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 테일즈 첫 간담회, 기사님들의 소감 한마디!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정중한 기사]

안녕하세요.

'세상 모든 재미' 가디언 테일즈입니다.

가디언 테일즈의 첫 간담회가 끝나고

많은 기사님들께서 격려와 응원을 남겨 주셨어요.

모든 기사님들께 선물을 드리지 못하는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이벤트 당첨에 관련된 상세 내용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다시 한번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디언 테일즈 첫 간담회, 기사님들의 소감 한마디! 선물 지급 및 당첨자 안내]

◆ 이벤트 선물 (전체)

참여자 300명 이상

스태미나 100개

◆ 선물 지급 안내

3월 28일(월) 12:00 ~ 4월 3일(일) 23:59

◆ 당첨자(15명): 가디언 테일즈 굿즈

카페 닉네임	댓글
루핀아	좋았던 점: 1 팬아트 전시 및 시상으로 초반 분위기를 만들어 준 점 2 예상외로 매우 오랜 시간 진행하였고 어느정도 비전을 제시해준 점 아쉬웠던 점: 일부 두루뭉술한 답변 및 긴 진행에 대한 참석자의 육체적 심리적 피로를 감안하지 못한듯한 진행. 그 외 의견: 앞으로 유저가 이런 식으로 간담회 바라고 추진할 일이 없도록 초창기 갓겜 띵작 가테의 위상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며, 저 또한 이 게임 오래도록 즐기고 싶고 개발진들에게 더 많은 권한 및 투자를 통해 원활한 개발진행 및 개발자의 창의성이 돋보이는 기존 모습들을 꾸준히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N일차 뉴비	솔직하게 간담회 망할줄 알았습니다. 이제껏 준비한건 별로 없다고 생각했고 설사 그렇지 않다한들 노력에 비해 유저가 느끼는 실질적인 체감이 높지않아서 기대가 크지않았기에 맘을 완전히 접을 셈으로 간담회 시청을 했었는데 오히려 원정대까지는 지켜보자는 쪽으로 돌아섰습니다. 단순히 고려해보겠다, 참고하겠다, 생각해보겠다, 노력하겠다, 두루뭉실한 답변으로 회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자세한 답변으로 실무진들의 애정과 게임에 대한 이해도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원정대와 월드에서 다시 유저들의 마음을 되돌릴 수 있는 전환점이 되기를 바라겠습니다.
예밤	가장 먼저 간담회라는 자리를 통해 회피 하지않고 비판을 수용하고 의견을 경청하려는 시도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동안 있었던 마음 아픈 이슈들에 대한 명확한 해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고 2성 영웅 활용 개선 방향성 등을 들으며 운영진분들이 밸런스에도 많은 신경을 써주신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개발 진행중인 여러 컨텐츠들에 대한 사전 정보를 제공해주심으로써 정체된 게임 플레이에서 벗어나 기대감과 설레임을 안은 채로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게 되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간담회에 참여해주신 운영진분들, 유저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가테 행복하자!! 공주님이랑 쭉 함께하자!!
라운드원	40대 아저씨 입니다. 사실 굉장히 라이트하게 즐기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게임 내 사건사고나 이슈에 크게 반응을 못 하고(안하고?) 오픈부터 게임을 즐기고 있습니다. 간담회 7시간 20분 풀로 시청하며 진행하신 사측과 참석하신 유저분들의 노고에 감탄하였습니다. 요즘 유튜브 보면 많은 회사의 악행(?)을 보게 되는데 역시 가테는 그런 점없이 모든게 매끄럽더군요.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었다고 들었습니다. (길드원 1명 참석) 간담회를 쭉 지켜보며 가테가 나아갈 길을 유심히 지켜봤고, 지나왔던 일에 대한 사측의 소통에 충분히 고개를 끄덕이게 되었습니다. 게임에서 점점 손 떼는 친구들도 많은데, 가테의 짧고 굵게 즐기자는 아이덴티티와 제가 잘 맞아 불만없이 게임 중입니다. 간담회라는 이름이 게임계에 언제부턴가 굉장히 딱딱하게 다가오는게 사실입니다. 지금까지의 이슈가 오해와 반성을 통해 합의점을 찾은 것 처럼 이제 간담회가 아닌 발표회 혹은 페스티벌로 발전 되길 바랍니다. 가테 화이팅! 유저 화이팅!
