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동(梨花洞) 이화장 (梨花荘)
이화장 (梨花荘) 조각당(組閣堂)
서울특별시 종로구 이화동 1번지
소생이 이화장을 간 것이 아니고 ㅎ~
사실 한번도 가 본 적이 없었으니 아마 앞으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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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우연히 만난 가락.
우렁찬 열창
열정적인 소프라노~~~
시원한 그 목소리
소리가
유별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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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통령 이승만의노래[ The Song of the Founding President Rhee Syng-man ]
노영애 작사 / W.K Choi 작곡 / 장동인 편곡 / 노래 소프라노 임청화 (백석대학교 교수)
[해설 동기] :
2023년 1월 1일 국립현충원에서 이승만 묘역을 방문하여 참배를 하였다.
그리고 이승만의 노래를 불러야 하겠다고 생각을 했다. 가사를 접한 순간 내 마음속에서는 이준열사가 생각이 났고 나를 키워주신 어머니가 생각이 나서 노래자로서 먼저 해설서를 써서 나의 노래를 기다리는 많은 애국자들에게 알리기로 했다.
해설:
이승만의 노래는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의 전환을 살신성인의 자세로 이룬 대한의 등불이 되신 이승만 건국대통령을 노래한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와 농지환원제로 농민의 사유재산제를 통해서 북한 공산당의 독재자끼리 나눠먹는 토지개혁이란 사회민주주의를 이긴 절묘한 지략으로 오늘까지 대한민국이 존속하게 한 것은 이승만 박사가 현존하는 최고의 국제정치전략가라고 하는 헨리 키신저 박사를 능가하는 신의 한수였다고 본다.
첫댓글 이승만대통령의 노래도 있군요
처음 듣는 노래입니다
이화동의 이화장
저도
가 본 적이 없습니다만
듣기는 많이 들었답니다 ~ㅎ
4월의 시작입니다
즐거운 4월
행복한 4월이 되십시요~^^
금년 3월에 발표되었나?
새로운 것입니다.
1960년대 이 대통령 노래 두세가지 있었지요.
이화동 이화장 (엣 경무대)...
어쩌다 근처는 더러 갔어도 거긴 안 들린...
저는 대관령 시절 설악산 여행을 빠졌더니 그만 영영 지금까지...
기회 닿는대로 가보는 것이 장땡이네요
벼리님,
4월은 사월 초파일도 있는 만큼 ㅎ
초월하는 삶의 경지에
확실히 오르시길 빕니다.
이승만대통령의 노래가 있었네요?
시원하고 우렁찬 소프라노예요.
정신이 번쩍 드네요.^^
이화장 근처를 가끔 지나다녀도
가본 게 언제인지 까마득합니다.
한번 가봐야겠어요.
편안한 주말보내세요.
얼마전에 막 나온
노래...
따끈 따끈한 호빵같은...
예전에 국민학교에서
이 승만 대통령 찬가를 불렀어요.1956년경이던가.
암흑같은 당시로선
선진국에서 선진학문을 공부하고
자유민주국가의 정치제도에 대한 견문이 넓고 높은 선각자가
있었음은 여간 다행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4월 첫 주말
즐거이 보내세요.
이승만의 노래 ㅎ 첨 들어보내요! 어쩌면 약간 군가 같은 느낌 또는 선도 계몽의 노래 같은!
저는 어릴때 무조건 이승만 대통령, 중국은 장개석! 좋은 사람으로
ㅎ 모택동도 주은래도 그에 못지 않은 좋은사람으로 느껴지네요!
역사적 인물들이지요.
지나 놓고 보면 공산주의자들은 그 모양이고
자유민주주의를 추구한 지도자들은 역사가 현명했다고...
장개석이나 이승만...
이승만은 확실히 그당시 여건을 보더라도
자유민주주의 정치를 공부하고 견습한
보배같은 선각자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