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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서 《환단고기》는 기자조선을 기술하지 않고 있고, 단군조선이 2096년간 지속된 것으로 기록되어 있어 《규원사화》의 1195년과 901년의 차이가 난다. - 고조선#기타 자료 | ” |
우선 감사드립니다.
1. 환단고기 (2096년), 규원사화 (1195년) 그럼 규원사화는 인정하신다는 것인가요? 단군조선 년대기
단군조선의 일부는 인정한다는 것에 감사드립니다.
2. 일본서기 - 엄연한 역사책(???) 기원전 660년 건국설??? 이것은 해방후 우리의 개천절보고 건국절 기원전 660년 음 1월 1일로 인정할 수 없는 낭설이지요. 단군신화도 없는데, 책에. 단순 일본서기를 믿나요? <사기>가 국제적으로 인정된 사서입니까? 기원전 842년에. 그럼 왜 백제의 왕인박사가 겨우 천자문하고 논어를 전수했을까요? 그렇게 긴 역사인데...
- 질문1. 일본국호의 발음이 저팬입니까? 니혼인가요? 닛뽄인가요? 닛폰인가요? 일본은 일본어, 한문, 영어 등의 각종 언어로 불리는 여러가지 국호를 가지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저팬', '재팬'(Japan) 또는 '자퐁'(Japon)이 가장 많은 언어에서 사용되고 있다. 한편, 일본을 부르는 일본어 명칭은 ‘닛폰’(일본어: にっぽん, 듣기 (도움말·정보)), 그리고 ‘니혼’(일본어: にほん, 듣기 (도움말·정보))이 사용되고 있다. 닛폰과 니혼 모두 일본어의 한자로는 일본(日本)으로 표기된다. 닛폰과 니혼 중 관공서, 체육 행사, 우표 등의 공식적인 행사와 일본 엔에는 닛폰이라는 표기가 많이 사용되고, 니혼은 현대의 회화에서 자주 사용된다.[1]
언제부터 니혼이나 닛뽄으로 불리웠나요? 1934년?
저간의 사정을 지금의 <마이니치신문>의 전신인 <도쿄일일신문(東京日日新聞)> 1934년 3월 23일자(석간)에서는 "국호 호칭을 닛뽄으로 통일, 문부성 국어조사회에서 결정"이라는 머리글 아래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문부성 내의 국어조사회에서는 내각과 외무성 요청에 자문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해왔는데, 니혼으로 발음하는 것이 문헌적으로 많고 또 (발음하기에도) 부드럽다는 이유로 (니혼으로 읽기를 주장하는) 반대론을 깨부수고 단연코 우리나라를 힘차게 인식하게 할 수 있는 '닛뽄'을 채용하기로 하고, 앞으로는 국호를 '닛뽄'으로 통일하기로 하였음을 내각과 외무성에도 보고했다. 따라서 앞으로는 외국에 발송하는 서류에는 국호를 '닛뽄'을 사용하고 '저팬'은 폐지하기로" 니혼(NIHON)인가? 닛뽄(NIPPON)인가? [권혁태의 일본 읽기] <18> 국호에 담긴 내셔널리즘
기원전 660년부터 일본서기 해서 일본을 국호로 했는데 저팬, 자퐁, 니혼, 닛뽄(뽕)이라고 이것저것 불리나요? 맞는 이야기에요? 국호가 기원전 660년, 아니 기원후 700년에 쓰여져도 자기 국호가 영어로 [지팡구]하는 좋아서 계속 저팬이라고 했을까요?
- 질문2. - 언제부터 왜가 [일본]을 국호로 사용했는가?
국호는 항상 외교적인면에서 문서에서 나타내는 것으로 조선사실록에는 구한말이전에는 왜[倭]를 썼습니다. 신식민주의 근대화론자들인 [임진왜란]을 [일본전쟁] [임진전쟁]이라고 하는 것은 일제식 사고입니다. 자국의 역사로 [왜란]으로 규정한 것을 굳이 바꾸어야할 이유가 없습니다.
일본 제국 헌법 원본에 명시된 국호 정식 국호인 “대일본제국”은 1889년 2월 11일에 발포(發布)된 “일본 제국 헌법”에서 “대일본제국”이라고 칭하고 있는 것에 유래한다. 영어로는 ‘The Empire of Japan’(직역하면 ‘일본 제국’)을 사용했으며 ‘Great Japan’(직역하면 ‘대일본’)으로는 사용하지 않았다. 정부에서는 제국(구자체: 帝國, 신자체: 帝国 (ていこく) 또는 황국(구자체: 皇國, 신자체: 皇国 (こうこく))이라는 칭호를 사용하였다.
당초 일본 제국 정부는 국호에 그리 연연하지 않았고 법률이나 공문서 등에서 일본(구자체: 日本, 신자체: 日本 (にほん)), 일본국(구자체: 日本國, 신자체: 日本国 (にほんこく)), 일본 제국(구자체: 日本帝國, 신자체: 日本帝国 (にっぽんていこく)), 일본국(구자체: 大日本國, 신자체: 大日本国 (だいにっぽんこく)) 등으로 표기했지만 1936년 일본 외무성은 외교 문서에 사용되는 자국의 국명 표기를 “대일본제국”으로 통일하였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패한 뒤에도 “대일본제국”이라는 호칭은 계속 사용되었지만 1946년 2월 13일 연합군 최고사령부가 일본 제국 헌법 개정 초안을 제시한 뒤부터 헌법 초안에서의 국명은 ‘일본국’(구자체: 日本國, 신자체: 日本国 (にほんこく))이 되었다. 1947년 5월 3일에 시행된 일본국 헌법에서는 주권 재민을 명시했으므로 이후에는 일본 제국이 공식적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본제국헌법에서 국호를 처음으로 "대일본제국" [일제]라고 했습니다. 1889년 2월 11일 반포. 문제는 영어로도 [The Empire of Japan]이라고 했습니다.
마로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및 잘 아시는 걸리버 여행기에는 [Zipangu, Jipangu]로 명기가 되어있어, 우리도 코리아와 같이 당시 불리던 대로, 즉 서구에 알려진 대로 현재 국호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만세일계인 천황님께서, 아니 그래 왜를 재팬이라고 하는데, 일본하시지 왜 안 바꾸셨겠나요. 의문입니다. 아시면, 정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영어 위키로 보나, 사서로 보나, 어디에도 왜(倭)를 일본으로 국호로 정한 것은 일본제국헌법 1889년 2월 11일, 그리고 이에 대한 니혼에서 닛뽄(Nippon)으로 해도 그 어느나라도 영문으로 닛뽕이라고 바꾸어주지 않습니다. 한국만 예외로 한번씩 니혼 혹은 닛뽕이라고 하는데, 대세는 니혼고 때문에 니혼이 맍이 쓰이지요. 한국의 경우만 그렇고 영어권 및 세계 어느나라도, 니혼하면 모릅니다. [재팬] [저팬]해야 하지요. 즉 일본이라는 말은 1889년이전에는 국호가 아닌 지방의 명칭이었다 입니다. 백제의 담로국이 백제의 담로로 야마토라고 해서 일본의 이름으로 쓰였는지는 몰라도 국호로 정식제정된 것은 1889년이다. 천세일계라고 하는 것도 그 계보를 잘 모르겠고, 초기내용는 전부 백제왕들의 이야기를 일본말로 각색한 것이 맞지요.
大和 [다이와]라고 읽지요. 倭의 발음과 유사한 [와]를 찾아서 쓴 것이 和입니다. 그러므로, 일본서기는 위서다고 하는 것입니다.
