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제묘(題夷齊廟)
성삼문(成三問)
그때에 말을치며 말리든이 누구던고
옳은길 높고높아 해 달 인양 뚜렷하오
수양산 바라보며 그대 일 한하노니
아무리 푸새인들 그뉘땅에 난것일가
當年叩馬敢言非 (당년고마감언비)
大義堂堂日月輝 (대의당당일월휘)
草木亦霑周雨露 (초목역점주우로)
愧君猶食首陽薇 (괴군유식수양미)
*성삼문: 호(號)는 매죽헌(梅竹軒)이고 창녕인(昌寧人)이라 벼슬이 승지(承旨)에 이르렀고 단종육신(端宗六臣)의 한 사람으로 시호(諡號)는 충문(忠文)이다. (3751년~3789년)
[출처] 제이제묘(題夷齊廟) 성삼문(成三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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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제묘(題夷齊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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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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