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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일 그의 인사청문회 때 윤석열 후보가 윤우진 용산세무서장 뇌물의혹 사건 관련, 후배 검사 출신 변호사를 윤우진에게 소개한 적이 없다고 답변한 것에 대해 뉴스타파 한상진 기자는 과거 취재 때 녹취해 둔 내용을 근거로 청문회 당일 입장을 확인하기 위해 여러 차례 접촉을 시도했으나 거부당했고, 윤석열은 끝까지 그런 적이 없다고 거짓말 했다.
그는 한상진 기자와 통화 혹은 소통을 통해 이를 확인하고, 그런 적이 있다고 청문회에서 답변했으면 되는데, 그런 적 없다고 잡아뗀 것이다.
http://www.breaknews.com/sub_read.html?uid=678561
뉴스타파는 과연 언제 이를 공개할 것인지...
첫댓글 공개 하라긔. 이판사판이긔
제발요 왜 공개 안하냐긔
기대도 안하긔. 지난 후원금냈던 시간과 돈이 아깝긔
뭐 별거 없을거 같긔 중요한게 있으면 벌써 풀었겠긔 지들도 저걸로 장사하고 싶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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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안하긔. 그냥 지금 공개하시긔
묵혀뒀다 똥이 될 수도 있으니 그냥 지금 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