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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즐모 - 댄스스포츠ㆍ사교댄스ㆍ리듬댄스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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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 도움방4♠ 금팔찌
루비짱 추천 0 조회 395 24.06.11 12:35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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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터레기
    수집이 취미인 사람은 있어도
    멀쩡한
    머리카락은 왜 뽑아가지..,
    혹시, 국과수 직원분 이신가요.

  • 작성자 24.06.11 12:50

    ㅋㅋㅋㅋㅋㅋ
    팔찌가 처지니 묶은 머리 뽑아가요

  • @루비짱 아ᆢ
    그런뜻이 구나.. ㅎ

  • 작성자 24.06.11 12:55

    @등실이(중앙부회장) 네 머리카락 걸려요
    아주 팔을 높이 들던가 해야되는데요

  • @루비짱 머리카락
    끼는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아주머니들 허리에찬
    악세사리 주렁주렁 쇠벨트에
    돌다가 맞아보면 정신이 어찔해요.
    이게 뭔일인가 싶어요.

  • 작성자 24.06.11 13:00

    @등실이(중앙부회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요
    이게 뭔 일이가 싶을 거 같아요

  • @루비짱 허리 쇠벨트
    이거 안 이뻐요
    살인 무기거던요...

  • 작성자 24.06.11 13:02

    @등실이(중앙부회장) 본인은 이쁘다고 할 건데 무기네요

  • @루비짱 쇠벨트 차시는
    아주머님들이 대체로 보면
    덩치도 크셔요...
    거시고
    싸움도 잘 하시게 생겼어요

  • 작성자 24.06.11 13:11

    @등실이(중앙부회장) 아 ㅋㅋㅋㅋㅋㅋㅋ싸움 잘하게 생기셨음 가만 있어야해요

  • 24.06.11 13:15

    에이~ 국과수 직원일리가~
    짱님은 춤춘 죄밖에 없는데ᆢ

  • 작성자 24.06.11 14:00

    @타잔 저는 제 할 것만 했어요 ㅋㅋㅋㅋㅋㅋ

  • 24.06.11 16:54

    왕덩치 멋쟁이 줌마들 쇠벨트에 맞아보셨구나
    저도 그것맞고 휘청했는데 다행히 넘어지는 쪽팔리는 불상사는 없었죠? ㅎㅎ

  • @허리케인윤 춤치면서
    연장을 휘두르면
    곤란 하거던요......

  • 24.06.11 13:04

    개인취향이라 뭐라하기도 그렇지만
    루비짱님이 머리카락 뽑히니
    손을 높이 올리라고 먼저 이야기
    하시는게 좋을듯요. ㅎ

    저는 가끔씩 머리긴. 여님들과
    한춤할때 조심하는데도. 긴머리에
    한번씩. 볼때기 맞네요

  • 작성자 24.06.11 13:07

    그게 고쳐지는 게 아니더라고요.
    걸려도 이야기해도 또 높이 못 들고
    습관이니 안 되는듯 해서
    그래서 이야기 안해요.

    볼 맞음 아프죠 ㅋㅋㅋㅋㅋ

  • 24.06.11 13:26

    ㅋㅋㅋㅋ 별일도 다 있넹~
    머리카락으로 볼때기를 맞어요????
    나는 아직 맞아본적이 없는데

  • 24.06.11 13:27

    @타잔 사교춤 지루박
    라틴 자이브 출때 스핀턴이나
    여님들 돌릴때 가까이 있다간
    한번씩. ㅎ

  • 작성자 24.06.11 14:01

    @오늘엔(온라인) 요즘 자른 머리가 길어지고 있어서.

    그래서 머리 올리면 또 집게 삔을 건드려서 머리가 내려 오게도 되어요 ㅋㅋㅋㅋㅋ

  • 24.06.11 14:04

    @루비짱 여님들
    여름에는. 올린머리도 이쁘지요. ㅎ

    아래 여동생이 학창시절에 올린머리
    하면 뒷목선이. 참 이뻤기에.

