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과 일요일에 멀리 전남 순천에서오토바이 동호회 정기투어가 있었습니다.
서울에서 친분이 있는 셋이서 참가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화물차에 싣고 출발합니다.
7일 아침! 아비숑 모텔에서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입니다.
경남 하동을 조금 못미친 어느 외진 길에서 한컷했습니다.
멀리 지리산 천왕봉과 반야봉, 세석평원이 보입니다. 나란히 선 오토바이크도 지리산의 장엄함에 감탄을 하고 있습니다.
청학동 어느 식당에서 오후 5시에 점심을 먹기위해 기다리다 한컷.
첫댓글 먼지와 매연으로 인해 얼굴이 많이 망가졌습니다. 원래는 괜찮은 얼굴인디...
ㅎㅎㅎㅎㅎ 멀정하시네여.... 진작에 얼굴좀 비추이주시징...ㅎㅎ 울님들 얼렁와봐유 케빈님 얼굴이 나왔땅께로요...............케빈님 넘 멋지시네여~~~~~~~~~조심에서 타셔여~~~^&^
무슨일을 이루려고 하면 한가지 일에 집중해야 한다. 이 평범한 진리를 그대는 아는가 모르는가? 그대 오토바이타고 한량처럼 돌아다닐 때, 도끼자루는 이미 섞었고 그 날조차 무뎌지는데.... 장가는 언제 갈껴? 말대가리에 뿔나면 갈려고 하는감. 그래도 보기는 좋소.
멋진사진 모습 첨 뵙네요..케빈님 홧~~~~~~~팅~~~~~~~^^
우~~~~~~~~와 넘 멋지다. 이런 모습도 있었네요.괜찮은 얼굴이라는거...제가 인정합니다.
취미를 갖구 계신다는거 넘 멋지네요...변함없이 ...
여개야, 인연이란 말이지...때론 만들어가는 것도 있지만, 때가 되면 자연스레 맺어지는게 아니겠어? 난 한량도 아니고 더 높은 이상을 갖기위해 노력하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