3. 제대로 알아들으세요. 일본의 정상 명칭은요 [재팬]입니다. 일본이 아니고요. 왜냐고요? 우리나라는 외국국가 명칭을 영어식으로 발음을 적도록 수정하였답니다. 유독 일본에 대해서만 친한 척 [일본]이라고 하는데, 아시죠? 동해에 대한 명칭도 "Sea of Sun" or "Sea of Sun-Rising"이 아니고 "Sea of Japan"을 주장한다는 것을. "Sea of Sun, Sun-Rising Sea"는 인정이 될 수 있는 국제해에 관한 협정인데, 국제해역에 대한 명칭을 특정국가명으로 할 수 없다는 것을.. 그런데도 재팬은 어떻게 표기하고 있죠? "Sea of Japan"이에요. 그러니 국회에서 일본 국호 변경에 관한 법안을 제출하여 다른 나라와 같이 [재팬] [지팡] [저편] [저팬] 등을 정해서 발음이 어떤 것이 좋은지 정답을 내면 되지요. 절대 왜가 [일본]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아시죠.. 일본에서 일본은 진주만? 그래서.. 국토회복..
실존자체를 인정한다고 하시니 다행입니다. 그럼, 어디 있었는지도 확인하시고요. 일제침략으로 언제 연해주를 잃었는지, 러시아에게, 왜 두만강과 압록강이 거기에 붙어있는지? 알무르강의 이름은 어디인지? 왜 압록강인지.. 백두산이 현재의 백두산인지? 이순신장군이 백의종군한 녹둔도는 사할린 섬은 아닌지 등등이 의문투성이죠.. 간도는 언제부터 중국땅이었나요? 다 뺏겻으니 역사는 공부하면 안되나요? 해야겠지요.
중국의 삼황오제? 그게 중국제도에요? 우리나라 제도 아니에요? 나는 우리나라 제도로 알고 있는데. 물론 단서대강, 환단고기를 읽어보신 적이 없으니, 아니 자세히 연구를 해본 적이 없으니까 인정하지 못하겠지만, 삼황오제는요.. 우선 환역부터 한번 보세요.
환역 또는 한역(桓易)은 복희씨(伏羲氏,BC3528경 ~ BC3413경)가 만든 역이다. 희역(羲易)이라고 한다.
태호복희씨가 중국사람으로 알고 있지요. 아니지요. 환단고기에 나와요. 태호복희씨는 배달한국의 제5대 태우의천왕의 12번째 아들로 발귀리선인과 동문하였다.그가 만든 역을 희역이라고 한다. 음양오행의 주창자라고 나오는 사람이지요.
음양오행의 오행이 바로 오방제로, 5제를 뜻하는 것은 아니시요?
이 삼황오제는 본 뜻은 삼위일체에서 나와요. 하늘에 원래 천일, 지일, 태일의 삼위가 있는데, 이 위는 조화주, 교화주, 치화주라고 삼위가 있는데 모두 하나다. 하나님이다는 이야기로, 이는 우리는 하나로 하늘의 나로 중양지종으로 [북극성]안에 삼성이 있다. 뜻은요, 대덕, 대혜, 대지하신 3위입니다. 위는 하늘위 하늘의 하늘위로 상제라고 하지요, 상은 하늘의 하늘위고 제는 5제입니다. 즉 상제는 皇입니다. 천황할 때 그 황이지요. 삼위에서 삼황이라고 하는 천황,지황,인황이 나오지요...
다음이 천에는 삼황이계시고, 그 아래에 천하는 오제가 그리고 지하(땅)은 오령이 다스린다. 이건 신화이야기에요...
오제는 오방색으로 오방제지요.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가 천하, 즉 우주공간의 우주의 별과 행성을 다스린다에요...
이 이론이 음양오행이고요.
이것은 마고시절부터 내려온 것을 발귀리선인이 7정이라고 해서 오령(오행)에 넣어(이유는 천하이니까 오령) 일월(음양) 수화목금토(오행)으로 7요일법이 7회제신력으로 우리가 현재 쓰는 태양력이 되었답니다.
3황5제를 이 지상에 내려오면서, 중국이야기를 하면 그 다음이고,
우리는 역사의 시대변화에 따라, 3황이 달라지는데, 단군조선전에는 안파견 환인, 거발환 환웅, 치우천왕을 3황이라고 했다가, 단군조선후에는 아버지 안파견 환인, 스승님 거발환 환웅, 임금님 왕검 단군이라고 삼성(삼황)으로 조화황, 교화황, 치화황이라고 했습니다. 5제의 제도는 지방관 제도로, 바로 5가 제도지요, 이는 윷놀이판에 도개걸윷모로 부족 5가를 넣었다는 것. 도야지, 개, 양, 소, 말. 그러니 모의 몽골은 우리부족이지요, 걸은 거란이고요...
즉 중국제도가 아니니니 티우를 넣었다가 말았다가 하고요. 우리는 3성각에 환인, 환웅, 단군 세분이 바로 천황, 지황, 인황으로 조화황,교화황, 치화황이라고 하지요. 그래서 군사부 일체, 삼황일체다는 내용이 정확하게 전합니다.
아 참.. 오제는 천하를 다스리는 임무가 있어서 천하대장군이라고 하고요, 오령은 지하대장군이라고 해서 장승제도가 마고시절, 즉 1만년전부터 있던 가장 오래된 장승문화입니다.
감사합니다.--산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5:20 (KST)
우리나라는 외국국가 명칭을 영어식으로 발음을 적도록 수정하였답니다.
왜국이 이름을 고쳐 일본(日本)이라 하였는데, 스스로 ‘해 뜨는 곳에 가깝기 때문에 그리 이름하였다.’고 말하였다. - 《삼국사기》〈문무왕 상〉10년 12월 기사
천자문에 "천지현황"하니 하늘은 검고 땅은 누르다"고 해석이 되는데, 이게 오제에요. 북은 수로 현이고, 지는 중앙방위라 황제가 다스림하니 누를 황이에요. 천자문은 백제 왕인박사가 왜에 전해주었다는 것은 아시죠?
그런데, 과학적이지도 않고, 합리성도 없고 歪라서 倭라고 한 거예요..
우리는 다 아는 진리에 대한 이야기를 왜는 일본이라고 해나라 하고는 정작 해의 색을 몰라요.. 빨강이래요..
일장기: 아까이 히노마루 (빨간 해).. 마루(丸)은 다음에 이야기하고 저게 桓이라고 말하죠 요즘에. 함선에다가 이름에 전부. 웃기죠. 정로환(러시아를 정벌하는 환, 탄환).. "일본의 국기는 일장기(일본어: 日章旗 닛쇼키[*], 영어: Flag of Japan)를 의미하며, 히노마루(日の丸, '해의 원')라고 부른다. 일본의 국기 및 국가에 관한 법률의 규정에 의하면, 국기의 형태는 가로 세로 비가 3대 2인 직사각형이며, 가운데 동그라미의 지름은 세로의 5분의 3으로, 중심은 기의 중심에 위치한다. 바탕은 흰색, 가운데 원은 빨간색이다."
요즘에는 이상하게 제대로 교육을 안하고 있지요. 해의 색은 하양입니다. 다 아는 이야기. 우리는 태양의 자손으로 하늘의 자손으로 하양의 자손이다. 하양은 해의 색으로 백(白)이다 즉 삼황오제할 때 삼황일체는 하양입니다. 우리는 색상도 5방색이 고유어입니다. 하양-검점-파랑-빨강-노랑.. 색동저고리. 5방색에 5간색이 있지요. 무지개는 빛(태양)이 프리즘할 때, 즉 태양은 빛의 덩어리에요. 그래서 빛의 삼원색은 "하양"이고요, 색의 삼원색은 "검정"이에요. 하양과 검정이 바로 음양기에 들어가는 양과 음이기도 합니다. 하양은 공이라고 하고 검정은 색이라고 하지요. 공즉시색, 색즉시공.. 이런 도학도 아니 기본 과학을 우리는 아예 한문으로도 백(白)하면 천자문만 띄어도 아는 해(日)의 주인(主)-색은 "하양" 그래서 하양, 해의 양(색). 하늘색도 하양.. 누가 그러지요, 청전백일기 청나라기인데 청일전쟁에서 청은 해를 하양으로 그려서 왜넘 빨강 해한테 졌다고 맞아요. 전쟁, 피, 불의 색은 빨강이에요. 태야은 전쟁이 아닌 평화입니다... 그래서 항복기를 걸고 나갔으니 졋죠.. 아시죠? 우리는 무슨색을 입고 싸운다. 붉은 악마, 치우천왕기, 땅의 광명을 이야기한다. 혹은 검은 까마귀, 조의선인, 훈족의 검은 한기마대.. 검은 기사...
