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62 | 엄마 손의 글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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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 76 | 05.12.27 |
요 밑에 있던 엄마 손의 글이 없어졌네요.
남편인 밥물 회장을 두둔하면서 총회에 13명 만 참석하게 된 파행의 원인이 운영진과 탈퇴한 정산선생님이나, 겨울나무님에게 있다는 해괴한 글을 올렸었는데, 어찌 없애버렸나요?
그렇게 당당하다면 왜 떳떳하게 게시할 일이지 그렇게 빨리 없애버렸나요?
그리고 운영진 모임은 없었나요?
이렇게 중대한 일이 카페에서 발생했는데도 함구로 일관하는 회장도 그렇고, 사무처장도 그렇고, 운영진도 그렇고, 뭐 하나 시원하게 일이 진행되는 법이 없군요.
이 카페는 모든 회원의 것입니다.
회비낸 사람만을 회원이라고 여기는 건 아닌가요?
다른 사람들도 알 권리가 있지 않나요?
곪아 터진 건 빨리 수술해야 합니다.
괜히 다른 부위까지 전이 되거든요.
이글도 얼마나 오래 갈지 의문이지만
태양을 손바닥으로 가린다고 해서 사라지는 건 아니겠죠.
파이
나도 특별회원으로 있다가 탈퇴했던 사람입니다. 엄마손은 소향님으로 기억하는데. 남편인 밥물님을 엄호해 주려는 심정은 이해가 되지만, 운영진 중에서 누가 그렇게 자기 기분에 안 맞는다고 무책임하게 탈퇴하였나요? 내가 알기로는 겨울나무님과 정산님을 가리키는 듯 한데, 그분들은 그럴 분들이 아닙니다.
2005/12/21
파이
솔직히 난 정산님 때문에 회비를 내게 되었지요. 마치 밥물님은 잘 하였는데 다른 사람들이 잘못하여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처럼 쓰셨는데 좀 화가 나는군요. 운영진과 아무런 상의 없이 독선을 하는 몰상식한 처사로 인해 이번 일이 벌어졌건만 엉뚱하게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2005/12/21
파이
운영진을 뽑을 때 심사라도 하자고 하였는데 회장 뽑을 때에는 더 면밀하게 심사해야겠네요. 깨끗이 실수를 인정하지는 못하고, 끝까지 추한 모습을 보게 되니 기분이 찝질하네요. 총회를 13명만 모이게 한 책임은 '기본적으로 책임감이 있는 사람'이 한 일인가요?
2005/12/21
순천
밥물 발전을 위해서 밥물인들이 이번 사태에 대하여 한마디 한건 어디까지나 염려와 걱정 차원서 한거고 그 과정서 쓴소리며 자칫 격해 보이는 문구도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만 정모며 한번도 참석치 않는 사람들이더라 안보인다고 예가 없단 식의 발언은 실례라고 보여집니다.참석할수 없는 사람들이 더 많은건 당연하고
2005/12/21
순천
온라인의 기능으로 최대 잇점인 카폐이용함으로 정보교환과 더불어 그래도 뭔가 아쉬워서 정모는 참석할수없지만 밥물 보급과 내가 받은 혜택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염원 그 하나로 중앙회도 가입해서 나름대로 받은만큼 베풀어 보자하는 취지에서 가입한 사람들에게 정모참석운운 하면서 얼굴 안보인다는 식의 발
2005/12/21
순천
언은 참으로 좋은 않은 인상을 받게 되네요 .모두 노력하고 있우며 지금 조용하지만 나름대로 카폐활성화를 위하여 운영진분들이 모의 중의고 모색 방안을 찾고 있는줄은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애정으로 지켜 보는 과정서 몇몇분들이 님이 말한 좀 서운한듯한 발언은 밥물의 발전을 위한 것이고 단소리만 있을수 없는일
2005/12/21
엄마손
물론 밥물님의 처사도 저도 마음에 안드네요 . .그러기에 누차 회장직에서 물러나라고 늘 그것때문에 우리집은 시끄럽습니다 . .하지만 그간 노력도 있고 수련원이뭔지 그것까지는 해놓고 그만두겠다고 하는것을요 . . . 물론 앞으로는 회장을선임할때 분명히 도덕적으로 깨끗한가까지 면밀히 살펴봐야지요 . .
2005/12/21
순천
쓴소리도 받아 들일줄 아는 아량과 지혜가 더욱더 필요하다 봅니다.그래야 더 발전이 있고 영글어 가는 최고의 건강 카폐가 될것이고 활성화 되겠지요 카페가 더 알차지려 하는 몸부림의 하나로서 이런 과정은 있을수 없는게 아닌 있을수 있는 과정입니다.