은지컬	일단 먼저 간담회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참여는 못하고 라이브로 7시간 동안 풀로 시청했습니다. 질문의 내용이 비슷해서 어느정도 거르실줄 알았는데 그래도 유저측이 준비한 질문들 하나하나 세심하게 모두 포함해서 준비해주시고 답변해주신 부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웠던 부분은 가디언테일즈 개발자 분도 한 분 자리에 모시고 진행하면 더 매끄러운 진행이 가능하지 않았을까 생각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간담회에 참여한 유저진 분들중에는 어쩔수없이 고수분들, 가테에 관심이 많은 분들 위주로 구성이 되다보니 상대적으로 뉴비, 초보자분들의 의견은 전달이 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가디언테일즈에 업데이트가 지속적으로 되는것은 환영할 일이지만 높은난이도의 한정 업적을 통한 보상이나 매우 높은 난이도의 컨텐츠 단계의 추가는 뉴비들의 진입을 막는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 컬렉션 부분도 가디언테일즈는 모두 구할수 있다는것이 장점이었는데 이번 콜라보레이션 캐릭터를 비롯해서 한정 코스튬 같은것이 추가될경우 해당 수집요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유저는 얻지 못할경우 접게되는 상황까지 유발될 수 있습니다. 또한 가고일 500만점등 이런 노력해도 되지 않는 미션의 경우 재미가 아니라 스트레스만 유발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미션이 있는데 보상이 스펙에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안 받는다? 개인적으로 가테를 좋아하고 플레이하는 유저로서 매우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반,걱정반입니다. 이런 부분도 생각해주셔서 업데이트 진행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Shil	가테는 스토리나 컨텐츠로 봤을때 다른 모바일게임과는 다른 멋지고 독특한 재미가 있어서 1년이 넘는 기간을 꾸준히 해왔는데 최근 망한다는 글을 보면서 불안하기도 하고 망한단 글도 자주 봤었습니다. 마음이 많이 아팠고, 좋아하는 게임이 혹평을 들으면 덩달아 하기 힘들었습니다. 이번에 간담회를 하면서 앞으로의 큰 계획과 얘기들을 들으면서 가슴을 쓸어내린것도 있지만 ,사람들의 걱정을 덜어주어 불만이 많이 줄어들게 해주어 좋았습니다. 간담회를 하면서 안일하게 대처하여 오히려 더 큰 폭풍을 맞을수도 있지만 이번엔 오랜 시간을 하면서 많은 요구들에 대해 배려하여 대답해주어 감사했습니다. 다만 가만갈수록 뉴비들에 대한 장벽은 한없이 높아져 가며 힘들어할수도 있습니다. 물론 스토리를 메인으로 하는분들은 걱정이 조금은 덜할수도 있지만 다른 컨텐츠에도 욕심을 내면 한도 끝도 없어서 어떻게 대처하실지는 이제 5월 즈음에 나오는 업뎃을 보고서 결과를 지켜봐야될거 같습니다. 뉴비없는 갓겜은 없다라는 걸 아시겠지만 다시 한번더 인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갓 들어온 분들은 저희가 시간날때마다 도울테니 처음 뉴비들이 겁먹지 않도록, 가테는 차가운 겜이 아니라는 인식만 들게 해주십쇼
랏듀	가디언 테일즈와 함께했던 시간이 오픈부터 지금까지 611일 되었습니다. 많은 일이 있었고 안타까움과 아쉬움도 있었죠. 그럴때마다 눈감고 귀막고 기다렸습니다. 사람들이 미련하다. 가망없다. 이런말에 믿음이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많은 게임을 했지만 어린시절 만화책이나 만화영화를 보면서 느꼈던 그런 감정을 다시 떠오르게 한건 엄청 오랜만이였고 설렜습니다. 아니 흥분되었습니다. 그 벅차오르고 매일이 기대되는 그런 감정. 이번 간담회를 보기전에는 걱정도 많고 두려움도 컸습니다. 그냥 미안하다 죄송하다. 고쳐가겠다. 같은 상투적인 대화가 되지않을까..... 하지만 2시부터 9시30까지 오랜 시간 간담회가 진행되면서 김상원디렉터 등 Q&A를 성심성의껏 답변해주시고 개선하겠다라는 강한의지를 보여주셔서 정말 안도했습니다. 