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모측(장창만 포함)이 고용한 근간의 조폭으로 보이는 사람들을 우린 봤습니다.
이에 대해, 강사모들은 신변보호를 위해 고용한 경호원들이라는 궁색한 변명들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 회사와 계약되어 있는 용역업체의 책임자인 본부장님이 마침 계시길래..
3일 새벽 불법당회때의 조폭들의 동영상과 사진들을 보여드렸습니다.
보고나서 첫마디가..." 어허~~이건 조직폭랙배들이네!!" 하시더군요.
그러면서 설명해주시길...
우리나라 대표 경호업체는 삼성캡스와 에스원이 있는데..
경호팀 중에도 일반경호팀, 무술경호팀, 특수경호팀(일명 보디가드)...등으로 나뉘는데..
일반경호가 가장 저렴해서 요즘... 15만원선 정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복장이나 마스크도 일반인들에게 거부감 주는 용모는 절대 뽑지 않는답니다.
즉 경호팀의 이미지가 의뢰인의 얼굴이고, 회사의 얼굴이라서!
경호의 목적은 의뢰인과 동행하며 신변의 위험을 느낄시에만 호신술로
일대일 마크 한다고 합니다.
이 말을 듣고 강사모들이 경호업체에서 고용한 직원들이였다던...
그 조폭포스 날리고 우리교회에 입장한 검은무리들을 떠올려 봤습니다.
* 대한민국에 정식으로 등록되어 있는 전문경호업체 중에서 그런 용모를 채용할
업체들이 있을까? 하지만 조직폭력배 중에선 이 들과 비슷한 인상착의를
쉽게 찾아볼수있습니다.
* 이 들은 일반경호팀일까? 무술경호팀일까? 특수경호팀일까?
하지만 조직폭력배들은 무술 유단자아니여도 돈주면 현장에 바로 투입됩니다.
미아리파 일까요? 똥파리파 일까요?
* 이 들은 하경호와 장창만 등 강사모 수뇌부에서 썼을텐데, 장창만을 보디가드하는
모습은 찾아 볼 수 없었고, 당회가 끝난후 뿔뿔히 흩어지는 모습만 볼 수있었습니다.
또한 이들이 한 일은 오로지 겹겹히 전방에 서서
일반 성도를 상대로 쳐 밀고 들어오며 욕설을 하는 역할만 충실히 하고 갔습니다.
** 경호원의 용모와 역할이 무엇인지 아래 사진을 보시고 하경호와 장창만이 고용한
경호원이였다고 변명하는 검은무리들과 비교해 보시길 바랍니다.
오로지 의뢰인의 신변보호 역활만 하는 아주 깔끔한 경호원들입니다.
사진은 삼성캡스 관련 사진에서 스크랩했습니다. ****
강사모들이여~~ 그대들이 승자라면.. 승자의 여유는 좀 부려야하지 않을까요.
다가오는 재판 결과들이 두려우신가요? 조직원들이 알게모르게 빠져나가니 떨고계신가요?
이젠 끝이라고 하는 저희들을 일일이 따라다니며 훼방놓는 모습에선 승자의 얼굴이 전혀 안보이던데요^^
그 사람의 내면은 표정에서도 다 드러나는 법.
부디.. 갖은 자의 여유를 아는 사람의 모습으로 좀 뵙고 싶습니다.
첫댓글 이날 경찰 왔으면 저 덩치들 아마 삼십육개 줄행랑 쳤을껍니다. 저런 경호원이 어디있습니까? 딱 봐도 조폭이구만...
위험 현장에 출동하지 않고 근처에 배회하며 직무유기하고 있는 장면보시면 촬영해서 보내주십시요.
경찰의 본분에 충실하지 않는다면..그것도 준법정신에 어긋나는 것이랍니다. 법적 책임 물을것입니다!
당회 끝나자마자 들어왔다 바로 나가던 5명의경찰과 후문 신일고앞어 8대의 경찰차를 보았습니다 아무리 신고해도 오지않고 경찰차앞만 지키고있더군요 정문앞에선 뜬금없는 교통정리하고있던데 장찬만씨 찻길터주느라 그랬던거아닌가 싶네요
그날 112에신고하면 알았다고 출동 하였다고 하면서 사고 현장에는 경찰이 아무도 않와서 밖에나와보니 교회밖 차안에 앉아있더군요 그래서 항의했더니 자기들은 들어가고 싶어도 위에서 못들어 가게해서 못들어 간다고 하더군요 윗사람이 누구냐 물엇더니 알려주는곳에가보니 사복입은경찰분 있더군요 다시항의를하니 자기 들은 목사나 장로 가 신고 해야 들어갈수있다며 지금은 열렸을것이니 가보라고 하는데 술 냄세가 팍팍 풍기더군요 ..아마도 불법임시당회가 끝난시각 까지 교회안에 들러오지않기로 약속한것 같습니다
바로 눈앞에서 안비키면 죽는다 라고 말하는데 그 눈뜨는 모습에 온몸이 오그라질정더로 무섭더라구요~ 그헐게 눈뜨는것도 연숩했나봅니다. 진짜 무서웠어요
경찰청 감사관실에 인터넷으로든 전화로든 민원을 넣어 주세요 집행부에서 전화를 112에 50번도 넘게 했는데 출동을 몇분후에 해서 교회에 목사가 허락안하면 못들어 온다고 그러면서 지금 맞고있으니 도와달라고 해도 안도와주고 임시당회끝났다니까 그때사 들어오는것등
그날 저도 112 신고 계속했는데 너무 굼떴고 이건 사전에 약속 된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하. 경호원과 폭력배는 복장은 말할 것도 없고 눈빛에서도 정말 확연한 차이가 나네요. 아래 사진 중앙에서 주먹 풀면서 전의를 불태우고 계신 아저씨. 부녀자들 앞에서 저런 폼을 잡고 계시기에 그 덩치가 부끄럽지 않을라나..
조폭중에 급이낮은 아이들이거나 사체과 학생들 알바일수도있답니다. 사설경호원은 저렇게 비전문적으로 일을하진않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