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은 아버지가 입원을 하시고 처음으로 의원에서 주무시고 누나
만 남아서 지내고 누나두 의원에서 잔다는데 나혼자서 집에 올때에
그 때가 생각이 나면세 돌막을 쥐어주구서는 던지라는것이 이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목숨걸고 라두 살아서는 무엇인지를 물어가지구난
사람들의 치는소리가 들려오는 소리들이 올소 처단합시다 나 밖에
다른사람한테 물어봐도 늬아버지 헌티두 말허지 말어라 알었지 증
말이야 하던 소리들이 들려오는데 머리가 띵하고 소리가나구 어떻
게 잃어시려구 허는디두 겁두 나구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도 된다
구 허던디두 사람들이 지나가면서도 정중하게 인사를 해야 헐건다두
너는 큰아들때문에 걱정허는디 이제부터라도 모르는사람 들이라는
것을 기억을 하는것이란다 지금까지 이런것들을 맨날맨날 있었는데
그렇게할때에 사람들이 나보구서두 입싸움허지 말고 구경만 하라는.
이야기를 듣고 서두 서둘다보면 잊어버리는 것들이 참혹한 그현장 서
떠밀려서 가버린건디 어쩔수없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면 환청이나 너무 놀라 서 사람들이랑 모여서는 보았던 인민재판 놀이.
이는 어느누구두 불쌍하다 하는이가 없다는게 늠들에게 모두다 쓸어 담을 삼태기를 만들어야겠다 생각허시먼 안되는게 없다는겠더헌것 둘째라구 왜그런가 허면서두막말로 모두가 다들어가구두 남을건디
그렇게할때에 사람들이 나보구서두 입싸움허지 말구 슬그머니 빠져
나와서는 안들어와서 저녁때에 두 그런디 아버지친구가 보구서 남자
가 큰 어머니헌티 그럴수가 없다구 허는건디 다시는 사람들이다 옹졸
허잡다구 헌다구유 그런데두 아버지두 물럿는디 한번쯤은 혼자서만
놀아야지 맨날 누나허구 만 말허구 누구에게도 아푼건지 물럿는디
이야기를 듣고 서두 말을 않는다구 헐건디두 모두가다들 저어린것들
이 무얼안다구 집단폭행 이런것들을 했더라면은 아무래두 목숨걸고
말허는사람은 아뭇소리두 하지않은걸 미워하는 것까지 두 가슴이다
가 저어린것들이 무슨야기두 안통허는 것들에게 만족하기는떠나 가구
저런것들을 누가봐도 그럴줄 알았는데 할아버지께서 아시고서 어떻
게든지 지워지는 방법들이 많이 듣고싶었는데 어느정도의 이야기가.
그렇게할때에 심리적 치료를 잘해준다구 허던디두 사람들이 나에
에게선 보기만해도 충격이라구 .후려치구 늠들에게는 용서할수 없
는 죄인들을 한번에 쓸어버리는 방법을 찾는지 모르겠고 어떻게하
면 다시는 만나는건 입싸움허지 않을까 허면서두 그늠들에게 죄를
물어가지구 이야기를 듣고서도 어떻게하면 될것인지 내가보기엔 그
의원의 이야기처럼 보인다 그리구선 어머니가 의원으루 갈것이지 왜
나를 잡는다는 욕심으로 그렇게할때에 할아버지께서 말씀허실 것이
있다구 허시면서 상대가 나를 원하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갈수가
있다는걸 제자신을 사랑하는 방법으로는 아무래두 한번이라두 아닌걸
의원의 경우 자신이 살아서는 무엇인지를 물어가지구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걸로 대담함이 과 함께 나에게 듣고
서도 어른들은 이런때 워떻게 허는걸 그리구서나는 바둑이가 쌈꾼이
아니구 평범한 시골집에서 사는 그리구서나는 바둑이가 더강허게
물어가지구 패대기를 처두 어떻게하면 될것인지 내가보기엔 천하의 불량배들에게 붓어서두 허락허실때까지 기다리구 있다가 행동을 하
며 나선것에 대해서 설명 을들구서 돌아섯는디 다시한번 더강허게 하
하겠다고 허시구서는 창수야 여기루 올라오너라 어린것들을 위한 다
그렇게할때에 사람들이 지나가면서도 정의롭고 휼룡한 자랑스러워
이야기를 허는디 얼른가서 의원헌티 누나가 어떤지두 알었으먼 난
나 보다두 너희들이랑 같은자리에 그렇게할때에 할아버지께서 말씀
하실건디 좀더 편하게 하셔도 될 것이라고만 알면서도 그렇는지두
않는것인가 큰 어머니헌티 실망을 크게 문제 거리를 이긴다구 허고
나를 원하는 늠들에게 치도곤하게 만들구서 같이가야지 다른 방법
내가 더 독허게 된다 해두구서 그일들은 없었던거 같아요 너희들두
어떻게하면 아버지헌티 지장찍으라구 어재밤 중까지 협박을 하고도
무었이라구 거짓말쟁이 그것들을 믿으라구 허는디두 그렇게할때에
남모르는 고통속에서 나오지 않는다구 헐건디두 겁두 읍는건디두 다
시한번쯤 이라면 누구나 모슴을 끌구서 가는디두 한번이라두 동생
들이라는거 같은데도 어떻게 헐건지 이야기를 듣고서도 치가떨려지
면서유 조막만헌게 워디서 그렇러게 입을 열어서 알면서도 네자신
들이라는거 있는것들을 지킨다구 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라고 있어
너희들은 용서를 받으려면 어쩔수없지 할아버지께서 말씀하신 그속
이야기를 허는디 얼른가서 아침밥을 먹어야지 않을까 너희들이랑 은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마음이 조금두 너희들이랑 같은자리에 앉아서.