2005/12/21
어라연
유쾌하지 않은 글 입니다. 누워서 침 밷는것 같아 보입니다.옹호하는 것이 오히려 회원들 감정을 상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진실이 은폐된채 감정에만 치우친 글이군요.
2005/12/21
어라연
글은 올린사람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제라도 삭제 할 수 있습니다. 글이 너무 날카롭습니다.
2005/12/27
어라연
문제를 너무 긁어부스럼으로 만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운영진 회의가 소집되었다니 결과가 올라올때까지 기다려 보는것이 좋겠습니다.
200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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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가로등
역시 간략하면서도 무게가 있는 글입니다. 이아침에 눈이 번쩍 뜨이네요. 정산 선생님이 카페에 안 오시면서부터 이렇게 된 것이었군요. 다시 정산 선생님이 돌아 오시면 좋겠군요.
- 파이
2005/12/13
날아라
훌륭하신 분의 글을 읽고 싶었지요. 저는 가입한 지 얼마 안되지만 처음부터 아침 저녁을 석달째 하고 있어요. 물론 몸의 변화가 많았답니다. 아침을 10여년 굶었었기에 가능했었지요. 건강한 생활 하도록 좋은 카페 만들어 운영해 주시고 글 올려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정산님 오시기를 두 손 모아 빕니다
2005/12/13
울타리
꼭 다시 돌아 오시길 바랍니다.
2005/12/13
백양대
어떤 모임이던 모임의 규약이 정해젔으면 규약대로 시행되어야 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과반수참석으로이루어져야 하는것 같은데 13명이 모였으면 정족수 부족으로 무효인것 같군요.. 그리고 한달전에 모임날짜를 공고해야하는것 같으면 불과 며칠전에 모임공고한것도 하자 있는것 같구요..
2005/12/14
백양대
밥물님이 이카페의 발전을 위하여 애써온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총회모임과같은 독단적인 운영과 정산님과 같은 주요햄심 멤버가 본 카페를 탈퇴할정도의 무슨사유가 있는지 모든회원들에게 알려야 할것도 같고요 혼자 운영자로서
2005/12/14
백양대
카 페를 운영할때와 정관을 만들어 운영할때와는 분명히 운영방법이 달라야 합니다.. 정관의 규칙을 무시하고 정족수가 모자란 모임을 가지고 총회결정운운은 당연무효에 해당되는것 같습니다... 인화가 중요한데 정산님 ,겨울나무님의 본카페와의 별리는 뭔가 석연치 않습니다..
2005/12/23
송 산
아! 그런 일이 있었군요! 자연과 함께 인간사 모든 일이 그렇듯이 처음부터 잘되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을 겁니다.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저는 생각됩니다만, 이럴때 좌절하지 말고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마음과 지혜를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금년 3월부터 시작하여 초기 6개월
2005/12/14
송 산
동안은 몸의 변화가 뚜렸하여 이 길을 알게 된것을 무척 행복하게 생각하고, 집안 아이들부터 주변 분들에게 열심히 알리고 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별로 좋아지는 것도 없고(정체기) 그러다보니 간간이 밥물의 법칙을 어기게 되고, 전파도 안하고, 질문에 대한 답변도 시원치 않고, 정산칼럼이 연재가 되지 안으니 별로
2005/12/14
송 산
까페에 들를 일도 없고, 대전모임도 잘 안되고, 이렇게 시들해 지게 되더군요. 그러나 이것은 밥물이라는 새싹이 두꺼운 흙을 뚫고 나오는 여려움과, 옥동자가 태어나는 출산의 고통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는 태어난 여린 생명을 잘 키워 나가도록 저마다의 "정체기"를 잘 극복 할 묘안을 고민해야 할 때라고 봅니다.
2005/12/14
jj aho
30년도 넘어가는 밥물전통에 5년이상되신고수분들이 많이 나오셔셔 자료를 공개해야한다고생각해요. 13 분모임이란게 말이 안되요 ...ㅎ
2005/12/14
초록바다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하려고 둘러보는 중인데요.... 좋은곳 같습니다.활성화되기를 기도할께요:)
2005/12/14
빅샤인
모두가 한걸음씩 물러서서 자신을 먼저 돌아보고 타인을 아우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산선생님의 귀한 글은 마음을 가다듬고 볼 정도로 귀하게 생각합니다. 부디 활성화의 기회를 놓치지 말았으면 합니다.