문제는 일본하고는 해라고 하고는 "아까이 히노마루" 하지요. 거짓이죠. 이것 왜마기라고 해요. 지옥의 표상이 빨강 탄환으로 탄환으로 피를 본다는 것이지요. 해는 햐양이에요. 과학이에요, 거짓이 아니고...
이것은 해방되고 바로 노래가 나왔어요. 얼마나 분하ㅗ 원통했으면, 제일 높은 산은 후지산이 아니고 백두산이다. 우리는 다 알지요. 말잇기 동요.. "원숭이 엉덩이"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빨가면 사과....
원숭이 엉덩이( 대한의 노래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빨가면 사과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바나나는 길어, 길으면 기차, 기차는 빨라, 빠르면 비행기 비행기는 높아,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 뻗어내려 반도 삼천리 무궁화 이강산에 역사 반만년, 대대로 이어 사는 우리 삼천만 복되도다. 그 이름 대한 이로세
삼천리 아름다운 이내 강산에 억만년 이어 나갈 배달의 자손 길러온 힘과 재주 모두 합하니 우리들의 앞길은 탄탄하도다.
보아라 이 강산에 날이 새나니 삼천만 너도 나도 함께 나가자 광명한 아침해가 솟아오르니 빛나도다 그 이름 대한이로세.
이 노래는 원래 왜를 빗대어 노래한 거에요. 해는 하양인데, 천자문이나 모든 과학책에 그리고 우리가 태양자손으로 백의 민족이라고.. 白 일장기라고 하고는 전쟁이다 모다 착취당하고 나서 보니, 저거 해가 아니다. 저건 왜마귀, 죽음의 상징.. 그런데, 원숭이 똥.. 아니 엉덩이는 빨갛더라. 그래 왜놈 엉덩이를 그렸구나.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높으면 백두산.. 백두산 뻗어내려...
자, 이게 일본이 왜인데 공부를 못해서인지, 아니면 천자문을 그리도 수도 없이 가르쳤는데도 모른다. 그래서 歪다. 아이들 교육에 정말 나쁜 거에요. 해가 빨강이면,사과가 빨강이지.. 어떻게 원숭이 엉덩이라고 해를 그리냐고요. 그것도 일본이라고 히노마루하면서.. 피바다 된 뒤에 어이 알겠나. 일장기 보면 원숭이 온다. 튀어라..
이게 일본은 한자도 모르고 철학도 없고, 하옇튼 그래요.. 원숭이 엉덩이가 빨개요. 해는 하양이에요.. 명심 명심 하세요. 말잇기 노래하고는 저게 왜 '대한의 노래'인지 가르치고 있나.. 요즘은 영.. 잘..
감사합니다. --산
토론은 이곳에서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쓸데없이 제 토론 문서까지 찾아오실 필요 없습니다. 1. 규원사화도 위서로 취급되고 있습니다만. 2. 일본서기를 믿지 않습니까? 그럼 환단고기도 믿지 마세요. 단군신화도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공정한 시각 아닙니까? 환단고기, 단군신화는 우리 역사니까 믿고 일본서기, 사기는 우리 것이 아니니 믿지 않는다는 건 어느 나라의 학문 연구 방법입니까? 똑바로 아시기 바랍니다. 일본서기, 단군신화, 사기 어느 것이든 역사학적으로 사료 비판을 거쳐서 취할 것은 취하고 버릴 것은 버리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 민족을 위대하다 적었다고 믿는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우리 민족의 적대국이기 때문에 못믿는 것이 아닙니다. 사료를 믿고 안믿고는 학문적 연구를 거쳐 판단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외국국가 명칭을 영어식으로 발음을 적도록 수정하였답니다. 3. 아이티라고 아세요? 요르단이라고 아십니까? 타이, 미얀마, 기니 등등, 공식 국명을 영어로 읽지 않는 예를 셀수도 없이 들어드릴 수 있습니다만. 4. 이런 터무니없는 괴설들을 아무리 써봤자 위키백과에서는 아무도 인정해주지 않습니다. 귀하께서 하실 일은 여기서 출처조차 알 수 없는 괴설들을 늘어놓는 것이 아니라 역사학계에서 그런 주장들을 공인 받는 일입니다. 물론 그런 일은 절대 벌어지지 않겠지만.--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5:35 (KST)
1. 규원사화도 위서다.. 알겠습니다. 2. 일본서기가 믿고 안 믿고의 문제가 아니라고 했지요? 일본 국호는 언제부터 사용했는가? 질문을 했습니다. 내가 알기로는 1889년이므로, 무슨 기원전 660년 건국하는 것은 일본이라는 국호를 기원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려고 하는 것일 뿐으로, 국호를 왜[倭]에서 언제 일본이라고 썼느냐 입니다. 일본이라는 뜻도 모르면서. 단군신화라고 하는데 왜 왜의 왕이 천황을 쓰는가? 무슨 뜻인 줄을 아는가? 皇은 백왕으로 백의민족의 빛 왕이다, 당나라가 이세민이 도교를 자신의 선조 노자 이 이를 국교로 하고 그것을 가져다가 쓰면서, 여와신을 여왜[女倭]라고 했다. 그러니 당나라에서 왜로 간 백제귀족, 공주의 시가가 천황으로 무당왕이 되었다. 그러나 집권왕이 되지 못하다가 미국의 강화조약으로 에도막부가 무너지고 메이지 유신으로 득세하면서 일본이라는 말이 좋아보여서 쓰기 시작했다. 아니면 증거를 가져다가 내라는 것을 질문으로 드렸습니다. 단순 위대하다 아니다를 말한 것이 아니지요. 3. 국명. 이전에는요. 덕국, 미국, 불국, 등 한자로 국명을 쓰다가 현재는 가능하면 국제통용 영어로 물론 외국말로 다른 언어의 발음나는 대로 적는 방식을 쓴다입니다.
현재 외무부 통상국 등 외국국명은 가능하면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발음나는대로. 그러나 영국, 독일, 미국, 중국, 왜만은 일본으로.. 몇 나라만 과거 한자표기를 병용사용하고 있습니다.
왜[倭]라고 한 이유는 영어표기는 Japan이고 일본의 영어표기는 "Japan"입니다. 재팬의 원 뜻이 왜[倭]기에 왜라고 하지 않으므로, 그리고 일본은 해가 아니므로, 일이라고 해줄 이유가 없다입니다. 하도 장난질을 많이하니까.. 동해도 지네 바다, 독도도 지네 섬이라고 하니까. 아니되겠다는 것이지요. 원래 왜를 왜로 환원 그러나 국가간 도모해야 할 일도 있으니, 점잖게 [재팬] [저편]으로 해서 불러주면 된다이지요. 다른 뜻은 없습니다. 뭐 그렇게 왜역사를 외울 필요는 없으니까요. 다 아는데 뭐.. 니혼고. 아까이 히노마루.
