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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크로드100 실크5차 산행기
바랭이(한종렬) 추천 0 조회 466 11.10.24 13:01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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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0.26 08:49

    오랜만에 뵈어 저도 반가웠습니다. 전에 실크길 선두에서 질주하시던 생각이 나는군요.
    고맙습니다.

  • 11.10.25 22:24

    누가 오시나 몇번을 보면서 대장님이 안계시길래 허전한맘 가득했는데.. 끝에 오신단 말씀듣고 얼마나 좋던지..
    대장님과 실크길 .. 힘든길이었지만 함께 해주셔서 진이 이제 원없습니다 .. 헤헤 ~~~~감사드려요 대장님~
    하라는데로 이온음료마니묵고 뜨뜻하게 몸 추스리고있으요.. ^^

  • 작성자 11.10.26 08:51

    아무리 오랜시간을 걸어봐도 '맘껏 걸었다'는 생각은 안들었을텐데....
    장거리산행하려면 장경인대나 이런저런 부상이 좀 있어요. 그러면서 발전하는 것이지....
    잘 회복해서 다음 산행에서 봅시다. 수고많았어요.

  • 11.10.26 12:48

    산행에 앞서 항상배려하는마음 마음속에 새겨두고잇슴니다 수고하셧슴니다

  • 작성자 11.10.26 18:20

    동국님에게는 죄송스럽습니다. 같이 갔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했네요.
    다음에 여유있게 산행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가고싶은데 못가 아쉬워하시던 그 표정 잊혀지지 않습니다.

  • 실크하면 항상 바랭이님 오시는지 여부가 먼저 궁금해집니다..첫번째때 오셔서 깊은 인상의 알바산행기 남겨주셨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섯번째의 완주 산행기네요..묵묵히 인솔해주시는 모습이 감동을 줍니다..이번 산행기 또한 또다른 감동을 주네요..완주를 축하드리며..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1.10.27 18:17

    그렇군요. 그때는 그저 글로만 산행기를 썼었지요. 배내고개에서 뵙던 때가 언제였던가요?
    이제 장거리하셔야하지 않을까요? 맛나고 싱그러운 산행기 보고 싶군요.
    고맙습니다.

  • 11.10.28 07:02

    대장님 완주 축하드립니다. 작년에 이어 금년에도...영알과 인연이 없는건지 아쉬움이 가슴을 후빕니다....
    작년 중탈때, 한분이라도 계속 가겠다하면 같이 가주겠다던 대장님의 결연한모습 눈에 선합니다...언제 또 함께 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11.10.29 08:50

    후미에서 가다보니 형님은 들머리에서 뵙고 못뵈었군요. 비바람이 세서 좀 그렇긴 했지요.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담에 같이하시지요.

  • 11.11.01 08:29

    다섯번째 완주하신 실크~ 정말 축하드립니다.
    함께 진행하실때 성큼성큼 나아가시던 모습 눈에 선합니다.
    바랭이대장님이 앞서간 길을 따라서 저도 꾸준히 뒤따가다보니 완주할수 있었고요
    내년의 실크에서도 다시 만날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직도 저는 발바닥이 후꾼한데~
    어떻습니까~ 몸잘추스리시고요.

  • 작성자 11.11.01 12:56

    몸은 그런대로 회복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북한산13성문 돌아보니 나중에 내릴길에서 좀 불편하더군요.
    고생많이하셨습니다. 다시한번 실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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