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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05-06시즌 신인 간단한 스카우팅리포트
스로우더선 추천 0 조회 1,969 05.07.18 15:0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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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방성윤.. 드리블 약한가요? 경기보니 약한것 같지는 않던데.. 뛰어나지도 않지만.. 패싱이야 KTF가면 신기성이 있으니 로테이션만 잘되면 될듯하고.. 흠.. 방성윤 김효범이 참 기대됩니다. ㅋㅋ

  • 05.07.17 23:33

    슈터들의 무덤 삼성...이말에 한표 던짐 ㅋ

  • 05.07.17 23:59

    방성윤이 드리블약하다는건말도안되는듯...전에 오리온스랑 연세대?랑 친선경기비스무리한거 할때 40몇득점했는데요 ㅡㅡ; 그것도 매치업상대가 네이트존슨이었습니다..

  • 05.07.18 00:01

    김지훈 평가가 너무 후한거 아녜요?ㅋㅋ

  • 05.07.18 00:02

    이경기에서도 난사가무쟈게심하긴했지만 돌파,포스트업,슛 다보여줬습니다

  • 05.07.18 00:03

    박상기선수는 엔트리 등록 안된걸로 압니다.

  • 05.07.18 00:19

    김동욱선수.. 의외로 낮은 픽에 뽑혔군요 기대 많이 했었는데.. 김효범 진짜 기대됩니다 ㅎㅎ

  • 05.07.18 01:59

    오리온스vs대학생대표였던거 같던데요;;방성윤 네이트존스상대로 56점인가 암튼 50점 넘긴걸로 알고있습니다

  • 박상기 선수 군대간다더군요

  • 05.07.18 02:28

    이제보니 요즘은 188cm짜리 스몰포워드도 단신이 되버리는군요.. 생각해보니 맞는듯.. 그리고 어쩌면 1,2,3픽 모두 거품이 될지 모를 픽이 이번 드래프트네요.. 가능성이 희박하지만.. 방성윤이 귀국 안함 + 김효범, 한상웅이 무검증 거품일경우.. 하지만 웬지 기대가 됩니다.. 김효범 선수는 운동능력값만 해줘도..

  • 05.07.18 08:28

    저기 나온 신장 다 맨발 신장이네요 방성윤 김효범 빼면은.. 나머지 선수들은 선수 등록시 평균 3센티 정도는 커질듯

  • 05.07.18 09:53

    모비스가 인기없는 팀은 아니져.

  • 05.07.18 10:10

    아 대학생대표였군요...죄송합니다 기억이 갑자기안나서..ㅡㅡ; 득점도 50몇점이었네요;;

  • 정상헌 선수 보니 정대만 생각이...ㅋ;;

  • 05.07.18 11:21

    김동욱 그렇게 크게 성장할거 같진 않네요 ;;

  • 작성자 05.07.18 14:55

    김지훈의 평가는 전혀 후하지 않아요. 진상원보다 적어도 리딩은 좋고, 정통포인트가드입니다. 허나 말이정통이지 패스를 못합니다. 고대에 있는 뛰어난 가드,포워드진을 전혀 이용하지 못했어요. (김동욱, 김일두, 주태수, 임휘종 등등)

  • 작성자 05.07.18 14:57

    그리고 방성윤선수는 슈팅가드로 뛰기에 부족한 드리블링이지 절대적으로 떨어진다는 뜻은 아니에요.

  • 작성자 05.07.18 14:58

    개인적으로 관심있는 선수가 정상헌이에요. 거의 무결점의 선수죠. 공격력,수비력,센스,운동능력.. 거의 대학레벨에서는 완벽한 선수였죠. 이 선수 운동 쉴때는 옥범준선수랑 같이 운동했었데요.

  • 05.07.18 15:57

    대학레벨에서 정상헌이 뛰는거 보는게 상당히 힘들었는데... 어떻게 다 보셨나보네요

  • 05.07.18 16:00

    주관적이라고 생각되는 부분도 없지 않지만 대단히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05.07.18 18:39

    정상헌의 겜은..고등학교때많이보고 대학땐 연고전한번 봤죠. 근데 중요한건 고딩시절 이미 대학에서도 통할만한 기량을 충분히

  • 05.07.18 20:21

    글쎄요. 고대홈피에선가 정기전영상봤는데.. 제가 생각했던것보단 별루더군요. 정상헌. 정말 기대했었는데 오히려 김태술 고3때 연세대에서 뛰었었던 경기. 그 경기가 더 인상깊던데요

  • 05.07.18 20:47

    당시 직접 게임을 가서 봐야 정상헌의 위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그 전까지 고대가 확실하게 3쿼터까지 앞서고 있지 못했지만 4쿼터에 물론 오용준의 크레이지 모드가 경기 내내 지속됐지만 게임의 흐름을 바꾼 건 막판 1학년 김일두가 폭발했지만 확실하게 탑에서 팀을 안정시켜주고 리딩하면서 방가를 잘 수비한

  • 05.07.18 20:48

    정상헌의 몫이 상당히 컸습니다.그전 2쿼터에는 게임 적응이 안되서 무리한 슈팅도 날렸지만,후반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자신이 할 일을 알고 들어온 "정상헌."은 무서웠습니다.물론 방가역시 부상으로 게임에 나와서는 안되는 몸이였지만 정상헌은 정기전 며칠 전에 발목도 다치고 무려 6개월동안 사실상 농구를

  • 05.07.18 20:47

    쉬고 나왔고 팀 합류한지도 몇주 안된 걸로 압니다.그는 그 정기전에서 "주연."은 아니였습니다만,"숨은 조연."이라는 생각을 가지시고 정기전 동영상을 보는 것이 맞을 겁니다.정상헌은 대학 레벨에서는 정기전을 제외하고는 솔직히 제 모습을 보여준 적은 한 번도 없었죠.2003년 컴백했을 때도 살이 많이 찐 상태

  • 05.07.18 20:46

    에서 가끔 번뜩이는 농구 센스는 경기에서 보여줬지만, 예전만큼의 "경기력."을 보여준 건 절대 아니였습니다.김태술은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좋은 선수이지만 연대 시절보다는 부산 동아고 2,3학년때가 더 인상적이였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05.07.18 20:50

    경기장에서 봤다면 그선수만 집중해서 봤을텐데. 공격이든 수비든 공을 가지고있든 공을 가지고있지않든 영상으로 봐서인지 놓치는 부분이 너무 많았습니다

  • 05.07.19 12:46

    슈터들의 무덤이라...정확하군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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