2005/12/15
기념
회장과 사무처장은 도대체 왜 아무런 말이 없을까요? 회원수가 줄어들고 있는데 언제까지 팔짱만 끼고 있을 건지. 할 말이 없는 모양이군요. 이 정도가 되었으면 어떤 조치라도 내려야 하는 게 상식일 텐데요. 참 이상하네요.
- 파이
2005/12/16
파이
그 새 이런 일이 있었군요. 소나기는 피하고 보자는 식인가요? ㅎㅎ
2005/12/16
열혈밥물
서로 터 놓고 이야기 하다 보면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잘해결되어서 예전처럼 까페가 활성화 되었으면 합니다.. 정산님도.. 꼭 다시 돌아오셨으면 좋겠어요..
2005/12/19
12월 11일
가로등
어쩐지! 물갈이를 해야 겠군요. 용기 있는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 파이
2005/12/11
jj aho
운영진이 탈퇴는 분명 이유가 있는 탈퇴이겠지요..
2005/12/12
샬롬
다 없애고 순수 카페로 돌아가는 편이 좋을 것같습니다.
2005/12/12
순천
저도 정산님이 왜 칼럼을 그만 두게 되었고 중앙회 기능도 그대로인지 매번 볼적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산장님이 탈퇴를 한건 몰랐는데 올라온 글을 보고 탈퇴 했단걸 알았습니다.참으로 충격이더군요.건강 카폐에서 칼럼을 쓰시는 분이 이유없이 공지 없이 어느날 갑자기 탈퇴를 해서 실망감을 안겨 준다는건 가
2005/12/12
순천
볍게 보아야 할 문제라고 치부하기엔 ..아리랑 칼럼 푸른솔 칼럼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이런 칼럼들은 독자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이런 칼럼을 읽을 권리를 박탈당한 기분이랄까요? 기분이 참으로 묘했습니다.의무와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독자들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다 봅니다.양치기 소년님 모든 말씀 너무나 와 닿네요
2005/12/12
박달나무
새롭게 발전하길 바랍니다
2005/12/12
지워니
중앙 회원은 아니지만 잘 이끌어 주세요~제가 유일하게 잘 출근하는 카페인데 무슨 사정이 있겠지만 밥물에서만은 이런 일이 없었으면 싶네요.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2005/12/12
먹고마시고
저두오늘 처음알았네요,,,정산님이 왜 칼럼을 그만두게되었을지요..정말로 윗분말대로 물갈이가해야겠어요.. 열심히해주세요..
2005/12/12
cara
밥물을 열심히 하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안따깝습니다. 밥물이 좋은 식이요법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는 초창기멤버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죠.. 우리 힘을 합쳐서 조금씩 보완해 나가면 어떨까요?
2005/12/17
cara
저 혼자서는 힘들지만 여러사람이 힘을 합치면 그 힘은 상상할수 없읍니다. 부디 성공적으로 다시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5/12/17
jj aho
cara 님 물건너간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활성화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2005/12/18
파이
세상에! 운영위원과 회원들을 그렇게 무시하고도 반성은 커녕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니 기막히군요. 차라리 밥물 카페를 따로 하나 정산선생님이 만드시는 게 어떨른지요?
200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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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cument.getElementById("_cmt" + this.seq).innerHTML = cmt; }; } var comments = new Array(); var idx = 0;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1, 0, '01', false, '가로등', '', 'Gu3M8_Bhvds0', '어쩐지! 물갈이를 해야 겠군요. 용기 있는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홧팅!!!', '2005/12/11');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2, 0, '01', false, 'jj aho', '', 'py9Wg59AjUE0', '운영진이 탈퇴는 분명 이유가 있는 탈퇴이겠지요..', '2005/12/12');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3, 0, '01', false, '샬롬', '', 'KNGBp5bO6rQ0', '다 없애고 순수 카페로 돌아가는 편이 좋을 것같습니다.', '2005/12/12');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4, 0, '01', false, '순천', '', 'Ho.wKen4Ztw0', '저도 정산님이 왜 칼럼을 그만 두게 되었고 중앙회 기능도 그대로인지 매번 볼적마다 의문이 들었습니다. 저는 정산장님이 탈퇴를 한건 몰랐는데 올라온 글을 보고 탈퇴 했단걸 알았습니다.참으로 충격이더군요.건강 카폐에서 칼럼을 쓰시는 분이 이유없이 공지 없이 어느날 갑자기 탈퇴를 해서 실망감을 안겨 준다는건 가', '2005/12/12');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5, 0, '01', false, '순천', '', 'Ho.wKen4Ztw0', '볍게 보아야 할 문제라고 치부하기엔 ..