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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본 메세지] ---------------------
1. 성명? 한국화
2. 생년월일? 1984/02/13
3. 서식처? 서울과 인천 사이에 끼어있는(?) 떠오르는 명문도시 부천..
4. 혈액형? O형
5. 키? 155
6. 몸무게? 흠.....
7. 학교/과? 대 서울교육대학교 사회교육과(가 됐으면....)
8. 성격? 첨보는 사람한테는 말두 잘 못걸구 얌전하지만.. 며칠 지나면
본성 드러남. 흠 명랑하게 살려구 노력합니다..^^;
9. 장래희망? 인생의 전반기에는 초등학교 선생님 그담에는 다른걸...
10. 잘하는것? 책보기, 먹기, 자기
11. 취미로 하는것? 인터넷, 책보기
12. 좋아하는 노래? 글쎄 머 두루두루 좋아하는데.. 주로 여자 가수들껏
13. 좋아하는 연예인? 머 별루...
14. 좋아하는 꽃? 머 개나리 같은 봄꽃들을 좋아해여..
15. 좋아하는 먹을꺼리? 닭, 감자튀김
16. 좋아하는 이성상? 나랑 관심사가 비슷하고 성격이 좋은 사람.
17. 지금하고 있는 헤어스타일? 머리는 길구 황금 갈색으로 염색함..
18. 꼴불견이라고생각하는것? 개뿔 쥐뿔두 없는 사람이 잘난 척하는것
19. 가장난처한일을겪은경험담? 음 수시 원서쓸때... 글솜씨도 별로고
쓸 내용도 없었는데 억지로 칸을 메꿔야
했다...
20. 지금 고민은? 학교 친구들과 어떻게 하면 빨리 친해질까...
대학가면 술을 꼭 먹어야하는가??
21. 외박경험은? 친구네서 몇번 잤었다..(부모님이 아는집임.)
22. 주량? 술은 안 마심..^^;
23. 첫사랑? 좋아해본 적은 있지만 사랑까지 한적은 없다..
24. 존경하는 분? 우리 부모님이랑 3학년때 담임 선생님
25. 자신이 잘하는 스포츠? 특별히 잘하는건 없고 대충다 왠만큼씩은 함
26. 자신의 18번? 연풍연가의 주제가(우리사랑 이대로)
27. 미팅경험은? 없음..
28. 자신이 가장 멋있을 때는? 목표를 위해 노력할때...
29. 이성과 사귀어 본 경험은? 흠... 없당...
30. 좋아하는 숫자? 3
31. 보물 1호? 나 자신
32. 학창시절에 가장못했던 등수는? 중학교 때부터 고1때까지 수학
33. 통신은 언제쯤 그만둘수 있을까? 결코..
34. 거울보고 난후 자신의 마음은? 흠 내자신을 사랑하자...
35. 좋아하는 색깔? 초록색
36. 자신의 장점? 일단 맡은 일은 열씨미 하려구한다..
37. 자신의 단점? 고집이 세서 안되는일 있으면 무지 우겨댐..
38. 술버릇? 없음
39. 흡연량? 없음
40. 비오는 날엔? 집에서 텔레비전이나 보구 놀지..
41. 잘하는 음식? 간단한 것들.. 맛탕 라면 수제비 아~ 오징어 잘 굽는데
42. 잘먹는 음식? 닭 감자.... 면 종류,
43. 결혼하고픈 나이는? 20대 후반
44.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야~ 나는 해냈다..
45. 이성친구가 있다면 주고싶은 물건? 꼬마 선인장이나 허브 같은 식물.
46.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은? 대학교 친구들..
47. 결혼후 가족계획은? 무조건 일남일녀. 둘만 낳아 잘 기르자..
48. 맞벌이를 어떻게 생각하나? 좋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에게 미안하긴
하지만 남자나 여자나 모두 일하고 싶다면 해야하니깐..
49. 신혼여행은 어디로? 괌, 싸이판(따뜻하고 경치좋고 편안해서 조타)
50. 여행가고 싶은 나라? 전 세계!!
51. 가장 사랑하던 애인이 죽었다면? 정말 슬프겠지만 살아야 한다...
당당하게 버텨낼꺼다..
52. 길 거리를 거닐다 돈 1억을 줍는다면? 아싸~ 주인이 없다면 통장에
넣어놓고 나중에 사업자금(?)으로 쓸꺼다..
53. 습관/버릇? 손가락을 부비작 부비작 거림..
54. 즐겨보는 TV 프로그램은? 뉴논스톱, X-FILE
55. 나의 패션? 치마나 정장 같은 것은 안입고 그냥 학생답게(?) 아주~
건전하게 입고 다닌다...
56. 난 이럴때 죽고 싶다? 헉... 그건 안돼지..
57. 지금 가장하고 싶은 일? 16비트 오락기로 슈퍼마리오 하고싶다..