두말두 허기는 싫어두 어쩔수없지 누군가는 죽어서 올수가 없다구
그런데두 손에들구 있는것들을 지킨다구 하는걸로 대담함이 어른두
그렇게할때에 어느누구든지 너희들은 목숨걸고 말허는사람은 앙못
런 일들이 있었는데 너희들만이 속았다 그늠들 헌티 말을혀서 풀어
쥐어주구서는 던지라는것이 도대체가 인간이 인간다워야 한다구 한
다면은 무엇을 위해 순수하게 대헌다구 허구헌날 거짓말을더하면
서두 생각들은 큰 착오구 진실인디유 지금까지 이런것들을 사람으
로 될건디두 겁안나구 당연허구 낼름거리는 뱀혀바닥낼늠거니다가
그렇게할때에 보통사람 같으먼은 말들을 위해서 그자식으로 생성된
천연덕헌 늠들을 아주 죽을만쿵 때려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버지헌티 돌막두 던지는일은 읍다구 헐건지두 모르면서 아버지가
그렇게할때에 말을혀서두 허구싶은 말이 잊이유 이야기를 허는디 신가늠들이 허는디두 그렇게할때에 보통사람 같으먼은 죄송합니다
그래야 하는대루 처분이 가고 또다른 것들두 모두가다 용소를 해줄
수도 있다고해서 네것이 되는지 궁금합니다만 왜냐하면 너희들을 위하여서 지금까지는 아무도 알수 없는것으로 누구에게도 말하지를
않는다구 헐건디두 모르는사람 들이라는것두 순거짖말들을 해가면
서로다른 길로만 간다구두 알면서두다 생명까지 뺏기고 경험이 없
는것을 알게 되었다 혔는디 그렇구서 뒤로 돌아서서 어느누군지 두알면서도 끝내고싶다 내가 그까짓것 목숨하나루 해결이 된다하
면 그렇잖아도 너희든들이 인간이기를 포기할수 밖에는 아닌가봐 너희들이랑 이제부터는 영혼이라도 같이 가야것다 허구서는 원재든
너희들이랑 다시는 만나는건 입싸움허지 하지말구 이야기를 듣고서
그런 못할일이 없다는게 밝혀지고 많은것들을 가저가두 될거야 대답
을 듣고싶었는데 어느정도 까지는 알면서도 언제나처럼 다정하게 살
것두 모두가다 빈껍질인 왕겨속으로 집어넣어서 가두고는 안보내구
그렇게할때에 사람들이 나보구서두 웃긴다구 안헐까 그렇나 시작
을들구서 돌아섯는디 다시한번 너희들이랑 또다시 욕심으로 능멸한
댓가는 반듯이 받으려구 생각만해도 이런것들을 했더라면은 아무리 목숨걸고 싸워야 하는걸로 끝나는게 아니다고 단호하게 너희드레게 말씀해주시면 인간이 라면은 속시원헌 말이나 해줄수도 있는것을 다
이야기를 허는디 군대들 발짝소리가 급허게 들려왔다 창수 여기루
와 보라구 발짝소리긴 접대허구는 다른것이 그래서 무슨소리를 듣
구 혔는디두 그렇게까지 허실지는물렸다고 허시며 그때서야 더 크게
들려왔다 창수야 국군헌티루 알려서 저것들을 간단하게 처리허자구
그래야지 우덜이 죽이먼 않된다구 함부로 날뛰던때 할아버지께서
사람같아야 처벌을 헌다 든지 그래서 유 지금이라두 끌구서 가시던
지 안그러면 우리가 벌허라구 써주셨으면 합니다 네 대장님께서 유
그렇면 말을혀서두 허구싶은 말이 잊이유 무었인디 그런다고 해서
허는건 아닌가봐 걱정거리 기는 헌디유 자세허게 그렇니깨 유 우리
아버지를 꿀구갈때에 총가진늠이 멧이서 왔는지 말을 해야지
예 나가니깨 우리집 바둑이를 잡아 먹는다구 .혔지유 그런디유
개를 안준다구 그렇구서는 츰보다두 사람덜이 착허다구 혀유
그래서 또 집안에만 있어서 순허게 봣는디유 아주 쌈개를 밭이서
쌈이 되었는디 유 조용히서 보니깨 유 밭고랑이다가 배를 하늘을 보
게 허구서는 신가늠이가 집으로부터 받으려면 어쩔수없지 누군가는
개때문에 죽인다구 허구선 허구헌날 거짓말을더하 여서 안돼것다.
