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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2pt;">♡4050 문학과 인생이 있는, 전국 만남모임, 부산 창원 진주 김해 울산 경남 중년 모임 산악회, 문학 </span></font></span></font></strong><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2pt;">도보여행 초보산악회 , 여성 문학 여행 동호회에 오신 여러분을 </span></font></span></font></strong><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2pt;">환영합니다...이 문구를 지우시면 안됩니다.</span></font></span></font></strong></p><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2pt;"><br></span></font></span></font></strong></p><p><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strong>♡</strong><strong><font size="3">4050 부산 창원 경남 초보산악회 </font></strong><strong><span style="color: rgb(47, 157, 39);">사랑 행복 산마을 </span>: </strong><a href="http://cafe.daum.net/buybests"><u><strong>http://cafe.daum.net/buybests</strong></u></a></font></span></font></p>
<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br><span style="font-size: 12pt;">문학과 여행, 초보산악회에서 마음 맞는 분들과 오붓한 시간도 </span></font></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2pt;">가지시고, </span><span style="font-size: 12pt;">정이 있는 카페로 다함께 만들어 가요...</span></font></span></font></strong></p>
<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4pt;"><font color="#ff00dd"><br><span style="font-size: 12pt;">온라인상에서 정도 나누시고, 훗날 정모모임에도 꼭 참여하시고요....</span></font></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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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2pt;">회원 여러분, 각자 삶의 일기, 삶의 향기를 요기로 날려 주세요~~~ ^^</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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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strong><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color: rgb(0, 130, 153); font-size: 12pt;">♡ 나의 삶의 향기 ♡ </span></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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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trong>늘 직진은 아니지만</strong></p><p><strong>돌아보면 그리 후회할 일도 없고</strong></p><p><strong></strong> </p><p><strong>혼자 놀기의 진수를 보유하고</strong></p><p><strong>외로운거 모르는 은바리</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늘 되돌이인 산행을 피하고자 </strong></p><p><strong>종주하는 등산클럽가입했다가 질려 두번만에 탈퇴하고</strong></p><p><strong>왠만한 산이란 산은 다 </strong><strong>즐기다</strong></p><strong><p><strong>무릎이 고장나</strong></p><p><strong>이제는 사교댄스를 취미로 가진 은바리</strong></p></strong><p><strong></strong> </p><p><strong>방탈출보다 방콕을 즐기고</strong></p><p><strong>모자 눌러쓰고 조조를 즐기며</strong></p><p><strong>지금은 깨비에 빠져 혜어나오지 못하는 은바리</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낯가림도 심해</strong></p><p><strong>교제도 어려워 하</strong><strong>는 은바리</strong></p><p><strong></strong> </p><p><strong>2,3년전만해도 </strong></p><p><strong>엄청 즐겼는데</strong></p><p><strong>이젠 머릿속으로만 여행을 즐기는 은바리</strong></p><p><strong></strong> </p><p><strong>남들과 어울리는 것을 내켜하지 않고</strong></p><p><strong>혼자있는 것을 좋아하는 </strong></p><p><strong>이런 삶.</strong></p><p><strong> </p><p><strong>내 삶중에서 가장 잘한 일은 이혼인데... 여러분들은 그리 생각하지 않는 것 같고...</strong></p><p> </p><p> </p><p>은바리</strong><strong>응원합니다.</strong></p><p><strong></strong> </p><p><strong></strong> </p><p><strong></strong> </p><p><strong></strong>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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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class="comment_contents"><strong><font color="#ff00dd"><span style="font-size: 12pt;">♡ 여기 나의 삶의 향기 글을 읽어보시고, 그냥 나가시는 분은 아니~~아니 되옵니다.^^</span></font></strong></span></p>
<p><span class="comment_contents"><span style="font-size: 12pt;"><strong><font color="#ff00dd">소중한 글이오니 꼭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font></strong></span></spa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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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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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삶의 향기 ★
지금이 가장 행복한...-소녀님의 글을 읽고 괜히 뭔가 쓰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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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잘살아오셧네요. 혼자가 편할때가 잇죠. 혼자서도 즐기고 둘이서도 즐기고 여럿이도 즐기는 삶의 방식을 연구하며 사는것도 조을듯
올리고 나니 겸연쩍어지네요.
창피하기도 하고..첨 표현해보는 거라
혼자가 좋지만 살아가는게 어울려야 하니...
어차피 인생은 혼자인거 혼자 잘 살면 좋습니다만.
외로움도 친구로 잘 지내는 사람도 많지만 말이죠...
올리고 나니 겸연쩍어지네요.
창피하기도 하고..첨 표현해보는 거라
혼자보다는 둘이 둘이보다는 여럿이서 부데끼며사는게좋겟지요
올리고 나니 겸연쩍어지네요.
창피하기도 하고..첨 표현해보는 거라
상황에 다라 다르겠지요. 근데 어쨌든 불편할 듯.
마지막 글에
빵터집니다
내가 늘 쓰는말이데
어제은발님이 가져간겨 ㅋ ㅋ
올리고 나니 겸연쩍어지네요.
창피하기도 하고..첨 표현해보는 거라
마지막 말?
응원요?
늘 저에게 응원하지요.
이런들
저른들
기냥 그냥
좋으면 헤어지든지
사귀든지
하고잡은일 하고살자요
좋은데 왜 헤어져요?
@은발/63/여/창원 헤어지는걸 좋아하면 뜻임당
삭제된 댓글 입니다.
동감!
병납니다.
치료차 카페에~~
사교댄스도 하신다니 더이상 외롭지는 않을 것 같네요
아 지금 행복하다고 광고 하시는것 같아요 ㅎㅎ
댄스는 대화가 필요없답니다. 요것도 요즘 성가셔서 마음만^^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각자 자신을 응원합시다. 홧 팅!
나자신을 생각하면
혼자라게 편하지만
자식한테는 왠지 미안한맘이
각각의 인생이 있지 않을까요? 미안함대신에 더 큰 지지를 해준다면 불행한 엄마보다 행복한 엄마가 되는게 나을지도.
당연하죠
가끔딸은 그러죠
울엄마 없었음 내인생은
어떠했을꺼라고~~
그럴때마다 뿌듯하지만
때론 아빠를 만나러 갈때마다
왠지 죄인같은 마음~~
그러지 마세요. 그런 마음이 더 자식을 옥죄게 되요. 두분다 행복하게 보내고 만나고 하면 아이도 받아 들이고 행복해 할거예요. 늘 칭찬을~~
이혼 .....아 ...그것 도 추억이겠지요....빨리 좋은짝지만나시길...^^
소녀님 맘을 조금이라도 응원하고 싶어서~~ 저도 감상적이 되었네요.
사람은 누구나가 뒤돌아보면 혼자인듯 합니다
챙겨줄사람없는외토리..여기또한사람있네요ㅠ
인연이라면 분명 좋은사람 어딘가에 있을것이고
만날사람은 어디서든 만나게되있다고 하더군요
우리 같이 힘내서 건강지키며 열심히 살아봐요
그러다보면 좋은날 올거라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