앞으로도 그 자리에서 더욱 가디언 테일즈의 발전을 위해서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도 유저로써 재밌게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눅눅한초코칩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디언테일즈에 대한 운영진 및 개발자 여러분들의 열정과 애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과거의 잘못이나 실수를 인정하고 검토해 보겠다는둥의 대충 넘어가기식이 아닌 해결 가능한 방안과 실행가능성, 적용날짜등을 구체적으로 이야기해주시는 부분이나 고개숙여 사과하시는 모습에서 진정성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한번 무너져내린 신뢰를 다시 쌓기까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오늘 보여주신 열정과 게임에대한 이해도를 생각하면 그리 많은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간담회였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진행하느라 많이 피곤하셨을텐데 좋은 질문들 준비해주신 총대진 기사분들과 하나하나 성실하게 답변해주신 관계자 및 참석자 분들, 그리고 일일 mc로 수고해주신 김정민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당하는 가디언테일즈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화이팅!
만두내끄	오픈초부터 시작해 재밌게했고 가테가 딴겜보다는 낫다고 생각해 대깨가 취급받아도 억까는 하지말자 팩트로만 까자 하고 막곤했는데 더이상은 힘들정도로 이미지가 안좋더군요. 그래서 이번간담회때 엄청 불안했답니다. 안그래도 안좋던 이미지 더 안좋아져서 더 망하면 어떡하나 하며 간담회를 다 지켜봤습니다. 카카오측이 뭔가 이렇다할 대답을 전부 두루뭉실하게 넘긴거같아 불만은 있으나. 다른분들이 칭찬하는 가테 디렉터님 덕분에 간담회가 그나마 좋게 끝난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간담회가 망했던 이미지에 비해 성공적으로 끝났으니 이제 가테측에서 했던말들을 지켜나가며 더욱 발전된 운영을 해줘야 이런일이 또 안일어나겠죠. 가테 끝까지 믿고 가는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제발 힘내주셨으면 합니다. 이번 간담회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망	그동안 무통보 일처리로 매번 사건터지고 트럭시위도 입닫는 등 이런 행동에 실망 정말 많이했습니다. 그래서 간담회 한다는 소식들었을땐 큰 기대도 안했고 평타만 쳐줬으면 했는데. 디렉터님이 질문에 답하는거 보니까 겜잘알에 찐애정도 느껴졌고 개발의지가 확고해보여서 좋았습니다. 그걸 보고 한 번 더 마지막으로 믿어보자는 마음이 생기더라구요. 여튼 간담회때 약속 지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결과로 가테가 다시 흥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고 디렉터님이 바라는 GOAT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Raptor.	가디언테일즈 첫 간담회. 많은 분들도 공감하시겠지만 솔직히 기대보다 걱정이 앞섰던 것이 사실입니다. 부정적인 여론에서 시작된 간담회였고 결국 유저들의 모든 입맛을 맞추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니까요. 솔직히 저 또한 많이 지쳐있는 상태였습니다. 2020년 9월경부터 단 하루도 빠짐없이 접속한 저였지만 그저 숙제라고 느끼기 시작한건 이미 반년이 지났고, 간담회에서도 언급되었듯이 일각에서는 개발인원이 이탈했다는 말이 나왔을 정도로 부정적인 시각이 많았던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이번 간담회에서 얻은 답변과 느껴진 의지를 통해 가디언테일즈에 대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수많은 메인질문들과 추가질문에 대한 관련자분들의 대답은 가디언테일즈를 얼마나 아끼고 발전에 노력을 기울이는지 느끼기 충분하였고, 예전과 같은 마음으로 다시한번 동행해보고 싶다는 열정도 느껴졌습니다. 또한 개발진이 한 명의 유저가 되어 다른 유저분들의 애로사항에 대해 심도있게 고민하였던 그 흔적들은 매우 인상깊게 느껴졌습니다. 그저 방구석에서 시청하였던 한 유저로서 주최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또한 앞장서 먼길 고생하신 유저대표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이끼왕아서스	그동안 개발사가 어떤 생각이고 문제가 생겼을 때 어떤 이유인지 어떤 고충이 있었는지 속시원히 이야기해주길 바랬습니다. 그게 원활했다면 트럭까지 안 갔을거라 생각했습니다. 오늘 간담회 처음부터 끝까지 보면서 많이 해소가 되었고 이런 부분을 앞으로도 공유를 잘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근데 협동기 많이 아쉽네요. 이 게임 시작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협동기 연출이기도 했는데... 