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리세린 넣고 10분 이상 후에 마시니 맛이 좋은데요^^ 저는 흑버찌 없이 하고 있고 비트 & 야채 혼합 쥬스 마시면서 밥은 전혀 안먹고 하루에 바나나 4개 먹고 있어요. 그래도 야채 쥬스 먹고 있어서 그런지 전혀 배 안고픕니다. 신장약초 물 끓여 한번에 150ml 정도 마셔보니 약간 몸에 반응이 오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에 여러 번 나눠 홀짝홀짝 마시라고 했나 봐요 ^^
식물성 글리세린 한 수저 넣어 먹으니 신장약초 물이 달달하니 맛이 좋아요. 저는 내일부터는 이렇게 신장청소하면서 동시에 레몬 디톡스도 병행해 보려고 합니다. 밥은 안먹은지 10일이 되어가네요. 지난 주 토요일 돌잔치 부페 가서 초밥 5개 먹은 거 외에 2일 전에 비빔밥 1 그릇 사먹고 그 외엔 지난 10일동안 밥을 전혀 안먹었지만 전혀 배 고프거나 힘들지 않네요. 대신 매일 바나나 4~5개 먹고 있었거든요. 밥 안해먹으니 편하네용^^ 가끔 밥 없이 미역국 끓여먹고 있어요. 야채, 과일 위주로 먹고 살아도 끄떡 없겠다 싶어요. 이번에 청소가 모두 끝나면 지금껏 해오던 일반식사를 줄이고 현미는 불려서 생으로 먹고 야채, 과일 위주로 먹으려고 합니다.
참, 1주일에 관장 3일 하고 신장청소 하루만에 턱에 2주 전 갑자기 생겼던 좁살처럼 오돌토돌하게 나 있던 여드름 비스무리한 것들이 사라졌네요. 저는 장과 피가 깨끗해지면 피부가 좋아지리라 믿고 일부러 관장도 무리하게 여러 번 했고 신장청소부터 하고 있거든요. 신장 청소 끝나면 대장과 기생충을 동시에 해야죠 ^^. 사실은 마음이 급해서 신장 1주일 후에 바로 대장, 기생충 청소 하려고 합니다.
첫댓글 참, 단백질 보충을 위해 직접 만든 청국장을 매일 먹어요 ^^ 맥주효모도 매일 먹고. 식초도 마시고.. 몸에 좋다는 건 죄다 먹고 있네여. 아무리 야채, 과일이 몸에 좋다지만 밥도 하루 한번은 먹어야겠죠 ^^
밥을 먹지 않으면 뭔가 부족하지는 않을까요 ?
김은경님은 건강백과이십니다 ~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좋습니다.^^
저도 일러주신 대로 당근 +오이+비트+레몬으로 청소하고 있습니다 비트란놈 신기하네요 4/1조각 먹었는데 요도에 움찔 신호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칼날이 있는 쥬스기로 즙 내서 마시지 말고 중고라도 좋으니 녹즙기 사셔서 녹즙 내어 드시면 정말 몸이 젊어지고 많은 병들이 낫습니다. 심각한 암 경우엔 스스로 공부 후에 녹즙 드셔야 하구요. 저는 지금 녹즙 매력에 빠져 삽니다.
휴롬쥬서기도 녹즙이 나오는지요. 중고나라에 중고 녹즙기도 없네요.
휴롬 녹즙기로 녹즙 잘 됩니다. 칼날에 의한 쥬스기 방식이면 녹즙 안되구요. 중고나라에 검색창에 녹즙기 입력하고 검색하면 중고 많이 나와요 5만원 내외면 동아 오스카 살 수 있어요 ^^
녹즙 위주로 먹은지 벌써 한달 ^^ 녹즙만 줄곧 마시고 씹어 먹는 음식을 너무 안먹어서인가 오히려 살짝 변비가 생기기도 했지만 그럴땐 레몬 또는 구연산 녹인 따뜻한 물로 관장해서 시원하게 해결헸어요. 오늘은 1주일만에 현미밥 해서 삼겹살 먹었어요 ^^ 오랜만에 먹으니 배가 든든하네요^^
현미의 섬유질 속에는 미네랄이 많지요. 그러나 현미밥으로 먹었을때 소화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현미는 쩌서 말린후 볶으면 섬유세포가 터져 그속에 있는 미네랄이 소화흡수하기에 좋은 상태로 됩니다. 씹어서 먹으면 부드럽고 뇌운동이되고 중증 질병도 치유하는 놀라운 효과도 있습니다. 혈액이 맑아지고 몸에 열이나고 혈류가 힘차게 움직입니다. 생채소가 좋지만 과용하면 몸이 차게됩니다. 오히려 삶은 채소가 몸에 좋답니다.
맞는 말씀입니당 ^^ 저도 녹즙 3달쨰 먹는 중인데 최근엔 녹즙을 마시면서 삶은 채소 먹기를 병행하고 있거든요 ^^ 인터넷 검색으로 알게 된 해독주스(5가지 삶은 채소 먹는 거) 만들어 먹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