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억눌러지질 않아서 제목에서부터 넘쳐흐르는 애정을 주체를 못하고 공편에 또 주접 드릉드릉 누나가 왔읍니다...
어제자 싱어게인 보고 누나는 우럭우럭 우러따...
37호 가수 쏘 서윗 설탕인간설 루머가 도는데요...
다 됐고 짤로 설명드림 백문이 불어일견이구요🤗
1&45 팀도 너무 잘했어서 떨어질때 마음이 좀 그렇더라.
서윗인간을 인류의 보물이라 생각해서 1호(벤티)님이 45호(윤설하)님 챙기는 모습도 37호가수님이 50호 가수님 챙기고 배려하고 보폭을 맞추려고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기특하고 사랑스러워서 힐링당함ㅠㅠㅠㅠㅠㅠㅠㅠ왜 서윗인간들끼리 붙여놔서 나 울게 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사위원들이 파트너 챙기는 서윗보이들땜에 아ㅠㅠㅠㅠ 하면서 머리 싸멜때 조금 공감함ㅠ
어머님이 누구시니팀 퍼포 정말 너무 좋았어ㅠㅠ 37호 가수님 다재다능 만능인건 이미 알고있었는데 팀 대항전으로 그 부분이 부각된거랑, 파트너를 다독이고 팀이란 이런거에오 하는걸 몸소 보여주는 다정한 모습에 누나는 또 잠을 설쳤지😇
그리고 최고의 프로듀서 소리 들었을때 37호가 바라던 심사평이었나는 둘째치고, 피나는 노력과 열정을 한눈에 알아봐주시니까 울컥하드라고ㅠㅠㅠㅠ
글고 담주😎😎😎
브금에...왜인지 필소굿이 들려서 내가 임팩트 콘 너무 가고싶어서 환청이 들리나 했는데 다들 오 필소굿 이래서 아 궁금해 죽겠어ㅠㅠㅠㅠ
누가 나 기절시켰다가 담주 월요일에 깨워줬으면🤦🏻🤦🏻🤦🏻
아휴 우디태호 누나야가 37호 가수님 얘기만 해서 미안해🥲 제일 사랑하는건 김태호니까 걱정말으렴 여전히 누나의 좌심실좌심방 우심실우심방 다 차지한건 태호뿐이야🤗
누야는 내일또🥰🥰🥰
앙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