여튼 많은 일을 하겠다고 약속 하셨는데 너무 많은 업무 때문에 제대로 안되거나 해서 불탈까봐 걱정이 되긴합니다. 그럴 때 오늘 간담회 때 김상원 디렉터님이 하신 것처럼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팀 하나가 메인 스토리, 외전 한다는 걸 들으니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냥 미안하다가 아니라 콩스의 이야기를 해주세요. 앗 하나 빼 먹었는데 OST CD 발매 이야기가 있었으면 했던걸 콩스의 첫 설문때 썼었습니다. 콘서트도 좋지만 음원을 구매하고 싶은데 이 부분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이 부분이 저는 많이 아쉽습니다...
BEACH 르다	재방을 다 본 결과, 간담회는 평이했으나 그 간 쌓인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결론 지을 수 있었습니다. 추가로 디렉터님의, 게임에 대한 애정도 엿볼 수 있는 계기였다고 생각합니다. 디렉터님의 답변이 꽤 폭 넓고 깊이가 있어서, 역으로 유저의 스크립트가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유저들은 아마 그런 디렉터님의 모습에서 게임의 미래를 본 게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조금은 게임에 더 기대를 해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쉬운 점이 없던 것은 아니지만, 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테와 유저가 같이 성장하면서 해결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앞으로 세상의 모든 재미가 담겨 있는, 가디언테일즈가 되길 기원합니다. 또한 그 가디언테일즈의 길에 항상 같이 있겠습니다.
복몽	가디언테일즈를 즐기는 유저분들의 많은 걱정과 우려 속에서 같은 마음으로 간담회를 보게 되었고, 간담회 초반 디렉터님의 업데이트 발표에서 긴장한 듯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업데이트의 내용을 보면서 게임 내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준비를 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간담회 2부가 진행되며 초청된 유저분들의 질문과 이에 대한 답변들을 들어보면서, 가디언테일즈를 플레이하는 한 명의 유저로서 가디언테일즈에 기대하고 즐기는 재미를 다른 유저분들도 함께 즐기고 있고, 가디언테일즈를 플레이하면서 아쉬운 부분에 대해서도 개발진 분들이 충분히 파악하고 이를 해결하려는 모습이 느껴졌습니다. 오랜 시간 진행된 간담회에서 한 질문의 답변 중 일련의 사건들로 유저들의 기분이 좋지 못한 상황이다, 개발진들이 겁을 먹고 살얼음판을 걷는 듯이 개발을 하고 있다. 개발하는 데 있어서 유저들이 바라는 것이 맞을까라는 고민을 굉장히 많이 한다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이런 모습에서 단순히 개발사가 내놓은 게임을 유저가 즐기는 것이 아니라 유저들과 같이 게임을 완성해 가려는 생각을 하고 개발을 한다는 인상을 받았기에, 가디언테일즈의 앞으로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freedom1352	준비해주신 스태프분들 유저대표단분들, 답변해주시는 다섯분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아쉬웠던점은 무거운분위기의 간담회일텐데 초반부 시상식 코너가 들어가 있어서 쪼큼 갑분싸였던거같고..ㅎ;; 시상식은 별도로 진행하시는게 좋지 않을까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진행 깔끔하고 물고 헐뜯는 분위기가 아닌 좀더 나은 게임의 방향성을 위한 간담회라고 느껴저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특별히 김상원 디렉터님께서 바로 해결될 수 있는 건의사항들은 즉각 처리해주시는 시원시원한 모습도 굉장히 좋았고 답변들을 들어봤을 때 현 문제점들을 충분히 인지하고 해결하겠다는 모습이 진심으로 느껴졌고 정말 많은 노력을 하고계시다는걸 느꼈습니다. 또한 유저대표단분들도 가려운부분을 속시원하게 긁어주는 좋은 질문들과 의견을 내주셔서 대표단분들도 정말 많이 준비를 하신걸 봤습니다. 바라는점은 이번 간담회의 안건들이 방치되지 않고 늦더라도 처리를 해주셔서 개발자들과 유저들이 서로 만족하는 그런 결과물을 보고싶습니다. 앞으로 소통이 완활하고 다시 갓겜으로 불리는 가테가 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 갈려나가실 개발자분들.. 응원합니다 화이팅!