58. 이성에게서 꽃은 몇번이나 받았나? 졸업식 때 사촌동생이 줬음 ㅜㅜ
59. 통일이 된다면? 북한을 여행한다...
60. 동성연애자의 자신의 생각은? 머 내가 보태준 거는 없지만 시러 시러
61. 비를 맞으면 생각하는 사람? 엄마..
62. 가장 감명깊에 본 영화? 트루먼쇼~~
63. 자신이 본 영화중 가장 야하다고 생각하는 것? 음 제목을 모른다.
64. 가장 아팠을 때? 초등학교 졸업할때 찹쌀떡 먹구 체했는데 먹은거 다
토해내구 나중에는 위에서 쓴물까지 나왔다. 에구 정말 힘들었다.
65. 행복을 느끼는 때? 내가 하구싶었던거 할수 있을때.
66. 살면서 가장 창피했던 적은? 어 글쎄...
67. 발렌타인데이때 초콜렛 줘본 경험은? 쩝 남친이 없었으니 그냥 아는
사람들에게 줬음..
68. 여자와 남자의 가장 큰 차이점을 한마디로 말한다면? 생김새와 성격
69. 즐겨먹는 술안주? ...
70. 화났을때 하는 행동은? 혼자 투덜댐..
71. 못 먹는 음식? 해산물 종류를 싫어함. 미역국 못 먹음..
72. 정말 자신 있는거? 공부.. 히히 뻥이구 한번 만들어봐야지.
73.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어떻게 생각해? 여자들 갖구 장난 하는 것두
꼴불견이고 거기에 장단 맞추는 여자들두 웃긴다..
74. 친구와 약속을 한뒤, 상대방이 나오지 않았다면? 전화해서 화 낸다.
그리고 화해 해야지^^;
75. 쌍커플이 있는 이성, 없는 이성 중 자신의 타입은? 별로 상관없다.
76. "돈"에 대한 심리적 부담이 있다면? 글쎄 그건 모르겠구 어쨌든 난
돈 마니 벌꺼다~ 히
77. 가장 사랑하는 애인이 딴 애인이 생겼을때? 나쁜 놈 가만히 안둔다.
78. 나는 몇살까지 살고 싶다? 나는 행복하게 오래오래 살꺼다..
79. 태양빛이 좋아 아니면 달빛이 좋아? 태양빛
80. 이성친구가 있다면 생일선물로 주고 싶은 것은? '사랑해'라는 말 한
마디
81. 통신하면서 얻은 행복은? 새로운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시간두 때우
구 재미있게 노니까 좋다.
82. 최근에 꿨던 꿈 중 가장 인상깊은 꿈이 있다면? 어제 친구랑 싸우는
꿈을 꿨다.
83. 가장 좋아하는 외국인은? 전 세계의 모오든 사람들 싸랑해여~~
84. 전자우편을 받아보는 평균 횟수는(주단위/월단위)? 스팸메일만 무지
하게옴
85. 죽을뻔했던 기억이 있다면? 글쎄요..
86. 살면서 가장 허무했을 때? S대 포기하고 교대로 왔는데 사람들은 특
히 울 학교 교장 서울대 안갔다고 취급해주지도 않는다.. 서러워..
그래도 교대가 더 좋다^^ 여러분도 마찬가지죠??
87. 한달 용돈은? 밝히구 싶지 않지만 무지 적었다. 이젠 내가 벌어 써야
지
88. 좋아하는 과일? 귤, 수박
89. 좋아하는 계절? 봄이 젤 좋아요. 따뜻하고 식물들도 새록새록 나는
것이... 글고 따뜻하고 시원한 봄 바람이 젤 좋다.
90. 좌우명은? 내가 어떤 일을 하지 못했을때 그건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
는거다... 도전해보자..
91.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곳? 우선은 생긴것부터 담엔 성격을...
92. 지금 가장 생각나는 속담?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93. 지금까지 별명은? 국화빵, 국자.
94. 성형수술을 한다면 고치고 싶은 부위? 됐다. 생긴대로 산다.
95. 신체부위중 가장 괜찮다는 부위? 입술.. 크크크 내 맘대루 정했다.
96. 사랑 이란? 설레는거..
97. 첫키스경험은? 없음.
98. 종교는? 기독교
99. 가장 좋아하는 책은? 한비야 언니가 쓴 모든 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100.이성한테 많이 듣는말? 글쎄..
아~~ 다 썼다. 히~ 이거 언제 다쓰나 했더니 정말 기분좋네여.. 이거 쓰
면서 제 자신에 대해 생각해볼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 아직 안쓰신 분들
도 부담없이 쓰세여. 제가 다~ 읽어드릴테니깐...
마지막으로 이 글 다 읽으신 분들 정말 감사하구요 복 받으세여
글구 다 안 읽으신 분들 얼렁 다 읽으세여!! 나중에 후회한다니깐..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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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소개해요^^*
Re:저두 소개 썼어요... 모두들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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