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고창군 부안면 선운리 "미당 서정주문학관". 미당 서정주(1915 ~ 2000) 생가와 문학관은 고창 소요산 북쪽에 자리하고 있다. 서정주는 아름다운 시를 많이 지었으나 친일 행위에 대한 미화로 친일파로 분류되고 있다. 서정주문학관 앞 마을에는 2023년 개관한 "질마재시인마을"이 자리하고 있다.
우리말 시인 가운데 가장 큰 시인 미당 서정주.
미당 서정주 "국화 옆에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 부터 소쪽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미당 서정주 초상화. 1998년 조병완 작품.
미당 서정주 시인이 마지막 병원 생활기간(2000. 10. 28 ~12. 24) 신었던 고무신.
미당 서정주 "푸르른 날". 눈이 부시게 프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미당 서정주 생가.
미당 서정주 생가 마당에 자라고 있는 노거수 "가죽나무".
미당 서정주 생가 현판 "유향제".
서정주 생가 우물.
미당 서정주 생가 뒷마당 모싯잎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