◆ 당첨 선물 지급 안내

당선되신 기사님께는 카페 쪽지로 안내드린 URL에 접속하셔서

4월 3일(일) 23:59내에 배송지 정보를 입력 부탁드립니다.

※ 2022년 4월 3일(일) 23:59까지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경품이 배송되기에 정확한 정보 입력을 부탁드립니다.
※ 기간 내 정보를 입력하지 않는 경우 당선자에서 제외됩니다. 
※ 이벤트 경품 및 제반 업무 처리를 위해 당선자의 연락처가 경품 지급 업체로 전달되며, 경품 지급 후 전달된 정보는 파기됩니다. 
※ 경품은 발송에 필요한 정보 수집 완료 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며, 변동사항이 있을 때에는 쪽지 및 메일을 통해 안내드리겠습니다. 

◆ 주의사항

- 우편함에서 선물이 확인되지 않는 경우 새로고침 하거나 게임에 재접속하여 확인 부탁드립니다.

- 우편함에 지급된 선물은 보관 기간 내에 수령하지 않으면 삭제되며, 복구가 불가능합니다.

- 이벤트에 당첨되었으나 선물 지급 시 카페 탈퇴 또는 커뮤니티 정책 위반으로

  강제 탈퇴된 경우 선물을 받으실 수 없으며 당첨자에서 제외됩니다.

감사합니다.

[하얀사신]

[BEACH 르다]

예에 굿즈~!

[㈜감자감자]

나도 ㅠㅠ

[타이밍]

축하해요.

[마린이]

당첨댓글 어마무시하다

[이끼왕아서스]

와우 박제됐다...

[랏듀]

와! 당첨이다!

[이끼왕아서스]

저 카페 쪽지차단을 걸어뒀었어서 그러는데 혹시 쪽지 보낸 분이 요글 쓰신 '정중한 기사'님인가요? 쪽지 다시 보내달라해야 하는데 답글 잘 안 볼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쪽지 보내보려고요 ㅠ

[이끼왕아서스]

앗 아니다 개인쪽지 왔네요 ㅋ ;;

[N일차 뉴비]

와... 당첨이네 이런거 첨인데 ㄷㄷ 놀랍다

[은지컬]

앗 약간 좀 비판적인 내용도 섞여서 그냥 이런 의견도 있다는거 정도만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당첨이라니.. 감사합니다

[KaInt]

바빠서 간담회 못봤는데 당첨된 댓글들 보니 한번 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좋게 끝난것같아 다행입니다

[만두내끄]

감사합니다.

[눅눅한초코칩]

와! 이벤트 당첨된건 처음이네요 ㅠㅠ 사랑합니다 킹갓가테!!!

[Shil]

당첨자인데 혹시 쪽지가 안왔는데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예밤]

우와앙 너무 행복해요!! ㅠㅅㅠ 앞으로 울 갓겜 가테 꽃길만 걷자! 가테 파이팅~~!!

[freedom1352]

이벤트 당첨된거 처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바다속보석]

당첨되신 분들 축하드립니다.

[라운드원]

와 당첨 감사합니다.

[루핀아]

어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