4. 뭐가 괴설? 삼위일체 상제설? 음양오행설? 오방설? 누구처럼, 천지현황, 하늘의 검지 않고 푸르다고 한 것이 아닌데, 더 물어볼 것이 있으면 물어보세요. 삼황오제는 우리나라 삼신의 이론이지요. 그건 환단고기, 삼신개벽기 등에 다 나오는 이야기지, 실제 무슨 오방제가 있다고 한 것이 아니에요. 우리나라 윷놀이에 나온 "도개걸윷모"가 5제랍니다. 오방제, 오방색.. 이게 무슨 공인 받을 것도 아닌데, 다 알던데. 오행색, 오방색.. 천하대장군은 오제다,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다.. 불교에도 황(부처님), 4천왕상. 5대천왕상.. 다 있는데, 뭐 이걸 꼭 중국애들 황제로 외워야 하나요? 내용이 나와 관련된 사항이 아니니, 위키백과의 토론과정을 위해서..감사합니다. --산
제 토론 문서로 찾아오실 필요 없습니다. 이곳에 쓰십시오. 왜국이 이름을 고쳐 일본(日本)이라 하였는데, 스스로 ‘해 뜨는 곳에 가깝기 때문에 그리 이름하였다.’고 말하였다. - 《삼국사기》〈문무왕 상〉10년 12월 기사 1. 증거는 이것이면 됩니까? 1889년이요? 나원참. 2. 솔직히 이런 것까지 아시길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하도 괴설을 늘어놓으니 말씀드립니다. 왜, 아마토, 일본 등의 국명은 모두 같은 발음을 가진 일본 고유어를 음차한 것입니다. 과거 임나일본부를 비판할 때 사용했던 논거로서 일본이라는 국명이 670년에 처음 등장했으니 그 이전에 일본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있는데, 현재 학계에서는 아무도 그런 식으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일본이라는 국명이 670년에 등장했든 아니든 상관이 없거든요. 고대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을 제외한 외국들은 모두 고유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고유 명칭을 한자로 음차 혹은 훈차해서 사용했습니다. 마찬가지의 같은 비판을 적용하면 신라 역시 503년 지증왕이 신라라는 국호를 정하기 이전에 신라가 없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사로, 사라, 서라벌 신라 같이 모두 같은 고유 명칭을 음차한 국명이 혼용된 것이며, 일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왜국이라니 하는 망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3. 환단고기는 위서입니다. 삼신개벽기는 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특정 종교의 경전이나 교리서 같군요. 역시 역사학적으로 전혀 인정되지 않는 괴설입니다. 물론 삼황오제 역시 신화일 뿐 역사가 아닙니다. 게다가 신화인 삼황오제를 위서인 환단고기 따위를 근거로 역사화하는데다 우리 민족 것이라 뒤바꿔 놓는 행동은 역사적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낭설입니다. 귀하가 그런 것을 믿고 계신 것은 알바 아니나 위키백과에서 그런 낭설이 용납되리라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귀하가 아무리 장광설을 늘어놓아봤자 위키백과에서는 하나도 인정되지 않습니다.--Xakyntos (토론) 2015년 4월 10일 (금) 16:33 (KST)
왜국이 이름을 고쳐 일본(日本)이라 하였는데, 스스로 ‘해 뜨는 곳에 가깝기 때문에 그리 이름하였다.’고 말하였다. - 《삼국사기》〈문무왕 상〉10년 12월 기사 1. 증거는 이것이면 됩니까? 1889년이요? 나원참. 삼국사기 이병도가 다 고쳐놓지 않았어요? 삼국사기에 문무왕 상 10년이면, 백제가 패망하고 백제황족이 일본에 도착했다. 그리고 스스로 일본이라고 불렀다. 그 이야기 하는 것이네요. 그러니 일본은 백제의 담로국이었다고 하잖아요. 담로국의 한 속국. 그거 아니에요? 삼국사기 문무왕시절에, 백강전투에서 왜함선 400척이 백강에서 몰살당했다. 다시는 백제부흥운동에 참여할 여력이 없었다. 그리고 당에 볼모로 잡혀간 귀족 목씨는 소가씨고, 이들이 왜에 가서 왜 천황(당나라 문물)과 신교에 도교를 합쳐 신도교를 만들었다. 이 때부터 정한론이라고 해서, 이빨을 뽀두둑 갈았다.. 그런 이야기네요..
자, 일본의 역사에 일본이 나오는 것은 1889년이고 메이지유신부터 부르기 시작했다.
일본의 역사 구석기 시대 35,000~14,000 BC 조몬 시대 14,000~300 BC 야요이 시대 300 BC~250 AD 고훈 시대 250~538 아스카 시대 538~710 나라 시대 710~794 헤이안 시대 794~1185 가마쿠라 시대 1185~1333 겐무 신정 1333~1336 무로마치 시대 1336~1573 난보쿠초 시대 1336~1392 센고쿠 시대 1467~1573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1568~1603 에도 시대 1603~1868 막부 말기 1853~1868 메이지 시대 1868~1912 메이지 유신 다이쇼 시대 1912~1926 쇼와 시대 1927~1947 군정기 1945~1952 헤이세이 시대 1989~현재 잃어버린 10년 1991~2000 일본 제국 (전쟁 전) 1868~1947 일본 (전쟁 후) 1945~현재 일본의 과학사 일본의 경제사 일본의 정치사 일본의 대외 관계사
일본제국 (1868-1947) : 메이지 유신까지 포함. 그전에 언제 일본을 썼나요..
영문판
어디에도 없는 국호라고. 그냥 국가가 아니니, 시대라고 했나? 전국시대. 왜 춘추전국시대. 에도막부라고 하니 일본이라고 하지 않았는데, 16세기 임란때 기독교선교사들이 조총되었을 때도 한번도 니혼이나 닛뽕이라고 한 적이 없이 재팬, 다이와라고 했지요.
참고로,
진단] ‘일본(日本)’이라는 국호, 백제와 왜(倭) 중 누가 먼저 사용했을까? 처음 사용 시는 ‘해 뜨는 동쪽의 나라’라는 방위 개념!
내참? 무슨 소리하고 있는지? 일제, 일본제국이 위대하다고 하는 이야기는 오늘 처음 듣네. 다들 왜지 일본은 무슨.. 이라고 하는데. 참으로 이상하네. 오늘 정말 이상하네. 치과문 닫았지.. 아마..
2. 솔직히 이런 것까지 아시길 바라지는 않습니다만 그래도 하도 괴설을 늘어놓으니 말씀드립니다. 왜, 아마토, 일본 등의 국명은 모두 같은 발음을 가진 일본 고유어를 음차한 것입니다. 과거 임나일본부를 비판할 때 사용했던 논거로서 일본이라는 국명이 670년에 처음 등장했으니 그 이전에 일본부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있는데, 현재 학계에서는 아무도 그런 식으로 비판하지 않습니다. 일본이라는 국명이 670년에 등장했든 아니든 상관이 없거든요. 고대 일본은 물론이고 중국을 제외한 외국들은 모두 고유 문자를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에 자신들의 고유 명칭을 한자로 음차 혹은 훈차해서 사용했습니다. 마찬가지의 같은 비판을 적용하면 신라 역시 503년 지증왕이 신라라는 국호를 정하기 이전에 신라가 없었다는 논리가 성립됩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사로, 사라, 서라벌 신라 같이 모두 같은 고유 명칭을 음차한 국명이 혼용된 것이며, 일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일본이 왜국이라니 하는 망언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망언? 뭐가 망언이에요. 왜국을 왜국이라고 하는데, 지금 왜식으로 하자고 말하는 것인지. 이야기 했지요. 670년에 왜가 갑자기 일본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백제왕족과 귀족이 당의 장안에서 왜로 도착하면서라고. 이 때 일본이라는 말을 쓴 것은 그곳이 백제의 담로국이었기 때문이라고. 즉 담로국이므로 백제에서는 일본, 해가 뜨는 곳이라고, 왜 일본이라고 쓰지 못하느냐? 일본은 일을 히라고 해요. 본은 토고요. 혼이 아니고 히토라고 하면 덴노하고 같은 말이되고 덴노는 흉노하고 같지요. 야마토, 대화(大和) 이걸 자꾸 일본이다고 하는데 이것은 大倭와 같은데, 발음만 음차로 [와]라고 나는 和로 바꾼 것이라고.. 야마토는 일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야마는 이마, 머리, 태양이라고 하고 토는 본의 원 왜의 발음가에요. 그러나 이를 山本(야마토)로 셋본, 즉 세본으로 사람의 중심으로 원래는 백제가 아니고 신라의 중심지였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백제 귀족이 가자마자 정권을 잡았다고 하는 속설이 있는데, 그건 아니고요, 왜땅에는 고구려/신라가 더 강력하고, 백제도 담로국이 있어서 좋았는데, 전체를 다 장악하지 못해요. 그래서 왜 전국시대로 각지방 호족이 있다가 토요도미 히데요시(풍신수길)이 전국통일하고, 십자가전쟁이라고 해서 기독교 기리사단 이 앞장서서 조선을 침략했고요. 이 기리사단 기독교 앞잡이는 얼마나 악랄했는지, 귀를 베어오라고 했는데, 그럼 살게 되니까 코를 베어간 것이죠. 그래서 어비. 코비어간다고 해요. 잔인하기ㅣ 그지 없어요. 근데 힘을 못 길러서 병자호란후.. 흐지부지하다가 왜땅에 관심이 없었던 조선은 미국이 왜[재팬이라고 명기가 되어있다]를 압박해서 강화조약을 맺으면서 왜에 일본천황가가 등장했지 무슨 맹목적으로 맹주는 아니다. 지금 조금 이상해요. 알고 있지요? 신라는 당신이 생각하듯이 백제 왜한테 꼼작 못하던 나라가 아니에요. 신라의 神羅로 원 진한조선이에요. 우리말에는 전 아버지 이름을 밟지 않는다는 원칙이 있어요. 그래서 후금의 신라자손들은 청(靑)이라고 했다가 배달천왕 치우천왕이 산동에 [청구 -푸른 언덕, 이 땅의 하늘]을 쓰셔서, 바로 맑을 淸(청)을 썼다는 청사에도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왜가 독도는 자기 땅하고 교과서에도 실고 있으므로 당연히 재팬이라고 국호를 표기를 바꾸어야 전쟁광 빨간 해가 돌아다니지 못합니다. 지팡이 후지가 휘어져서 후지후지 Cane (藤)이 뿌러집니다. 자팡아 자팡아.. 뿌러질래 휠래. 휜다고 해서 등나무 후지.. 후지다. 우리말이 먼저인데.. 내 참.. 일본부는 백제에 보고소가 설치되어 있었겠지.. 그래야 왔다갔다하고. 백제는 호남이 아니에요. 아시죠..산동 제남위가 백제에요.. 마치 동네전쟁하든 한달에 28개성을 함락했다. 그럼 하루면 말달려서 가서. 신라를 깨부수지.. 삼국사기에도 나와요.. 백제 최강시 100만군대라고.. 그럼 신라가 경상도에서 오골오골 살면서.. 야호 했나.. 그리고 왜 천황가의 핏즐이 백제라면서 "오소 오소 어서 오소 아재 아재 어서 오소'라고 신라말을 쓰남.. 내 참. 무슨 아는 애하고 이야기해야지, 무슨 임나일본부 이야기를 들고 나오니. 정말.. 내 참.. 정말, 왜는 왜야.. 왜...
