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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서정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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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시집/문학 이론 * 메아리 없는 연가 * (44 편)
무한천 추천 0 조회 933 07.11.28 02:0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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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1.04 00:10

    첫댓글 가슴에 이는 작은 파도에 잠 못 이루었을 그대,아름다운 슬픔을 바라 봅니다.앞으로도 좋은 시 기대하면서...

  • 04.01.05 13:10

    무심코 들어온 방에 낮있은 글 정신 없이 빠져서 여기 까지 왔네요, 가슴 저리고록 그 그리움 사랑 이루도록하세요 멋진 시간되었다갑니다........

  • 작성자 04.01.05 14:54

    정다움님..그냥 글이지요....슬퍼 울지는 않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04.01.05 14:56

    역시 또래는 또래 인가요....보잘것 없는 넋두리 읽어 주셔서 고마워요..또 오세요.

  • 04.01.06 01:40

    삼방 꼬방 자작방에 펼치던 봉순이 연가, 이방에 다 모으실거죠? 기대할께요~~~~~ 축하합니다! 멋진 사랑학을 읽으며 많이 배워갑니다... 호박꽃연가에 반했어요~~~~^^*

  • 작성자 04.01.06 09:23

    자주는 아니라도 가끔씩 올리겠습니다.감사합니다...진주님.

  • 04.01.06 18:28

    무한천님 사랑의 시 감사합니다. 꾸벅~

  • 04.01.10 13:42

    읽을때 마다 마음 저미는 사랑시!! 참 많이도 쓰셨네요. 봉순씨에게 감사 해야 겠네요. 이젠 시집 내셔도 되겠어요. 축하합니다!!~~~

  • 04.01.11 01:13

    시라는 것이 어떤 향기를 뿜어내는 예술인줄 알았더니 그게 아니군요. 오히려 마음을 끌어 당기는 힘이 있나봅니다. 나도 모르게 스르르 녹아들어 시간 가는줄 몰랐습니다. .... 시는 정말 아름다운거군요. 아차~! 너무 많이 헤매다보니 시간이 벌써.... 잘 감상하고 갑니다.

  • 작성자 04.01.11 21:28

    환회님.닉을 바꾸셔서 누군지 몰랐어요.새 닉이 참 좋습니다...항상 행복 하시길....

  • 작성자 04.01.11 21:31

    외계인 님...멀리 계시군요...제글을 그리 읽어 주셨다니 참 행복 합니다....저와 공감으로 제글을 읽어 주시는 분이 한분일지라도 저는 그 분을 위해 글을 쓰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 04.01.25 22:37

    다시 본 친구에 사랑 연가 참 좋군요 부럽기도하구요, ......항상 행복하시구 건필하세요

  • 04.01.29 12:02

    글을 읽으면서 느끼는게 참 많답니다.순간 순간 감정도 담겨 있기도 하구요. 지난 세월 추억을 더듬어 보기도 하구요. 그리움의 물결들이 밀려와 시도 때도 없이 마음을 흔들어 놓기도 하구요.참 같은 마음을 가진 사람들도 많구요 어쩜 내맘처럼 이리도 잘 표현 했을까 감탄 할 때도 있구요 서정 시인님들 모두 부럽네요.

  • 작성자 04.01.29 23:43

    심석님..부럽기는요..좀 그래요 ..챙피하고..오늘 ..시작법 공부 시작했어요...

  • 작성자 04.01.29 23:46

    부러울게 따로 있지요..자연 속에서 화폭에 풍경을 옮겨 담는 그런 모습 ..상상만 해도 정말 멋있다는 생각이 드는데요..그림 한점 주세요...그리고 글제 하나 주시면 함 써 볼게요...이 ㅡ아래 까지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 04.04.07 17:27

    저번엔 바빠 대충 보고갔는데 ..오늘은 ..쪼매 시간이 허락하여 ..글마다 가슴에 파고듭니다.밤비연가,호박꽃연가도,, 그렇고" 말은 그리했지만., 모든 글들이 님의 가슴에서 피어나는 고독속의 외로움까지도 스미도록 자연스럽네요. 좋은 글 많이 감상하고 머물다 갑니다.멋진글 많이 올려주세요.희망이 마음열고 갑니

  • 작성자 04.04.11 17:09

    마음 연 속삭임을 들려 주시니 참 즐겁습니다...내내 행복 하시고 건강하시고 외롭지도 마시고....*^^*

  • 04.04.15 12:34

    이처럼아름다운 작품 들을 언제 쓰셨는지 부러워요 그중 "눈물은왜, 작은회상, 코스모스연가, 이별가 , 그리움 "등 제가슴을 스며 조이게한 작품들이 감동ㅎ게 합니다 앞으로 도 좋은작품 기대합니다 건필하세요

  • 04.05.13 11:45

    오늘은 다 못읽고 다시 와야겠네요. 마음이 담긴 시는 많은것을 느끼게 하네요. 건강하시길요..또 뵐게요.

  • 04.07.24 15:05

    도서관으로 피서가려다가 집에 눌러있으니 유난히 한가하게 느껴져 이리저리 흘러다니다가 여기까지 왔네요.... 아주 좋군요... 열심히 읽어보고 갑니다..... 더운날 좋은 피서법 터득하시길............ 바로 ! 도서관~~!!!

  • 작성자 04.08.12 03:00

    강물님의 닉을 여기서 보니 호젓한 기분이 듭니다 ...ㅎㅎㅎ...

  • 07.04.03 02:58

    안녕 하세료..고운글에 잠시취해서 머물다갑니다...행복한신 나날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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