    나름 긴머리, 올린머리스타일
    좋아하네요. ㅎ

    화목토일은 낙원에서 놀기에
    낙원가는중에. ㅎ

  • 작성자 24.06.11 14:07

    @오늘엔(온라인) 아 잼나게 즐기고 오세요!
    부럽네요
    아! 놀고 싶다

  • 24.06.11 13:27

    유트브 보면 가끔
    긴 머리가 회전하면서
    남자분 얼굴을 찰싹 때리고 가는데 남자분 느낌이 어떨까 싶어요~ 헤헤~^^

  • 24.06.11 13:58

    글쎄요 ㅎ
    저경우는 그냥
    어휴 요렇게도 한대 맞네하고
    웃음꽃 사알짝 피네요. ㅎ

  • 작성자 24.06.11 14:08

    제가 학원 다닐 때 긴 머리라 학원 오빠 얼굴 때리고 다닌다고 한 오빠만 원장님한테 이르니
    "피해 다녀!" 라고 하셨어요 ㅋㅋㅋㅋㅋ

  • 24.06.11 22:24

    그분이 키도 크질 않으신가보다 말을 한번했으면 빼고 와야하는데 다른분께도 민폐가되겠네 나는 처음에 모르고 산게 벨트가 라인석으로 된건데 남자분 티를 기스나게 해서 그때부터 그벨트는 안해요 천으로 된거해요 말들으면 수정을 해야지요 ㅎ

  • 작성자 24.06.11 13:57

    아 이 분 말고 다른 금팔찌들께서 이야기해도 안 고쳐지고요

    그래서 이 남 님도 이야기 안했고

    키는 178~9되는 데도 그래요 ㅋㅋㅋㅋㅋ

  • 24.06.11 14:02

    @루비짱 거기는 돈많은 한량들이 많은가 나는 여직 우리 사즐모 남님들중 금팔찌 낀 분들은 한번도 못봤어요 ㅋㅋ

  • 작성자 24.06.11 14:03

    @로사(온라인) 여긴 어쩌다 나타나데요?
    번쩍번쩍ㅋㅋㅋㅋㅋ

  • 24.06.11 14:03

    @루비짱 한량들이 많은거에요 ㅎㅎ

  • 작성자 24.06.11 14:04

    @로사(온라인) 근데 잘못생각 하시는 게
    금팔찌 안하는 게 깔끔하고 더 나아요.

  • 24.06.11 14:06

    @루비짱 그렇치요 남자가 누런 금팔찌 촌스러워요 ㅋ
    잘어울리기 쉽지않아요 한량으로 보이기쉽지요

  • 작성자 24.06.11 14:06

    @로사(온라인) ㅋㅋㅋㅋㅋㅋㅋㅋ

  • 24.06.11 14:12

    인천 학원에서도
    금목걸이 금팔찌
    차고 오시는 분이
    계세요.

    공단 춤 잘하시는
    제비라는데~~

    학원가는 길에
    마주쳤는데
    주렁주렁 악세사리에
    댄스복위에 긴 속이 비치는
    실루엣에~~
    차마 아는 척 할 수가
    없어 그분 웃는 모습을 그냥 모르척 했어요.

    그뒤 학원에서 서로
    모른척 하고있네요.
    난 춤추는 사람이야~~
    티내고 다닐 필요는
    없는데~~

  • 작성자 24.06.11 14:11

    속이 비추는 실루엣
    아 상상만 해도 웃음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래뵈도 춤추는 사람이야!"

    아는 척 하기 좀 그럴듯.
    주렁주렁에 시스루 패션에.

    잼있는 분이네요

  • 24.06.11 14:13

    @루비짱
    키도 크시고
    딱 봐도 제비~~
    라틴 개인레슨
    하시더군요.

  • 작성자 24.06.11 14:14

    @파란여우 오 제비님 이시네요

    일단 악세사리 시스루룩 키
    갖추실 거를 다 갖춘 제비님이셨어요.

  • 작성자 24.06.11 14:46

  • 초짜시절 주렁주렁
    고수시절 맨들맨들
    ㅎ이젠고만 다귀찬니즘 다열정일때가 존거지유 달고 끼고
    제비 꽃뱀은 지금도
    달고끼고 ㅎ

  • 작성자 24.06.11 19:08

    아 ㅋㅋㅋㅋㅋ 그렇구나

    적당히 주렁주렁이 보기 좋아요.
    과하면 안 하니만 못한.

    맛난 저녁드시고 또 뵈어요!

  • 24.06.11 19:32

    춤방에 금팔찌 하고 오는 사람들은 돈있으니 여자들은 여기 붙어라 광고하는 것이 목적일 텐데, 여자 머리에 걸려서 거의 고장난 바리깡 수준이네요. ㅋㅋㅋ.
    신체발부 불감회손이 효도의 시작인데
    모발에 손괴를 입혔으니 증거 확보해서 손해보상 고소하세요....불경죄조장죄 추가요...

  • 작성자 24.06.11 20:08

    네 ㅋㅋㅋㅋㅋ진짜 머리 뽑히는 기분 알랑가 몰라요.

    금팔찌의 역효과 입니다.

  • 작성자 24.06.11 20:08

    @루비짱 그리고 금팔찌하고 등장하시면 더 없어 보여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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