3. 환단고기는 위서입니다. 삼신개벽기는 뭔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특정 종교의 경전이나 교리서 같군요. 역시 역사학적으로 전혀 인정되지 않는 괴설입니다. 물론 삼황오제 역시 신화일 뿐 역사가 아닙니다. 게다가 신화인 삼황오제를 위서인 환단고기 따위를 근거로 역사화하는데다 우리 민족 것이라 뒤바꿔 놓는 행동은 역사적으로 일고의 가치도 없는 낭설입니다. 귀하가 그런 것을 믿고 계신 것은 알바 아니나 위키백과에서 그런 낭설이 용납되리라 생각하셨다면 큰 오산입니다. 귀하가 아무리 장광설을 늘어놓아봤자 위키백과에서는 하나도 인정되지 않습니다. --
황당하구만, 정말, 노자의 도덕경도 공자의 주역도 못 읽었다는 이야기.. 맞지요. 유교의 경전이지 참.. 주역이.. 아니 살면서 왜넘처럼 오방색도 모르고 삼황오제의 오행색도 모르고 이걸 특정 종교의 경전이나 교리서라고. 누구 닮았나? 천자문, 천지현황하니까 왜 하늘의 검소.. 파랗지? 왜넘 선생한테 따졌다고 1천년래 최대의 창조인 탄생이라고..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삼황오제의 명칭 흑제, 적제, 청제, 백제, 황제라고 진짜, 오제가 사람이름으로 중국애들이 넣었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요?
"삼황오제 신화의 기본 틀이 되는 상고대 시조 설화의 원형은 상나라 무렵부터 이어져 왔다. 그리고 춘추 전국 시대에 제자백가가 각종 사상을 주창하고 제후들에게 유세하면서 삼황오제 신화가 창조되어 틀을 갖추어 나갔다. 오제 신화의 경우 음양오행설이 유행한 이후에 5명의 제왕이 신화로서 정립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후대에 재창조된 신화이기 때문에 삼황과 오제의 구성원은 제자백가의 주장에 따라 천차만별이다. 춘추 전국 시대에서 위진남북조 시대에 이르는 기간 동안 삼황오제 신화는 계속 재창조되었다"
내가 만들어냈다고 하네. 음양오행, 삼황오제이야기를. 오방제라고 해서 하늘의 신화이야기. 그리고 재창조되기에 천차만별로 이는 5가제도로 우리 상고사에서는 5가의 부족간의 지방행정조직, 호족이라고 하는데 5가, 7가, 9가로 늘어나요. 뭐 상고사의 실력을 알만 하네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위키백과에서 인정, 불인정을 말하나.. 삼황오제 치기만 해도 되는데.. 유세를 떨기는..
그게 경전이나 교리가 아니고, 주역, 역법이라고 몇 번을 이야기해도 모르네. 환역도 모를 것이고, 이순지의 칠정산 내외편도 모르고,아니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대학, 즉 역사서에서.. 신라의 국학.. 그래서 우리나라 국학원, 민족교육단체, 전통 민속과 나라학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국학원.. 모르네.. 믿고 안믿고가 아니고 고대사, 상고사에서는 신화와 역법, 4서3경(혹은 5경)정도는 알아야지.. 도덕경에 왜 무위자연해놓고는 헛소리했는지? 당나라-왜로 이어지는 여왜 ,신또교도 알 수 있고.. 아닌가? 요즘에는 대충 인터넷으로 써치해서 논문쓰면 되나보네요. 참 좋은 세상이다. 쓸데없는 역사책 읽고 음양오행 알고, 명리학 사주팔자까지 배운 나도 모르긴 마찬가지지만, 이건 뭘 말하는지. 일본이라고 하지 말고, 왜도 아니고 재팬[Japan]이라고 하자고 했더니 망발이래네.. 허 참.--산
삼국사기가 무슨 옆집 옆구리 터진 소리했나요? 해석을 그렇게 했다는 것이지. 지명도 모르는 곳이 그리 많고, 아니 일본자국 및 영어판에도 역사시대구분에도 일본이라고 한 적이 없는데 문무왕때면 백제패망후 부흥운동하고 백제 유민이 왜에 도착했을 때, 일본서기에는 지명으로 일본에 도착했다고 나오는데, 그게 무슨 국호라고 하느냐는 것이지요. 그리고 천황가가 세워지고 무당천황이긴 하지만 단군임금은 아니지 않았나요? 마치 천황하니까 임금이라고 하는데, 천황은 제천장이라는 의미지 임금이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제정일치 우리 상고사에서는 그렇게 나와도, 천황가가 언제 군왕이 되었느냐? 1868년 메이지 유신으로 막부대신, 왕으로 등장합니다. 그리고 국호를 일본으로 하자 해서 1889년 헌법을 반포한 것이지요. 삼국사기 한 도막으로 지방 군수가 일본이요 한 것이나, 백제의 원 지명이 일본인 것이나 '국호'는 나라로 인정하고 그 국가가 제대로 굴러가서 외교문서나 역사서(외국)문서에 일본으로 나와야지 인정합니다. 조선사실록에는 1868년이전에는 왜를 왜라고 했지 일본(지명빼고)이라고 국호로 인정한 적이 없고 나와 있지 않습니다. 상대는 봐가면서 해야지 어린 사람이 무슨 강단교수라고 무슨 역사학회에서 대단한 자리에 있는지는 몰라도, 문제가 심각합니다. 일본 국호도 좋지만, 취지는 그러한 것이 아닌데 마치 일본이라고 하든 말든, 영어로 재팬[Japan]으로 해야, 무슨 태양도 아닌 빨강기가 태양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이상하고 야릇하고 정말 싫습니다. 이 민족사에 치욕이고 최대의 적은 무쓰히토 천하에 역천자로 우리역사서에 써놓아야 하고, 히로히토 전범자에 대해서도 우리의 역적으로 명시를 해서 가르쳐야 제3의 전범자가 없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에 대해 한국국사교과서에 대한민국의 주적은 무쓰히토, 히로히토라고 명시해야 한다는 소리입니다. 상대를 하든 말든 어린 선생과 말싸움할 생각이 없습니다.--산
1. 조선왕조실록에 나온 일본기사는 현재 번역본을 말씀하신 것이고, 그 내용에는 倭, 倭寇 왜국이 나오고, 일본이라고 하는 말은 지명 혹은 군사를 말합니다. 일본郡, 일본軍이라고 임진왜란 때 일본이라는 군현에서 왔다 물자수송이 되고 있다는 등의 표현이지 국호로 쓰인 경우가 없습니다.
