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청원 또 올렸으며 바로가기 주소는 아래 올려놓으니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85682?navigation=petitions
읽어보시기 동의 눌러주셨으면 합니다.
지워도 또 올리고 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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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글을 올려놓고 카페에 이 글을 올리고나서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마인드컨트롤>로 검색을 해보니
제가 올린 글 중 그나마 남아있던 3건도 마저 삭제를 했군요.
마인드컨트롤 피해관련하여 올린 다른 글들은 다 남아있는데 제 글만 집요하게 삭제당하는군요.
또 삭제당할 것 같아 백업 해 놓은 것 올려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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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스컴에서는 매일 핵에 대한 얘기들이 나오고 있지만
실상은 핵을 능가하는 4세대 무기가 이미 완성단계에 있으며
그것을 개발하기 위한 생체실험에 희생된 마인드컨트롤 피해자입니다.
나치의 유대인 생체실험 결과와 비슷한 시기의
일본731부대의 마루타 실험결과를 미국이 취득해
MK-Ultra프로젝트 같은 불법적 실험을 통해 인간연구를 심화시킨 것이며
냉전시대 미, 러가 군사무기로 경쟁적으로 개발하다
현재는 일본과 한국같은 동양권으로 관련 기술이 이전되어
관련국들의 무고한 시민들이 불법적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으며
그러한 피해자들을 마인드컨트롤 피해자 혹은 마인드컨트롤TI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근래 중국과 쿠바의 미국외교관들이 공격당해 피해를 입은
극저주파, 즉 마이크로웨이브나 음파로 사람의 뇌를 조종하는 것으로
현재는 사람의 생각을 읽는 것을 넘어 사람의 신체를 조종할 수 있는
거의 매직수준에 도달해있으며
하버드출신 관련기술개발 과학자가 자신이 만든 4세대무기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고 책을 다 썼을 정도로
존재하는 기술이라는 것을 증명합니다.
5선의원이며 구 여권의 원내대표까지 역임하여 권력의 핵심요직에 있던
강재섭은 이미 핵을 능가하는 이 4세대무기에 대하여 알고 있으며
노무현대통령때인 2005년 10월, 당시 야당 원내대표를 맡고 있던
강재섭 의원이 생방송 중이던 가을정기국회연설 때
야당 원내대표 연설을 했으며
그가 한 발언 중엔 미래엔
인터넷 혁명과 사랑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낸다거나,
인간복제와 전자장치로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것에 대해 말했으며
외출준비 중 틀어놓은 TV에서 관련 내용을 보고
생방송 중이라 바로 택시를 타고 국회로 쫓아가 강의원을 찾아 의원회관에 갔으나
강의원은 생방송 후 바로 외출 중이라 만나지 못해
보좌관에게 강의원이 생방송 중 발언한 내용으로 피해를 입는 피해자라며
관련 내용에 대하여 묻자 보좌관이 말하길
자신이 작성한 것인데 예민한 문제라 연설문에서 뺀 것을
강의원이 발언했다는 답변을 했습니다.
저에겐 그 때 얻은 연설문이 한 부있으며
나중에 KBC에서 구입한 2005년 가을정기국회연설 DVD와 비교해 읽으니
연설문 앞에서부터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읽어내려가던 강의원이
제가 들었던 그 부분에서 뜬금없이
보좌관이 예민한 문제라 뺐다고 말한
- 전자장치로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등-내용을 발언했으며
이후 또 다시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읽어내려가더군요.
한 정당의 원내대표가, 아무런 정보없이,
자신의 보좌관이 예민한 문제라 뺀 내용을,
생방송 중인 정기국회 대표연설에서 발언할 수 없는 것은 상식이며
강재섭의원은 어떤 식으로든
피해자들이 당하고 있는 이 기술에 대하여 알고 있다는 말입니다.
강재섭의원은 5선의원이며
당시는 야당이었지만 그 정당의 원내대표까지 맡을 정도로 핵심인사로
많은 고급정보를 접했을 것으로 추정하며
그래서 보좌관이 예민한 문제라 뺐지만
생방송 중인 정기국회연설에서 관련내용을 첨언해 발언할 수 있었다 생각합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불명한 세력에 의해 심신이 해체되는 지경의 생체실험을 당하고 있는
마인드컨트롤 피해자들이 수없이 존재하며
온갖 곳에 도움을 청하지만 어느 한 곳 도움을 주는 곳 없이
미친 사람들의 헛소리라는 이중고까지 겪고 있기에
국민청원 게시판에 청원을 올리며 이 피해를 조사해주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저번 모임때 이야기가 나왔었는데요. 지운 이유라도 문의를 해보면 안되냐는 이야기가 나왔었어요. 청와대에서 지운게 아닐 가능성도 아예 없는것도 아니고요. 어차피 범세계적 범죄인데 굳이 국내에만 한정을 지을게 있나하네요..
처음 몇개의 글이 지워진 후 지금은 일단 백업을 시켜놓고 있으며
국민청원 홈페이지 아래 전화로 전화를 해보니 국민신문고에 올리라는 안내가 나오더군요.
실소를 금치못할 일은
거의 매일 1건 정도씩 조금씩 내용을 달리 청원글을 올리는데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마인드컨트롤>로 검색을 해보면
다른 글들은 남아있는데 제 글만 삭제한다는 겁니다.
