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사태의 본질 이번 사태와 관련 문제의 발단은 시험문제 사전 유출의혹과 예년에 없던 난이도로 인한 극도로 저조한 합격율에 있으며, 그 모든 책임과 이에 부수되는 보상또한 건교부에 있습니다.
2003년 14회까지 평균 합격율 16.8 % 임 1). 시험문제 사전 유출의혹 이미 Mascom 이나 신문지상을 통해 발표 되었듯이
,출제위원들을, " 서약서" 한장 받고서 격리하지않고 학원이나 학교 강단으로 으로 돌려 보냇고,
공단측 관계자는 " 유출하고 안하고는 출제자의 양심에 달린 문제" 라하고 ,
일부 학원에서는 사험문제와 똑같은 문제를 갖이고, 출제위원이었던 강사가 시험보기전 특강을 했음이 이미 밝혀 졌습니다.
도데체 이게 될말입니까? ---->>> 이것이 건교부의 과실이자 관리태도 입니다.
도둑놈 한테 물건 맡긴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도둑놈이 양심 있는 도둑도 있습니까?
건교부가 오히려 일부집단 < 협회> 의 사주를 받아 유출을 방조한 느낌마져 듭니다.
*** 실제로 그런 학원< 예 : 협회가 운영하는 학원 등> 의 합격율이 다른 학원의 합격율 보다 20배~30매 높은것이 이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공단은 시험지 유출을 관리하지 못한 책임을 다하지 못한 과실이 있어 직무유기에 해당하고, 건교부는 , 유출이 안되도록 관리할 책임은 고사하고 방조한 의심이 있느바,
< 공무집행 방해> 에 해당하는 " 형사 소송의 대상 " 이며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는바 구속수사가 원칙 일것입니다.
----->>> 세부 절차상 문제는 법률고문과 사의 요망. --->>> 이부분 철저 조사를 촉구합니다.!!!!
2. 사상유례없는 저조한 합격율 아래의 합격율 대비표를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계산의기준 : 합격자수/ 총응시자수 x100 구분 응시 대비 합격율 대비 비율 2004- 감정평가사 합격율 9.3 % 약 18배
2004- 사법고시 합격율 5.4% 약 10배
1회부터 14회까지 평균합격율 16.8 % 약 32배 15회 중개사 시험 합격율 0.53% 기준
예년평균합격율 보다 32배 정도나 높은 난이도이며, 감정평가사보다 18배 합격하기 어렵고 , 사법고시 보다도 10배나 어려운 합격율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시험 보셨습니까?
기네스 북에 올려야 할 정도입니다 .웃음거리가 되겠지요.
다른나라 사람들이 알면 , 국무총리 뽑는 시험정도 되나보다고 할것입니다.
다른 교수 /학자 / 학원강사 들의 말 또는 11월 15일 국민대 교수의 Interview 내용을 참고 할필요도 없이 위의 도표로 증빙되지 않습니까?
-->>> 난이도에대한 기준도 없이 주먹구식 관리를 해왔다는 예기이고
건교부의 관리능력을 단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3.정부는 다음과 같이 해서는 안될일을 했습니다
-가난한 수험생 들을 상대로 60.3%에 달하는폭리를했다고 보여 집니다.
-. 일반 기업체 5% 이윤율보다 12곱 남는 장사를 했습니다.
-. 남은돈으로 예상되는 25억의 사용처를 밝혀야 할것 입니다.
-. 응시수수료를 한국은행이 발표한 : 물가상승율 대비 5배, 경제 선장율 대비 약 6 배나 올렸습 니다 .
- 이렇게 올리고도 , 출제 위원을 격리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힐것입니다
-. 시험 출제기관을 국영기관이 아닌 " 중개업 협회에"도 시험기관이 되도록 한다는것은 특수민 간 단체에 특혜를 주는것이 될것이며 ,
검은돈을 양성하는 비리의 온상이 것인바 ,
이렇게 하고자 하는 이유를 명백히 밝혀야 할것입니다.
---->>>> 추산 근거 자료 제출 가능 < 게시판 글 번호 : 12895 참조 >
2. 사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
상기 2 에서 열거헌바와 같이 문제의 발단은 건교부의 과실과 직무유기에 의하여 발생 되었음이 자명한바,
모든 책임은 건교부( 정부)에 있고 . 이에 부수 되는 보상또한 건교부에 있습니다
< 굳이 법을 나열하지 않아도 > 우리의 국법인 민법에 규정되어 있습니다. " 고의나 과실에 의하여 손해를 입힌경우 ,
그 손해를 보상할 책임있다 " 고 국법인 민법에 엄히 정해져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건교부는 수험생이 요구하기 전에 , 자진하여 보상할 생각은 안하고 그저 미기적 대고 있음은 :
-. 책임을 다할수 없다는 뜻인가요? -.
아니면 , 수험생을 없수이 여기고 있다는 뜻입니까?
그도 아니면 , 대밥원까지 소송으로 가보자는 얄팍한 계산을 하고 수험생이 지칠때 까지 기다리는 것입니까?