임진왜란을 임진전쟁으로 바꾼 뉴라이트 역사학계 당시는 침략해온 왜적일 뿐, 일본이란 표현은 적절치 않다.
왜가 자기자신을 일본(일)이라고 표현해도 조선의 입장에서 왜를 일본이라고 받아준 적이 없다는 내용입니다. 비록 역사란 아와 피아의 관계를 기록하나, 무릇 아의 역사를 위주로 해야한다. 조선왕조실록에 등장하는 일본은 왜가 자신들을 높이기 위함이지 외교관계상 일본이라고 국호를 인정해주고 말고 할 문제가 아니다. 즉 [임진왜란]이라고 이름한 것을 [임진전쟁]이라든지 [임진일란]으로 바꾸자는 것은 뉴라이트 일설이지 정사가 될 수 없습니다. 조선왕조실록 등 조선정부에 의한 기록을 토대로 역사를 본 다음, 이에 대한 비평과 비판을 정사와 야사로 나누어 쓸 수는 있어도 모든 이가 알고 있는 [임진왜란]을 겨우 몇번에 걸쳐 나온다고 해서 해국이나 태양국으로 불러줄 수 없슴은 일본은 바로 동국이기 때문입니다. 東의 본 뜻이 일본으로 해의 본은 동이라는 개념도 없이 일본을 태양이라고 하는 것은 빨강이 해다, 해의 색상은 빨강이라고 알리는 것은 진리, 세상의 모든 과학과 이성을 歪曲하는 것으로 빨강해가 일본이라고 한다면, 日은 하양이므로 일본은 倭라는 지명의 지칭으로 日이라는 말과는 다르다는 것을 정해야 합니다. 이에 일과 일본, 동의 관계가 정립이 안된 관계로, 일본이라는 의미가 빨강해라는 의미라면, 矮小星(dwarf star, 마지막 불꽃-빨강색-을 뿜어내는 별)을 숭배하는 일의 뽕이라면 그리 정하여 알리라고 하면 됩니다. 빨간 해는 태양의 마지막이라는 뜻으로 가장 높이 뜨고 강렬한 해는 "하양"입니다. 빨강은 지는 해의 색상이고, 저녁노을에서는 노랑색으로 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태양에 대한 정의도 없이 재팬이 해달라는 방식으로 한.일, 이것은 물론 한이 더 높기에 해와는 비교가 안되기에 재팬의 착각입니다. 우리가 말하는 태양은 북극성, 은하계의 중심태양을 의미하는 것으로 日 나 일입니다. 즉 나는 이 땅의 하나사람도 "나"이기에 1인칭을 말하고 국본과 같이 일본은 바로 東을 뜻합니다. 그러나 재팬이 말하는 해는 빨강 해로, 왜소성을 의미한다면 재팬이 맞는 말이고, 북극성이 아니고 해(Sun)을 의미한다면 日이라고 해야한다는 뜻입니다. 일본은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해의 옳은 쪽으로 일의 동쪽을 의미하는 것으로, 전혀 의미가 다른 한문의 의미입니다. 국호논란전에 일과 일본의 의미해석이 전혀 다르기에 조정이 필요한 부분입니다.
2. 일제(일본제국, 1889년, 일본제국헌법)은 왜 한국이라는 명칭을 없애려고 하였나?
일본은 왜 국호 '한국'을 없애버렸나? [역사탐험] 대한민국 국호의 비밀을 찾아서
이 이야기는 한[韓]이라는 이야기로 고래로 조선을 국호로 했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檀國 조선이고 桓國이라는 말이 삼국유사에도 나오는 말인데, 이를 단군조선이다고 합니다. 단군은 檀國의 天君으로 임금님을 줄여서 단군이라고 하지 국호는 檀입니다. 桓은 하늘의 광명(하늘로부터의 광명)이라는 뜻이고, 檀은 땅의 광명(땅으로부터의 광명)입니다. 환단은 바로 이를 아울러서 한[韓]으로 하늘로부터의 광명과 땅으로부터의 광명을 천왕으로 사람의 광명까지라는 천지인삼재의 광명으로 환국이든 단국이든 모두 한[韓]이라는 말이고 이는 중앙에서 서 중앙, 진한의 의미로 쓸일 때는 가한, 칸, 간으로 바로 임금님 칭호이면서 나라칭으로 쓰이던 우리를 지칭하는 용어입니다. 桓韓檀은 모두 하나(하늘의 광명) 한[韓]이다. 이 뜻을 알고는 일제는 이를 없애려고 한 이유입니다. 대한(大韓)은 아무나 쓰는 말이 아니고 한의 제후들이 대칸으로 위대한 하나의 한이시여라는 의미로 대한은 바로 칸[큰한]으로 대웅(大雄)으로 환웅 천왕을 이름하는 배달의 대외적인 이름이 대한입니다. 그러나 칸을 의미하는 것은 한[한]입니다.
조선의 朝는 十日十月 한국말로 풀자면 "해를 품은 달"입니다. 즉 천군, 왕도 그냥 왕이 아니고 열개의 해와 열개의 달로 열은 최고, 하늘, 큰 大로 바로 온천하의 태양을 품은 달(땅 혹은 사람, 임금)을 의미하는 우리나라 조상이 만든 한문입니다. 특히 이 글자는 저 하늘의 북극성 십일십의 땅으로 제천-하늘에 제사-을 지내는 곳(땅)이라는 뜻으로 소도에 해당하는 가장 중심이 된다는 소도가 있는 곳으로 국호가 아니 수도, 제천을 하는 사람으로 천왕, 천군의 의미기 때문에 일본을 하나의 해로 그 본은 동쪽, 옳은 쪽에 있는 지명이름야.
日本이란 한자표기고,순우리말로 '해'고, 지나인들이 발음하면 '왜'가 되는 것이다.일본열도에 사는 사람들이 한반도에서 이주해 온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러한 용어는 북방의 진번한 유민들과 부여세력이 이주하기 전부터 일본열도에 거주하며 살고 있었던 마한인들을 의미하며, 영산강지역을 日本의 중심으로 문화네트워크가 연결되었기 때문에 日本이란 사실 한반도 마조선인들을 의미한다.그리고 신라에게 멸망하여 이주한 가야인들과 백제인들이 한자로 고상하게 日本이라고 정했다고 봐야 한다.
요시다도고(吉田東伍)가 펴 낸 ‘대일본지명사서’(大日本地名辭書)의 (국호론(國號論))과 명치(明治) 33년 1월에 발간된 역사잡지(歷史雜誌)에는 다음과 같이 적혀 있다.
이러한 것을 다 열거할 수 없고 참고하면 되고, 아무리 주장해도 왜를 왜라고 함은 일본이 왜가 아니기 때문이다.
4. 백제와 왜 :누가 먼저 사용한 것인가? 이 이야기는 당에서 유민생활을 하고 왜로 망명한 백제유민들이 백제대신 백제의 동쪽 일본땅을 일본이라고 했다고 하니, 그럼 과연 백제패망전에는 왜가 일본이라는 말을 국호로 썼는가? 백제부흥운동에 400척의 함선을 보냈다가 백강, 발해만 백강에 도착하기 전에 몰살을 당한 대참패는 신라해군에 의한 완벽한 승리로, 육상전만이 아닌 해상전에서도 대단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이야기입니다. 일제 조선사편찬회의 반도사관에서는 이 백강전투에 대한 이야기는 하지 않고 있었다는 이야기. 이후에 백제의 정권이 왜에 들어서나 완전 장악을 하지 못한 신교에 도교(당나라국교)를 수입하여 천황(신도교의 수장, 교황에 해당)이 그 신도교의 수장이라는 뜻이지 왜전체의 집권자 왕이라는 뜻이 아니기 때문이다.
