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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과 새벽 사이(Between night and da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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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빛나는 밤에 난 복잡한걸 사랑해, 킬 유어 달링 (kill your darlings)
sailor moon 추천 0 조회 1,634 15.07.20 19:28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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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7.20 19:36

    첫댓글 아 뭔가 짤만 봤는데 야해 영화분위기 존나 퇴폐퇴폐 한듯

  • 작성자 15.07.20 21:04

    퇴폐함의 극치랄까..?

  • 15.07.20 19:56

    허엉..다니엘 ㅈ쫀귀임!!

  • 작성자 15.07.20 21:04

    ㅜㅜㅜㅜㅜㅜㅡㅜ누가역변했대ㅠ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조녜야ㅜㅜㅜㅜㅜㅜ

  • 15.07.20 21:42

    레알 저게 어딜봐서 역변이야ㅠㅠㅠ 정변이지! 옳다! 아옳옳옳!!!

  • 작성자 15.07.20 21:48

    솔직히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ㅇㅅㅇ.....................
    사람이 말이야.....정ㄷ도가 있어야지...

  • 작성자 15.07.20 21:49

    몽롱한 다니엘좋다

  • 15.07.20 21:51

    와 미친...데인드한 눈에 안들어옴... 다니엘 예전보다 왜 지금이 더 귀여운거됴!ㅠㅠㅠㅠ 관짜야하나 흐ㅏㅇ앙

  • 작성자 15.07.20 22:54

    또봐야지..............엉엉....너무좋아...

  • 15.07.20 20:01

    킬유달 진짜 개조아ㅜㅜㅜㅜ 데인 ㅜㅜㅜ

  • 작성자 15.07.20 21:05

    데인드한 눈빛에 사망

  • 15.07.20 20:10

    아아....아....ㅇ아ㅏ아...아...

  • 작성자 15.07.20 21:05

    가오나시......아......아....ㅏ........아...

  • 15.07.20 20:17

    분위기 죽인다 퇴폐영화답글좀

  • 작성자 15.07.20 21:05

    퇴폐영화 : 킬유어달링

  • 15.07.20 22:43

    이 글 보자마자 영화 보고 왔는데 아 뭔가 말은 못 하겠는데 여운은 장난아니다..

  • 작성자 15.07.20 22:54

    ㅇㅇ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나 심지어 아까 비왔을때 집 불 다 끄고 침대에 파묻혀서 봤었는데 집 분위기랑 어우러져서ㄹㅇ 장난없었음..................또볼거야엉엉

  • 15.07.20 23:00

    아, 독서실에서 혼자 봤는데ㅋㅋㅋㄱ아 이번 방학은 얘랑 같이 보낼 것 같아ㅋㅋ 오늘 생각하느라 잠도 못 잘듯. 다시보면 또 관점이랑 생각 달라질 것 같아

  • 작성자 15.07.20 23:52

    진짜 아직도 여운 계속 남아.......일주일 갈듯 인생영화 발굴한 느낌

  • 15.07.21 18:41

    워후 대박이다... 나중에봐야지

  • 작성자 15.07.22 03:33

    꼭봐....

  • 15.08.03 21:35

    이거 진짜 분위기 대박 ㅠㅠㅠㅠ 다음에 또 볼거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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