기를 한 것 같은 느낌입니다. 아직도 육에 속한 듯한 저를 회개합니다.

  • 08.06.03 00:02

    저의 꿈엔 늘 사단이 정욕으로 시험합니다 아무래도 제일 취약한 부분인가봅니다... 하지만 잘생겨도 안보고 혹시나 할땐 주기도문을 외웁니다 어제 꿈엔 날 유혹하는 남자를 너 사단이지 당장 물러가라라고 소리쳤더니 마구 도망갔습니다 잘생긴 하지만 역시 못된사단을 주의 이름으로 물리치니 아주 쏜살깥이 도망치더라구요 기분좋았음 ㅋㅋ

  • 작성자 09.10.23 04:56

    여러 믿음의 선배님들로부터 받은 예언하나가 또 성취되었습니다. 아내가 임신해서 이제 8개월째로 접어듭니다. 할렐루야!!그리고 또 다른 예언들을 주셨는데요 이 아이가 딸이라고 예언해주셨는데 정말 딸이구요. 저도 딸이길 원했습니다. ^^* 또 이 아이도 예언할수 있게 될거라는것과 순산할 거라고 사랑의편지님이 예언해주셨습니다. 이 예언을 붙잡고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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