진단] ‘일본(日本)’이라는 국호, 백제와 왜(倭) 중 누가 먼저 사용했을까? 처음 사용 시는 ‘해 뜨는 동쪽의 나라’라는 방위 개념!
당나라 노새 노새 오합지졸 모여라. 당나라군대냐? 는 바로 7년간의 신라와 당나라와의 전투에서 신라가 100전 100승으로 당나라가 조의선인, 흉노군단의 흉내를 내서 병사들에게 까만 옷을 입혀내보냈으나, 그들은 화랑도 조의선인도 아니기에 군기도 없고 싸움에 대한 기본기가 없는 군대로 백전백패로 이 이후 당나라는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된다. 이것이 신라가 한 일로, 당나라를 직접 치지는 않았지만, 수십년에 걸친 통일전투에서 마지막으로 삼한의 땅을 당에게서 지켜내기 위한 노력으로 전력을 다했다. 당은 패망했고 신라는 기운이 없어, 발해와는 같은 동족으로 싸움을 할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 삼국사기
당의 문물을 가져간 것은 위대한 천자문의 나라 왜가 아니고, 왕인박사의 백제인들이 왜에 전한 것이다. 그래서 기원후 700년전후로 왜에 [일본]이란 말이 사용되었으나, 이는 지명 혹은 방향으로 해의 옳은 쪽, 본으로 동쪽을 가르키는 말로 사용되다 명치유신후 일본제국에서 명문화하여 쓴 것이 [일본]이다. 그러니 빨강과 해의 기본개념도 없이, 빨강은 피고 전쟁이다 식민제국주의의 표상으로 [빨강]해를 그린 것이다. 해는 평화고 생명인데 왜는 이를 歪曲하여 이 땅에서의 지존, 하늘의 명에 의한 빨강군대라는 의미이나, 이는 성경적으로나 개념적으로 적 그리스도로, 빨강해를 상징하는 것은 악마의 부대, 사탄이라는 의미다. 해를 상징했으면 빨강해가 없는 하양기, 백기를 썼어야 한다. 고로 일본은 해를 모르고 정치적인 이데올로기의 상징으로 히틀러의 하켄크로츠(갈고기 십자가)에 빨강 바탕을 칠한 것과 같은 제국주의 표상일 뿐 그것은 해가 아니다. 교육이 필요한 점. 자라나는 애들에게 이 히노마루 깃발은 해가 아니고 "원숭이 엉덩이"다를 알려주려고 [대한의 노래]가 나온 것이다.
5. 8세기 이후 백제도래후 백제대신 일본을 썼다.. 이것은 백제인들이 왜에 도착한 땅을 백제의 일본(동쪽)이라는 의미로 쓰인 것으로 백제인들은 이 뜻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 아무리 간 큰 동이족이라도 동방예의지국의 후손이 자신이 태양 그 자체로 원 지하를 다스리겠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로 일의 본은 東으로 태양의 본은 바로 百(濟)로 백제의 후손이 일본이라는 말로 썼으나, 국호로 책정된 것은 수백년, 1천년후의 일이다. 쓰여왔다와 국호다는 것은 재팬의 역사서에 공식화 되지 않은 국호를 우리가 사용해주어야 한다는 것은 사대주의가 아니고 패배주의적 식민사관이다.
그 어디에도 일본을 국호로 사용했다는 것은 없다. 명치유신(1868년) 정식국호 반포 (1889년)으로 일본이 국호로 정해진 것은 공식헌법을 기준으로는 1889년이고 이때 국호는 [대일본제국]으로 [일제]라고 우리가 근현대사를 서술할 때 사용하는 용어이고, 명치유신까지 포함하더라도 1868년이 재팬이 인정하는 일본 국호다. 일본이 국호가 아니라는 것이 아님을 잘 알고 있으면서, 조선왕조실록에도 분명 [임진왜란]으로 되어 있는 것을 부정하고 이를 [일본전쟁] [동북아 일본의 십자군전쟁]등으로 서구의 기독교 신자(그리사탄)의 전방부대 수만명이 들어와 조선의 양민의 코를 베어갔는데 그것은 일본, 일(동국)의 본으로 조선의 본은 일본이었다고 강요하는 신식민지 사관이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로, 정사에 나온대로 [임진왜란]이고, 자주적인 아의 역사를 쓴다면 을사늑약은 무효이기에 [경술왜란]으로 한국의 역사를 쓰는 자주적인 역사관이 필요한 시점이지 일본의 국호가 기원전 660년부터 사용된 천황 만세의 일가의 적통이 아니다. 역사는 무릇 나의 입장에서 반성할 점은 반성하고, 고쳐야 할 점을 찾아 다시는 그러한 치욕이 없도록 준비하고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나라혼의 받침이 되는 민족혼의 밑거름이 되어야 한다. 일개 뉴 라이트가 말한다고 신식민주의 역사관이 신문명 신문화의 주류라고 하는 것은 자가당착으로 신사대주의로 제국주의론이나, 우리나라가 제국화하겠다고 한 적이 없다. 고로 신식민사관의 개념은 재팬의 극우파논리로 정한론이 우리의 역사기준이 될 수 없음은 자명한 일이다.
그러므로 주류 강단의 역사학자라면, 정확한 의미와 뜻을 전해, 필히 우리의 역사는 우리의 정신과 피로 적어야 함을 알려야 한다.
