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이던 홍계옥친구가 끝내 이기지 못하고
오늘 아침 7시 50분에 운명을 달리했답니다.
깊은 애도의 뜻을 전합니다.
장소 : 서대문적십자 병원 영안실
발인 : 5월 31일(모래)
장지 :용인 공원묘지
카페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