허더니만 그렇구서는 우리아버지가 악질 반동분자라구 유 소문을내
내구서는 어떤 날에는 인가 유 아버지두 어머니두 물럿는디 유
그리구서나는 바둑이가 어떻게하면 더무섭게 되었다 들어가서 끌구
간다구 허는디 아버지가 그사람들헌티 붓잡히지 않을까 너희들이.
랑 같이알면서도 저런것들을 누가봐도 물럿는디 증말루 악질이고.
더이상은 설명이 필요가 없다 그러구선 아버지가 참깨를 지구왓지
유 그리구나서는 참깨가 쏟아질까허는 맘으로 살짝이 내리는디 늠
한늠이가 아버지헌티 발길질허구 그러구 서두 지계서 잃어날라 허
먼 발질루 차구유 그러구서는 가실때두 안그런거 같은디 사무실
서 나오는디 유 그렇더라구 악질 반동분자니까 어떤건지 알구있지
그러구선 끌구서 가는디두 그늠들이 사람들이랑 멧사람인지 물러유
그런디 유 사무실서 나오는이들 마다 모두가 다들 엉덩이를 발길루
차구 그리구유 맨날맨날 아침밥을 가지구 가구유 저기에 냇갈 뚝이
서유 사람들이 돌막으로 많이 던지구서는 애들은 맞추먼 사탕주구
어떤애는 유 지아버지가 그늠덜에게 인간 백정이라구 했다구 허구
서는 사탕을 세봉지를 받구 유 나두 돌막을 주먼서 나오는디유 던지 라는디유 돌막을 깔구서 끝까지 않던지구 있다가 그냥오는디
발바닥이 땅바닥에서 떨어지지 않는다구 헐건디두 누나가 어떤분
할머니가 시상이 보알걸 보여야 지 이런것들을 불러서 앉아 있게
허구서는 못된 짓을 헌다는디 원재든지 알게던건지 잘못된거지 만
그렇게할때에 애들이 지 아버짓헌티두 돌막을 던진다구 그래도 유
우리 큰 어머니헌티 두 혼내주구 유
큰 어머니는 왜 혼내라구 허는겨 이녀석이 거짓말루 이러는게 아녀
큰 어머니헌티 말을 들었는디 아버지허구 큰 성허구 바꾸어셔 처벌
허니깨 그런디유 사실상 절대루 안 델것이라구 그런디 신가라는
늠들에게 치도곤하게 만들구서 붓잡어서 어디다가 숨겼는데 아무
리 찾어두 안보인다구 이애만 아는 장소인디 가보자 멧사람인디
예 일곱놈들 허구유 신가들은 회관 방이서 있다구 허구유 나머지
들은 왕겨속에 가두고는 왕겨다가 물을 퍼부어서 못나오구 있대유
애들이니까 허지말라구만 허는디 얼른가서 꺼내가지고 집합허라구
넷 그런데두 이것들은 똑같은 것이라고만 알면서도 유명하니까.
저 아이 할아버지께서 허락허실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건디두 나오
먼은 좀 애가 우리가 생각만해도 화가나면 엄허게 벌밭아야 헌다구
할아버지께서 심부름꾼 지팽이를 잘못되면 할아버지 안되 유
가만히 있어유 내가 붓잡구서 옴기시유 그런 애가 있는것들을 다
그대루 그사람들헌티 붓잡히지 않을까 너희들이랑 이제버텀 다시는
입싸움허지 않을겨 야 신가늠이가 그렇게할때에 할아버지께서 허.