아리랑 칼럼 푸른솔 칼럼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이런 칼럼들은 독자층이 형성되어 있습니다.이런 칼럼을 읽을 권리를 박탈당한 기분이랄까요? 기분이 참으로 묘했습니다.의무와 책임감도 중요하지만 독자들에 대한 배려도 중요하다 봅니다.양치기 소년님 모든 말씀 너무나 와 닿네요', '2005/12/12');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6, 0, '01', false, '박달나무', '', '6vCpXytt9fM0', '새롭게 발전하길 바랍니다', '2005/12/12');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7, 0, '01', false, '지워니', '', 'aQYjmJ1QlsU0', '중앙 회원은 아니지만 잘 이끌어 주세요~제가 유일하게 잘 출근하는 카페인데 무슨 사정이 있겠지만 밥물에서만은 이런 일이 없었으면 싶네요. 힘들 내시기 바랍니다.', '2005/12/12');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8, 0, '01', false, '먹고마시고', '', 'yjOLOoVbtL90', '저두오늘 처음알았네요,,,정산님이 왜 칼럼을 그만두게되었을지요..정말로 윗분말대로 물갈이가해야겠어요.. 열심히해주세요..', '2005/12/12');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9, 0, '01', false, 'cara', '', '_7.Vto2hmUs0', '밥물을 열심히 하는 회원의 한 사람으로서 참 안따깝습니다. 밥물이 좋은 식이요법임에는 틀림이 없는데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축되어야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기에는 초창기멤버들에게 많은 어려움이 있죠.. 우리 힘을 합쳐서 조금씩 보완해 나가면 어떨까요?', '2005/12/17');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10, 0, '01', false, 'cara', '', '_7.Vto2hmUs0', '저 혼자서는 힘들지만 여러사람이 힘을 합치면 그 힘은 상상할수 없읍니다. 부디 성공적으로 다시 활성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2005/12/17');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11, 0, '01', false, 'jj aho', '', 'py9Wg59AjUE0', 'cara 님 물건너간거 같은 분위기입니다. 활성화 기미가 보이지 않네요.;;', '2005/12/18'); idx++; comments[idx] = new ShortComment(idx, 12, 0, '01', false, '파이', '', 'Gu3M8_Bhvds0', '세상에! 운영위원과 회원들을 그렇게 무시하고도 반성은 커녕 묵비권으로 일관하는 것을 보니 기막히군요. 차라리 밥물 카페를 따로 하나 정산선생님이 만드시는 게 어떨른지요?', '2005/12/18'); idx++; function showShortComment() { var html = '
'; cmt += '
'; var prevSeq = 0; var idx = 0; var hasParents = false; for (var i = 0; i < comments.length; i++) { if (comments[i].parseq == 0) { // 부모 꼬리말이 삭제된 꼬리말 댓글 html += showShortCommentComment(prevSeq, comments[i].seq); } if (comments[i].parseq == 0) { prevSeq = comments[i].seq; var rank = ''; // 부모 꼬리말 html += comments[i].renderRow(rank); hasParents = true; // 부모 꼬리말이 삭제되지 않은 꼬리말 댓글 for (var j = i + 1; j < comments.length; j++) { if (comments[j].parseq != 0 && comments[j].parseq == comments[i].seq) { html += comments[j].renderRowCommentComment(); } } } } // 부모 꼬리말 모두 삭제된 경우, 자식 꼬리말 뿌려주기 if (!hasParents && comments.length > 0) { html += showShortCommentComment(0, comments[comments.length - 1].seq + 1); } html += '
'; document.getElementById("shortCommentPlaceHolder").innerHTML = html; } function showShortCommentComment(beginSeq, endSeq) { // 부모 꼬리말이 삭제된 꼬리말 댓글 var html = ''; for (var l = beginSeq + 1; l < endSeq; l++) { var isNoteDelete = 0; for (var k = 0; k < comments.length; k++) { if (comments[k].parseq != 0 && comments[k].parseq == l) { if (isNoteDelete == 0) { html += comments[k].renderRowCommentDelete(); isNoteDelete = 1; } html += comments[k].renderRowCommentComment(); } } } return html; } showShortComment();
12월 10자료
2560 | 정산 칼럼은 왜 중단되었나요? [2] | 가로등 | 203 | 05.12.10 |
정산 칼럼을 처음부터 다 읽었습니다.
보면 볼 수록 그 깊이와 무게가 심후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글이 카페에 실린다는 것이 행운이라고 보는데, 지금은 중단되고 말았네요.
무슨 사연이라도 있나요?
