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희 대표는 모 언론보도를 인용해 “이재명 시장이 취임하기 전인 2009년에 67건이었던 민사소송이 2010년에는 86건, 2011년에 190건, 2012년 8월초까지 93건으로 성남시의 소송건수가 총 369건으로 550%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고 밝혔다.
http://m.sndaily.net/a.html?uid=7217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달빛타임즈(시사/이슈)
‘변호사가 행복한 성남’...한 해 수십 억
달빛선비
추천 0
조회 34
21.10.19 13:11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저러니 성남시 재정이 파탄난 거겠죠. 은수미가 젤 ㄷㅅ
좋다고 그자리 들어가서 독박쓰게 생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