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마을, 연탄봉사 현장, 시니어신문 김봉식기자

[머ㅡ털.]

1I11125일. 연ㅌ탄봉사를 하기위해서 모 등산모임 20명, 가족 연인 어린아이와
나눔 코리아 전국 회원 등 400여명이 눈내리는 크리스마스날 따뜻하게 지내시라고
연탄5000장과 생필품을 전달함, 성금 등

        중양 산타복 나눔코리아중앙회장.  스텝

           엄마 아빠 따라서. 연탄봉사. 행사에 참석한 가족

     각 조별로. 연탄 5천장 전달식 마치고 포토타임

            힘들어도 얼굴엔. 미소가득

    나눔코리아 회장 의  연탄무게와 석탄 채굴등을 회원에게. 설명중

     나눔코리아 최연제 실장

             아빠와엄마 ㅍ손잡고 연탄봉사  하기위해 추르ㅡㅡ발

      연인이랍니다. 

          연탄 봉사 끝나고나서.   여러분. 

       김기자의 성화에  마지못해서. ㅎ 

  대한민국을 이끌어갈보배 어린이의 손길이넘  가슴을 뭉클하게 ㅡㅡㅡㅡ

[이희광(대왕)]

봉사하는 마음은 천사에 마음이 겠지요,

[천영애(만나리)]

좋은일 하셨네요
23년.마무리는 봉사로, ..
감사합니다

[이명숙(장미*)]

봉사하는 친구들 감사하지요..

[머ㅡ털.]

희광님 명숙님 영애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