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코스테 카라티 착샷 모음

[○ 단 무 지 ○ (이무현)]

안녕하세요.

단무지 입니다.

날씨가 아주 습하고 꿀꿀하네요!!

좀전에 레슨받으시던 회원님께서

선생님은 라코스테 카라티가 참 많으시네요? 하시더라구요.

어릴적부터 카라티는 라코스테가 갑이다 생각하여

틈틈히 모았는데 이제 꽤 되는거 같습니다.

사진 정리도 할겸해서 착샷한번 올려볼께요:)

좋은 하루 되세요!!

얼마전 게이에게 고백 받았던 노랭이 바지에 화이트 컬러.

화이트 컬러는 핏하게 한장과 좀 여유있게 한장씩 있는데

가장 기본이 아닐까 싶네요.

젖꼭지는 보이더라도 안에 아무것도 안입습니다!!ㅎㅎ

오래전 사진인데 있길래 올려봅니다:)

몸이 안좋아서 살이 쪽 빠졌을때 입니다.

갑상선 쪽에 이상이 있을때 인데

모두들 조심하세요.

아파서 살빠지니 정말 죽을듯 했습니다!!

뭐 이건 단무지 답게 옐로우 컬러.

화이트 팬츠를 워낙 좋아하는지라:)

요건 딥그린.

어릴적 찍은 사진인데 풋풋하네요!!ㅎㅎ

디매 영재씨가 나눔해준 아베 팬츠와 함께

레스전 찍었던 스카이 블루.

요건 좀 오래 입어서 색이 바랬네요.

시원한 컬러라 하나 더 사야할듯요!!

이건 연두색.

pk 가 아니라 셔츠처럼 된 제품입니다.

요제품도 아주 매력적이네요:)

이녀석은 브라운 컬러.

이것도 참 오래 입었네요.

진한 브라운 컬러라 블랙 팬츠와 댄디하게

입으면 아주 이쁘답니다.

지금은 그냥 입지만 :0

이건 시원한 블루!!

요즘 자주 손이 가는 놈입니다.

포카리 스웨트 까지 너무 깔맞춤 했네요 ㅎㅎㅎ

핫핑크.

아주 매력적인 컬러.

패치워크 반바지랑 입었는데 괜찮더군요:0

마지막은 회원님이 선물해주신 바람막이.

마음에 쏙 들어요!!ㅎㅎㅎ

어떤 컬러가 가장 나은지 좀 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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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쓴 글로 인해 평소 카페내에서

친했던 분들과 어색함이 없었음 합니다.

종종 친구들과도 쓴소리를 자주 내뱉고

직설적인 편이라 다소 기분이 언짢으셨더라면

사과의 말씀 드리겠습니다.

허나,

디매를 아끼는 마음으로 누구 한명을 지목하여 쓴 글이 아닌

전체를 보고 쓴 글이니 오해 없으시길 바랄께요:)

우리는 식구 아닙니까.

나중에 얼굴 뵙고 소주한잔 합시다!!

오늘 날씨와 어울리는 노래 하나 틀고 갑니다.

꼭 들어보세요. 소주 한잔 땡깁니다:)

[이상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family man]

여성분들에게도 많은 고백을 받으셨을 것 같아요
멋있습니다 ^^ ㅎㅎㅎ

[밍품가이]

라코스테 급뽐뿌 오네요 ㅎㅎ 멋있습니다^^

[곤듀마마]

핏도좋고 센스도 뛰어나시네요~~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