@이은영 신문고이야기를 들은 듯 하네요. 기억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이야기가 나온게 청원 삭제를 가지고 인권위같은곳에도 민원을 넣어보는게 어떨까 하는 이야기 도 했습니다. 엄연한 차별이죠
@0707
백업해놓은 내용을 정리해 국민신문고에도 올릴 생각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 국민청원에 청원글을 올리는 목적은
20만 동의를 채워 이슈화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며 그것도 불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매일 뉴스를 보니 어떤 일이 이슈화됐을 때 꼭 덧붙이는 말이
국민청원에 몇개의 글이 올라왔다는 멘트를 꼭 붙이더군요.
그 말인즉, 매스컴에서 국민청원 게시판을 모니터링 한다는 말이며
그래서 그 노출을 목적으로 청원글을 올린 것입니다.
다만, 근래 거의 하루에 1개 정도의 글을 올렸는데 마인드컨트롤 피해를 조사해달라는 골격은 같으나
내용은 그동안 취합한 것들을 하나씩 끄집어내어 다르게 작성했는데도 불구하고
제가 올린 청원은 단 한건도 남김없이 모조리 삭제해버렸다는 겁니다.
국민청원 홈페이지에서 <마인드컨트롤>로 검색해보면
총 67개의 관련 글이 남아있으며 그 전에 올린 것들은 그대로 남아있고
제가 올린 글과 며칠전 어떤 분인지 알 수 없는 분이 차분하게 올린 글도 삭제당했더군요.
그 분이 올린 글도 차분하게 잘 정리해 올리셨던데 그 글도 삭제되고 없으며
읽기 힘든 긴 글들만이 남아있습니다.
이러니 나라가 범인이란게 확실하네요..
그러니 죽기살기 피해자들을 정신병으로 몰면
지들이 맘대로 생체실험을 합법화 해서
계속 ti생성해서 계속하겠다는거아니야..
어차피 피해자들이 고문을 버티다 못버티면
자살이나 위장살인하면 들어나지 않으니까..
악마 새끼들!!진짜 인간이 아니네요!!
어떻게 해서든 합법화시키려는 자기들의 행위가 합리적 선택이라는 것으로 몰아가려는 생각자체가 너무 역겹습니다..
@0707 그러니까..이런인간 말쫑들은 한 인간을 대상으로 인생을 망가 뜨려가면서..
지들 잘쳐먹고 살겠다고 인간갖지도 않은것들을
봤을때..역겹다 못해 토나올거같아요!!!
@충북 음성군 금왕읍 주부피해자 제가 부모님을 걱정하긴 하지만 부모님을 이용해먹는 저 인간들 역겨워 죽겠습니다
@0707 진짜 인간 탈바가지를 쓴 악마입니다..
꼭~~약한사람들만 골라서
그지랄인거 보면....
힘내세요.. 반드시 끝은
진실이 밝혀질꺼라 믿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여기서 언급된 "뇌 해킹"은 앞뒤 내용을 들어보지 못해 잘 파악은 못하겠지만 어쩌면 단순히 "미래의 가능한 기술"이라는 의미로 다가올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렇다해도 발언 시기가 2005년이라는 것은 우리에게 유리하게 작용하는것 같군요.
"전자장치로 인한 뇌 해킹" 이전에 어떤 말들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인터넷 혁명과 사람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낸다는 식의 은유적인 말과 인간복제에 대하여 말했습니다.
실제로 저희 피해 중엔 피해자의 감정을 가해자가 느끼거나 반대의 경우도 있으며 복제에 대한 말도 가해자들에게 수없이 들어 스트레스가 심했었는데 나중에 자료를 찾아보며 파악해보니 그 복제라는 말의 뜻은 뇌파복제를 뜻하는 것이더군요.
@이은영 그렇군요. 그럼 혹시 이것이 지금 개발중에 있다고 했다면 어디서 어떻게 개발되고 있었는지에 대한 언급도 있었나요?? 아니면 미래에 개발될 기술이라고 발언했었나요??
@emptyv
강의원이 그런 구체적인 언급까지 하진 않았으며 앞에 기술한대로 인터넷 혁명과 미래엔 사람의 감정을 이메일로 보낼 수 있다, 그리고 인간복제와 전자장치로 사람의 뇌를 해킹하는 것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했습니다.
저에겐 그 때 국회의원회관에 쫓아가 강의원 사무실에서 보좌관에게 한 부 얻은 그때의 연설문과 KBS에서 구입한 2005년 가을정기국회 DVD가 있으며 그 DVD동영상을 틀어놓고 얻어 온 연설문과 대조해보며 보니 처음부터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읽어내려가던 강의원이 그 예의 발언에서 뜬금없이 그 발언을 하고 다시 토씨하나 틀리지 않게 읽어내려가고 마무리 하더군요.
@emptyv
보좌관의 말에 의하면 그 연설문은 자신이 작성한 것이라 말했으며 강의원의 발언에 대해 말하며 피해를 받고 있는 사람이라 말했더니 예민한 문제라 초안에서 뺀 것인데 강의원이 연설에서 말한 것이라더군요. 그런 것을 생각하면-국회의원 보좌관도 아는 문제이며 예민한 문제라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 이 피해에 대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으며 얼마나 많은 사람이 침묵하고 있는가 추측해볼 수 있습니다.
@이은영 네 충분히 가능성이 있겠군요. 또, 어쩌면 앞으로의 BCI 기술 발전에 해가 되는 사항이기에 누락시켰거나 누군가의 지시로 연유도 모른채 누락시켰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드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