분명히 알아 두시기 바랍니다. 대법원 까지 < 민사등 / 형사든 / 행정소송이든 간에 > 가기전에 . 먼저 국민의 심판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만약에 , 계속 아렇한 식으로
- 채김져야할 당연한 책임을 기피하고 ,
-. 실패를 딛고 일어서려는 수험생의 꿈을 짓 밟아 버리고,
-. 서민들의 고난과 비통함을 언제까지 모른척 , 못본척 할수 있는지 4월달의 보궐선거에 어떤 심판이 내려 지는지 봅시다.
3. 사태 해결은 어떻게 해야 하나 ? ,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
-. 100만 실업자중의 일부인 " 중개사 시험생"을 " 민생구제 차원에서 " 구제하고 .
-. 1,000만 신용불량자 가족을 경제활동하도록 대책을 세워주시고.
-. 없어서 굶고 , 빗쟁이에 시달려 자살하는 사람들 관시좀 보이시고,
-. 독립운동에 재산 다 받친 국가 유공자들 실태 파악하여 , 구호양곡과 연탄 지급하세요!!!!!!! --
->>> 이북동포보다/ 금강산 관광 15만원 보조하는것보다 더 시급하고 최우선임을 모르십니까????
--->>> 이다음에 누가 독립운동 하고, 누가 애국 운동 한다 말입니????
이렇게 하면 다음 선거 걱정안해도 표가 안 다아 나겠지만 , 계속 오만방자를 부린다면 그결과는 비침함을 자초하는 길이라 감히 말씀 드립니다.
4. 중개사 시험 수험생의 구제 방법은 ?
가산점 주장의 타당성에 대한 면담시 대응 논리 !! 정부는 ,"추가시험제도"를 내농았지만,
수험생의 입장에서 받아 드릴수 없는부명한 이유가 있읍니다.
1). " 추가시험 금지 가처분 신청 " 에의거 그효력이 미지수이며, 만약에 철회한다해도 ,
믿을수없는 협회가 또다시 가처분 신청 " 하면 마찬 가지 결과이기 때문에 받아들일수 없으며, 2). 예년과 같은 난이도로 출제 되었다면 , 합격할수 있었던 수험생이 , 건교부의 과실에 의한 것인바 추가비용을 수험생이 부담으로 하기에는 무리( 이치에 맞지 않음 )가 있으며 , 추가비용
3달 예정시 410만원초과 예상 됩니다.
<< 추가 비용 산출 내역 : 3개월 예측시 >> ----------------------------------------------------------------------- -. 수강료 월 130,000 x 3 월 390,000 원< 학원에따라 다름>
-. 교재비 160,000 원
-. 보충 교재비 100,000 원 < 모의고사/ 문제집 >
-. 교통비 70,000/월 x 3 월 210,000 원 < 사정에 따라 다름 >
-. 중식비 3000원 차액x 25일/월 x 3월 220,000 원 < 사먹는 경우의 차액 >
-. 공부 때문에 못버는 손실 3,000,000 원 < 남녀 평균 예상액>
-. 문구류및 Note / 팬/ 20,000 원 ------------------------------------------------------------------------------- 적게 잡아 3달에 4,100,000 원 소요예상 .
우리 수험생은 건 교부의 과오로 인하여 발생하는 추가비용은 정부가 보상해야 함이 마땅하다고 주장하며 , 우리가 요구하는 예년평균 합격율을 보장하는 "가산점 부여" 를 정부에서 수용시에는 무효소송과 손해배상 소송을 철회 할 수 있음을 밝혀둡니다.
5."가산점 부여"를 정부는 수용할수밖에없다. 1)." 추가시험" 은 검토의 대상이 아님을 분명히 해야 합니다.
추가시험을 기대하는 수험생을 위하여 !!! 정부가 발표한 " 추가시험 " 은 기왕 법을 개정하고있으니 , " 상반기 정규 시험 " 으로 명칭을 바꾸면서,
15회에 한하여, 14회의 1차 합격생에 한하여,
특별히 1차시험면제를 1년 더 연장한다 하면
--->>> 만사 해결됨 !!!! 그리고 가산점은 :: 가산점 데로 처리하면 무슨 문제가 되는가여?
건교부가 중개업협회의 눈치 ( 외압 ) 를 보아야 하는 일 외는 문제없음.
자격증 발급한다고 국가 예산이 더듭니까?
합격자 전부가 중개업 개업 합니까? 필요에 의해서 하면 하고 , 불리하면 안하는거지요.
2). " 가산점 산정 기준 " >>>- 매우 중요 !!!!! 1회부터 14회까지의 평균합격율 x 15 총응시자수 = 예비 합격자수 (16.8% ) ( 165,00 명 ) = (27,720명 ? )
- 만약 에 . 15회 합격율 산출시 2차포기다를 제외한 합격율을 적용한다면 예년 평균 합격율도 같은방법 으로 2차 포기자 를 제외한 합격율을 적용해야 할것이며,
-. 이번 15회에서 1차 시험이 워낙 어려었고, 이원인 또한 건교부에 있는바 , 위의 방법 2)로 주장하셔야 합니다. 건교부 방식인: 2차과목 시험 포기자 를 제외한 밥법으로 합격율 산정하면, 15회의 합격율에 의한 합격자수 계산시 불리한 결과가 되므로 유의 요망 !!!