운영진은 알고 계실 텐데요.
메일을 띄우고 싶어도 탈퇴하신 모양이더군요.
그간 행적을 보면 이 카페에 깊이 관여하고 계셨던 듯 한데
무슨 이유로 탈퇴까지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정산 선생님의 연락처나 전화번호를 알 수는 없는지요?
12월 28일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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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 회비를 받고 특별회원과 일반회원을 구별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지 않나요? 나도 특별회원으로 있었지만 일반 회원과 다를 게 없더군요. 소식지 하나 주고 (그것도 멋대로 건너 뛰고), 수련회 경비를 깎아 주는 정도지요.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정산 선생님의 글과 같은 깊은 이론, 용기를 주는 체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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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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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 환자를 위한 수련원 등일 것입니다. 그런데 이런 건 제대로 못하면서 카페에 이미 올랐던 글들을 다시 활자로 해서 비싼 고급 종이로 돈만 죽이는 소식지는 별로 달갑지 않답니다. 난 솔직히 회비가 아까워서 탈퇴했다가 다시 가입했지요. ㅎㅎ 특별회원이니 뭐니 하지 말고 그냥 처음의 순수했던 자세로 가는 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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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산님..반갑습니다..잘 지내시죠^^ 저는 언제든 괜찮습니다..
12월 23일이 시할아버님 기일입니다. 그날만 피하고 가능한 6시 이전에 모였으면 좋겠어요.
12월 22, 23일 빼고는 다 좋습니다.
운영진들이 더이상 답글이 없네요..그러면 그러면 밥물 운산 20세기소년 단향죽마고우 소삭님 이렇게 5분만 참여 하시나요. 날자와 시간을 구체적으로 올려 주세요 그리고 평일은 운산님이 직장관계로 6시 이전엔 안될것 같고 토요일이나 일요일날해야 5분이나마 다 모이겠네요..
운영진 10명중 백관님은 해당사항 없으니...9명이라 치고
옥산님도 명분상 운영자이시니 8명이라고 하고
8명중 초록이님은 지방에 계시고 일정이 꽉차서 일요일만 시간을 낼 수 있다고 하십니다.
겨울나무 님은 지금 무슨이유인지 카페에 10월 이후 전혀 접속하지 않고...아무리 바빠도 이것은 아니라고 봐요~ 운영자 할 생각이 전혀 없다거나 밥물카페에 관심이 없어진 것일테죠. 이부분도 말을 들어 봐야 할 것이고...
그러면 나머지 참석자 5명에 성산이 참석한다면 운영자 회의는 초록이님을 위해 일요일로 잡아야 한다는 결론인데...
일요일 낮에 한다면 겨울나무 님 빼고 모두다 모일 가능성이 있네요~
그럼 올해 모임을 가질려면 25일밖에는 없군요..저는 가능합니다만 가능들하신지..?
가능합니다.
저도 참석할께요~
지금 대구에 계시는 초록이님도 25일 점심때쯤 한다면 참석가능하다는 답을 들었습니다..회장님께서 날짜를 공식적으로 공지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아마도 더 좋은 곳으로 가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소식지는 어차피 11월로 접어들었으니 가을 겨울 합쳐서 나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도 가족 회원들께는 양해를 구해야 할 듯 싶고,이번 기회에 만약 계간지가 어렵다면 1년에 2번정도로 횟수를 다시 정하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보의 분량을 대폭 줄이고 1년 2회도 좋다고 봅니다. 사실 1년에 13,000,000원이면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낙찰이 되었어도 문제가 컸을것 같네요. 1년에 몇백이내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소금장수) 어떻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년 2회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만일 년 2회로 한다면 인사말에 년 2회로 발송한다는 양해의 문구를 삽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그동안 애쓰셨습니다..아마도 더 좋은 곳으로 가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소식지는 어차피 11월로 접어들었으니 가을 겨울 합쳐서 나갈 수 밖에 없을 듯 합니다..하지만 이부분에 대해서도 가족 회원들께는 양해를 구해야 할 듯 싶고,이번 기회에 만약 계간지가 어렵다면 1년에 2번정도로 횟수를 다시 정하던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회보의 분량을 대폭 줄이고 1년 2회도 좋다고 봅니다. 사실 1년에 13,000,000원이면 너무 많은 것 아닌가요? 낙찰이 되었어도 문제가 컸을것 같네요. 1년에 몇백이내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소금장수) 어떻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도 많이 아쉬웠습니다. 년 2회로 하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만일 년 2회로 한다면 인사말에 년 2회로 발송한다는 양해의 문구를 삽입하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