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고생해서 경찰학교 졸업하고 부임받은 경찰서로
출발하려는데 일주일 넘게 자택대기명령받아
뭔가 이상함을 느끼고 결국 직접 경찰서에 가보기로 하는
주인공1 김레온과
경찰서 내에서도 존경받는 팀에 소속되어있는
오빠가 오랜 시간동안 집에 돌아오지 않아서
결국 직접 오토바이 끌고 오빠 대체 어디서 뭐하나
경찰서로 찾아나서는 대학생
주인공 2 클레어가..
경찰서 안에 그득그득 찬 좀비들과 고군분투하며
차츰 이 사단의 진실을 알게 되는
스토리 액션 감동 스릴과 공포를 모두 챙긴 고전 갓겜!!!
바이오하자드/레지던트 이블이
그래픽 개쩔게 리메이크가 되었는데..
몇년 전에 되었었는데!!!
그래서 이미 하셨겠거니 생각했었는데
지컨님께서 아직 안 하셨길래!!! 조용히 추천드리고갈게요
게다가 할로윈이라고 11월 5일까지 할인해요!!!
단돈 만삼천원!!!!!!
난이도 어렵지 않은 퍼즐 요소 존잼이고,
중간중간 튀어나오는 좀비들이 심장을 쫄깃하게 해주심
그리고 주인공들이 아주 침착하고.. 다들 개멋있습니다.
거기다가 난 좀비 잡는 눈아가 보고싶어!!!!!!!!
+주인공 둘은 개인행동을 하고 둘의 스토리는 달라요!!
첫댓글 오오 사진만 봐도 띵작의 향기가....퀄리티 대박일거 같아요 지경이가 꼭꼭 해줫으면....
우와.. 레지던트이블 아시는구나.. 진짜 띵작이죠 ㅠㅠ
오 엄청 재밌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