3).위의 2)에서 계산한 예비 합격자를 합격시키기위한 " 가산점" 이어야지,
미리부터 10점이냐 20점이냐 를 따지면 ,
저들의 술수에 말려드니 조심 할사.
4). 건교부는 현재 10점 이야 5점이냐 , 언론에 흘려서 수험생의 마음을 떠 보고 있는
< 언론 play > 를 하고 있으니 여기에 빠지지 마시고
---->>> 방법 2를 Magino 선으로 하여 배수의 진을 치도록 해야 합니다.
---->>> 그 어떤 회유책에도 넘어가서는 안됩니다.
######집행부에서 검토할일 ######
1. 거교부나 . 산단에 27,720 명에 해당하는예비 합격생의"점수 분포도 " 를 정식 요청하세요 < 개인별 신상 제외 >
2. 차후 종점자 처리기준을 미리 정하여 공시 해두어야지 말썽의 소지가 있음 !!!
< 얘 > 1순위 : 1차과목 및 2차과목 과락 없는고 득점순
2순위 : 1차과목과락 없으나,2차과목에 과락있는 고득점순
3순위 : 1차과목 과락 있으마 2차과목에 과락 없는 고득점 순
4순위 : 1차과목 ,2차 과목에 양쪽다 과락 있는 고 득점순
5순위 : 4순위에서 1차과목 고 득점순
6순위 : 년장자 우선 < 년소자 시험기회 다 > ------------>> 이정도면 동점자 처리 될것임 !!!
이상입니다.!!!!!! 이상의 자료만 으로도 면담시 거교부에 밀릴 이유가 없습니다.
보완해야할부분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 중접 보충 자료 발송 하겠습니다.
한번 더 강조 하건데 가사점 계산및 적용에 Magino 선에서 물러나지 마십시요 !!!
---- 그래야 하며이라도 더 구제가 되는것입니다..!!!!!!!!!!!
문장이 너무 길았지요? 건교부나 총리를 상대하려면 이보다 길어야 할 것 입니다.
2005 . 1. 9. 수원에서 basso / 김 왕호 올림
============================================================== 정부는 다음과 같이 해서는 안될일을 했습니다
1. 가난한 수험생 들을 상대로 60.3%에 달하는폭리를 했다고 보여 집니다.
2. 일반 기업체 5% 이윤율보다 12곱 남는 장사를 한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3. 남은돈으로 예상되는 25억의 사용처를 밝혀야 할것 입니다.
4.. 응시수수료를 한국은행이 발표한 : 2003년도 물가 상승율 대비약 5배 배.. 경제 선장율 대비 약 6 배나 올렸습니다 .
5. 이렇게 올리고도 , 출제 위원을 격리 못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밝혀야 힐것입니다.
6. 시험 출제기관을 국영기관이 아닌 " 중개업 협회에" 이관 한다는것은 특수민간 단체에 특혜를 주는것이 될것이며 , 검은돈을 양성하는 비리의 온상이 될것인바 ,
이렇게 하고자 하는 이유를 병백히 밝혀야 할것이니다.
< 제15회 공인중개사 시험 수입 지출 내역서 > ( 단 예측 집계이나 일반적 타당성 있음 )
NO 내 용 수 량 단가 ( 원) 금 액 비 고 수 입
1 시험 응시료 230,000명 18,000 4,140,000,000 지 출
1 시험지 인쇄 비 230,000명 250 57,500,000 하기참조
2 문제 제작비 1,000 80,000 80,000,000 1문제당 80,000원
3 시험지 운송비 20대 200,000 4,000,000 5ton Truck 20대로전국 배송 가능
4 시험 감독관 일당 15,200명 90,000 1,368,000,000 230,000몀
이 1개교실 30명입실 = 7600교실 1실당 감독관 2명 = 15,200명
5 문제 선정위원 수당 50명 x 10일 90,0000 45,000,000 10일 6 문제 선정위원 숙식비 50명x 10일 40,000 20,000,000 2인/1실 + 3식 포함 인당 40,000원 소 계 1,574,500,000
< 일반 관리비 < 통신비 + 잡비 + 운영경비> 47,235,000 지출 소계의 3% 지 출 총 계 1.621,735,000 16억 2천만원 차감잔액: 4,140,000,000
- 1,621,735,000 2,518,265,000 25억1천만원 **수익율 : 2,518,265,000/4,140,000,000 x 100 = 60.83%
< 절반이 남는 장사 > <응시 수수료> 년도 응시료 인상액 인상율 물가 상승율 물가 상승율 대비 2003 -15,000원 2004 -18,000원 - 3,000원 20 % 4.0 % 약5 배
첫댓글 한결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이정도로 나왔다면 합격하고도 남았을 텐데...... 아쉽다
감사 수고 많으셧습니다..짝짝짝!!
정말 ................................................
와 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