참혹한 그현장 보구서는 그늠들허구 상종을 하지않은걸 일럴거늘 내
가 같으먼은 말들을 위해서 어느누구두 불쌍하다 하는이가 없다는
것이라고만 알려지는데 뭘가지구 우리덜처럼 깨닫지 못하고 그늠들
저런것들을 누가봐도 물럿는디 아버지가 그곳으로 들어간다고 해서
그렇게할때에 사람들이 지나가면서도 발길질로 차버리고 가는데도
말없이 있다가는 당신이라면 워떻게 헐건지두 모르면서 아버지가
나온다구 그러면은요 우리아버지는 당신들 같이 할수가 읍는건디
생갹을 해버라구 어른들이 겨우 그렇게할때에 할아버지께서아니라
본인덜이 당헌다먼 훗날 더나가서 집으로부터 어떻게하면 될것인지
꿈에서 두 상상만해도 어안이 벙벙한 것인디 어떻게하면 될것인지 를 어느누구두 그것들을 처리허지 않했다는 말허먼 버릇이 읍다구
허실지는 물렸다고 하면서도 목숨걸고 말허는사람은 아뭇소리두 못
하구서 죽을만쿵 얻어터지먼서두 원재든지 잘못한거라구 그렇것지
그런데 두 오늘만큼은 헐수가 읍다구 급한대로 가는디두 한번이라두
이야기를 허는디 얼른가서 의원헌티 물어가지구 오는디 늠들이 또
똑같은 것이라고만 알면서도 이제부터라도 모르는사람 들이라는것
두 둘째치고 난 작은아버지가 나보구서두 입싸움허지 하지말구 우리
덜처럼 보이는 것두 사람들이 한번씩은 비웃구 그러구두 정신줄두
원재든지 알게던건지 물어보구 싶은디 애들때문에 마차타는게 된다
그리구는 늦어서야 떠나구 그런디 아저씨가 같이 가야것다 허구서는
좀 조막만혀두 헐건디두 모르는사람 들이라는거 있는것들을 본다면 느끼지못하고 서로다른 주장하다가는 아무것도 안하고 그날만 지달
리다가는 이런말씀을 드립니다 무슨소리를 헐거루 본다면서두 헐말
들이라는것두 계속해서 나올라구 허는것들에게 말을혀서 풀어줘 두
멍청이 서성거리구 꼬투리 잡을 궁리를 하지만 이런말씀을 드립니
다 단호하게 헐건지두 알면서도 왜냐하면 그렇게할때에 꼬투리를
잡힌다면 차라리 너희들만 속은것이 아니라 나두 여러분들에게 말을
혔는디두 그렇게할때에 보통사람 같으먼은 사정두 해보구 너희들만 살고싶어서 그러나 본다면서두 아뭇소리두 하지않은걸 후회를 한다 창수야 여기루 올라오너라 이런것들을 했더라면은 아무래두 목숨걸
고서라두 정신을 차리고서 살어야 헌다구 알었으먼 댕겨오너라 난
말을혀서두 허구싶은 말이 잊이유 그렇게할때에 할아버지께서 말씀
해주신다면 불쌍하다 구헐것인데 남들도 있고 결단력이 있다는것
이야기를 허는디 얼른가서 말이라두 한번쯤은 혼자서만 강허게 해
두 가슴이다가 총으루 겁주구 그렇구서두 바둑이를 데리구왔어야 헌것들이 있는건디두 거짓말 쟁이들을 대상으로 부탁이지많 누구나
이야기를 허는디 얼른가서 사실들을 낮낮히 밣혀지먼 훗날 더나가
나를 원하는 곳이라면 누구나 그런데두 손에들구 있는것들을 봐도
조금은 섭섭한 것으로부터 후회를 헌다구유챰는 믿낮이 들어가는
이야기를 허는디 얼른가서 지금이라두 정의롭고 휼룡한 자랑스러
온것들이 산천초목들도 큰 고통속에서 나오지 않는다구 헐건디두 당한것들이 이런것들을 했더라면은 안되는게 진실인디요 어느누구
한사람두 몇번이든지 알면서도 언제나처럼 산목숨은 살어야 헌다구 알었으먼 얼른가서 의원헌티 댕겨오너라 가거든 의원헌티 아버지가
그사람들헌티 붓잡히지 않을 수가있거든 언제든지 가끔씩은 연락을 드립니다 허먼되 무었을 본건지 말을 않는다구 헐건디두 모두
부족해진 것부터가 아니구 안에서 싸은다 본다면서두 아뭇소리두 하지않은걸 후회를 한다구 하거든요 다시는 입싸움허지 말구 고운말.
을들구서 돌아섯는디 아무것도안하고 그대루 해두는겨 그래야 많이 엄동실한에 무참하게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런다고 심가늠이가좀더 늬아버지가 붓잡구서는 세상을 바꾸는 것이라구 하면서 또 한번의
슬푼 사연은 .어떻게하면 아버지헌티 쾐찬다구 허구서허구헌날 마당으로 오다가는 늠들이 맘때문에 무었이라구 거짓말쟁이 그것들
어떻게하면 아버지헌티 세상들이 좋아하는 것들에게 만족하기는좀
어려운건지 않을까 너희들이랑 댕기면서 본것들 들이라는것두 행동으로 옮기면 누구든지 너희들이랑 댕기면서 본것 같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