감사합니다.--산
알았습니다.열심히 일본 하세요. 일본은 해의 본이니 빨강이지요. 빨강 해.. 나는 빨강을 해라고 하는 아이들이 일본이라고 한다고 해도 그게 어떻게 해냐고 한 것이고, 왜는 왜로 Japan [재팬]이라고 해야지, [니혼] [닛뽕]으로 써주면 안되지요. 제들은 [간고꾸]라고 왜어로 쓰지 않나요. 맛이 [간] 고꾸.. 한신[韓神]은 [가라가미]지요. 가라는 가야지요. 가는 하늘 가고 라는 땅이지요. 그럼 가라고꾸라고 읽어야지요? 안 그래요.. 아무리 떠들어도 [임진왜란]이 [임진전쟁]으로 승격될 수 없음은 코베인 저 기리사탄의 십자가 부대에 대한 검은 까마귀, 조의선인들이 나올 것임을 알리는 것이지요. 너무 아베가 설치니, 설치지 못하게 해야지요.. 아무리 원숭이 엉덩이가 불에 타서 샛빨개져도, 독섬, 뚝섬, 치우천왕 도깨비섬을 다케시마. 대죽? 하면 안되지요. 그건 역사를 호도하는 것이 아니고 세뇌시켜 식민지가 좋았다. 좋을 것이다고 하는 뉴라이트 신식민지사관이라고 합니다.--산
마음대로 국명을 바꾸지마세요.--Iroiromo (토론) 2015년 4월 12일 (일) 14:34 (KST)
지금현재 국호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일본서기]의 위서와 정서냐에 대한 토론입니다. 즉 기원전 660년, 혹은 기원후 2세기 고분문화부터 일본이라는 국호가 있었다고 한 것에 대해 아니다는 것을 설명한 것입니다. 왜[Japan]으로 임진왜란이지, 임진일란, 임진전쟁 등은 당시의 국호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산
본 일본은 백제라는 의미로, [재팬]은 영어로 다른 나라도 다 [재팬] 영어발음으로 합니다. 굳이 태양이라고 해줄 이유기 있는가입니다. 일제때야 [아까이 히노마루]라고 해서 어쩔 수 없이 했다고 하지만, 실제 해의 색은 하양이기에 자라나는 아이들에게도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히노마루의 원 뜻은 해의 흑점으로 까맣게 그려야하고요. 태양의 본 색은 하양[白]으로 백제의 동쪽이라는 뜻이기에 [일본서기]가 정사라는 이야기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욱일승천기라고 하지만, 전혀 해가 아닌 빨간 깃발로 전쟁깃발로 일일이 빨간 해는 일본이 아니다고 해 줄 이유도 없지 않으까 합니다.--산
그건 그렇지 않다고 한 것은 국기에 빨강을 썼다고 나쁠 것은 없습니다. 의미가 빨강을 그리고 그것은 힘이다하면 되는데, 하도 일제시대때 [아까이 히노마루]라고 하니, 어느 어른이 아이들에게 아느냐고? 해는 빨강이라고 하고 떠들더라는 이야기입니다. 아니다고 하니까 아까이 히노마루.. 충성해.. 해에게.. 하니 그것은 해가 아니다고 아이가 울고 나갑니다. 그건 해가 아니에요.. 그게 맞아요. 청일전쟁때, 청나라의 청천백일기는 오행색이에요. 그런데 일제가 그랬답니다.해를 하양으로 그렀다. 그래서 아까이히노마루가 이겼다는 해는 빨강이다. 그건 아니다는 것이지요. 청천백일은 청제인 창공과 하양 해로 삼화오제의 오제 오방색이지 국가의 표상이지, 전쟁의 이기고 지는 것인 빨강 해다, 그건 아니다에요.해는 하양이 맞아요. 각국가 민족마다, 전통색이 다르고 그것을 쓰는 것은 자유입니다.그러나 그것을 가지고 [아까이 히노마루] 빨강해가 일장기고 해다. 그러니, 해는 바로 니혼이다. 그리고는 동해에다가는 [Sea of Sun]이 아니고 영문으로는 [Sea of Japan]이라고 했지요. 그래서 재팬이라고 읽자고. 아니 그렇게 하면 니혼 정부에게 직접 [Sea of Nippon]으로 하자고 하세요. 왜 한국에서 [니혼],[닛폰]이 어떻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네요. 아니 내가 지금 틀린 말 한 것이 아니잖아요? 해는 하양이다, 그러니 해를 빨강으로 하는 것은 재팬밖에 없다. 그러니 그 말은 믿으면 안되고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을 재패니즈다. 그것을 이야기하는데, 무슨 국기를 어떻네. 않네. 음양은 반극이에요.반대되는 색으로 하양과 검점, 그리고 빨강과 파랑이 맞아요. 그런데 재팬때문에 꺼꾸로 그려놨죠. 아세요? 해가 빨강이라고 하니까 위에다 그리고, 아래를 파랑으로 했지요. 박영효가 그랬어요. 재팬 아까이 히노마루 때문에, 원래는 음양할 때 하늘이 파랑이고 땅이 빨강이에요. 그걸 이야기하는 것이지요. 맞아요, 반으로 중앙으로 반극을 그려야 하는데, 멍청하게 해가 빵강이니 위에 있고 그 아래 하늘이 있다고 그려놔서 우리는 아직 빨간해를 넘지 못했나봐요. 그래서 색깔도 원 우리의 정신으로 바꾸어 나가자 하고 공부하고 가르쳐야 한다는 이야기에요. 아이들은 어릴 때 잘못 알면 평생을 [아까이 히노마루]로 빨강이 해인 줄 알고 살아요. 그게 식민지교육의 악영향이지요. 이제는 고쳐야 하지 않겠나요? 안 그래요. 아무리 무작정 니혼이 좋아도, 진리, 상식은 지켜야지요. -산
[재팬]의 국호는 재패니즈로 [日本]입니다. 우리는 한문으로 쓰지 않기에 [일본]이라고 정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일부 언론사나 기사는 왜가 아니고 일본이라고 씁니다. 구분이 필요하기에,임진왜란때 쳐들어온 기리시단 등은 일본이 아니고 [왜]라고 해야합니다. [일제]가 1889년-1945년까지고 그 이후가 [일본]이라는 구분은 해야합니다. 마치 기원전 660년에 일본이 현재까지 천황가로 지속되었다 천세일가로 장손국가다는 것을 믿으라고 믿는 것은 안된다입니다.--산
그 국가에서 부르는 발음대로 부르는 것이 명칭입니다 : 네 잘 알겠습니다. 그 나라에서 발음하는대로 표기하고 있습니다만, 잘 모르겠다고 위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니혼/닛폰] 혹은 [니혼코쿠/닛폰코쿠]라고 해야한다고 하는데, 니혼과 닛폰 혹은 닛뽕인지 정부가 정할 문제이라서 한번 물어 보겠습니다. 그리고 그 나라에서 말한다고 다 들어주나요? 우리는 우리자국의 땅으로 [독도]라고 하는데 이를 굳이 [다케시마]라고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쓰시마]도 [대마도]가 한문이름인데, [마산]은 어디가고 [쓰]만 있는지요? 닛뽕에서는 영어발음 표기는 안하나보죠. 우리는 영어로도 유나이티드 어메리카, 혹은 [유에스에이]라고 적어도 다 알아듣고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아는데,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을 줄여서 중국하는데, 일본국[발음: 닛뽕고꾸]을 해도 아닌데 일국으로 해라? 왜요. 일본과 일은 다르다고 했지요. 동과 해가 같다는 것은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1592년 발발한 임진왜란 또한 [조선]에서 왜라고 부른 것이지 [왜]에서 일본이라고 불렀다고 역사의 기록을 바꿔라 마라할 권한이 있으세요? 부른 적이 없건 있건간에 베어간 코들은 어떻게 할 거에요? 그걸 이야기해야지 무슨 [임진왜란]으로 왜놈 이야기를 왜놈 이야기했다고, 침략전쟁을 한 톨의 양심도 없이 왜에서는 일본이라고 했다. 그러니 그렇게 불러라. 왜 그래야 하는지를 이유를 이야기해야지요? 토요토미 히데요시 기리사탄이 닛뽕[일본]이라고 건방지게 한 편지요. 그거 웃기지 말라고 했다가 침략한 거 아니에요? 왜 정명가도면 배타고 가지 맨날 조선에 대한민국에 침을 질질 흘려요? 독도가 왜 닛뽕 땅이니?--산
정확하게 알려주면 (영어로), 고려하도록 하지요. 개인적으로는 [니혼]이 나은데 [닛폰? 닛뽕]으로 하라고 하니까, [닛뽕 Nippon]으로 하라는 이야기네요. 안배는 [아베]라고 하고 있고 동경도 [도쿄]라고 기사에는 다 적는데 관습적으로 닛뽕을 일본으로 말하고 적고 있습니다. [닛뽕]으로 써라고 하니... 발음이 이랬다 저랬다.. [니혼]고라고 하니 [니혼]이 발음하기는 좋은데.. 이건 내가 말할 사항이 아닌데.. 대한민국 정부에서 정할 문제고 국가 발음 통일안을 정해야, 우리식 표기는 [일본]이고 발음나는대로 적으면 [니혼], [닛폰]이고 영어국명은 [Japan]이니 이를 [재팬]이라고 하는 것은 안 좋다? 그럼 [저팬] 아니면 Zippangu 외국에서는 지팡구 레스토랑, 지팡구가 뭐에요 물어보니, 그거 예전 20세기에 닛폰에서 불렀던 자국명칭이라고 하던데.. 내가 알아야 할 사항은 아니니, 앞으로는 [닛폰, 닛뽕]으로 말하겠습니다. 되었지요. 그리고 닛뽕 사회과부도에는 현계탄(玄界灘)이 대마도와 닛뽕열도사이라고 나와 있는데, 일제시대때 한국 지리과부도에 대마도와 한반도라고 했지요. 대마도가 마치 닛뽕 땅처럼, 우리나라 지리과부도는 고쳐야 하는데.. 언제 돌려줄지 대마도를 그거는 알려주셔요. 독도의 원 한문은 [毒島]로 독섬, 뚝섬으로 도깨비섬이에요. 다케가 시마라는 곳은 없어요. 그리고 류구국은 독립시켜주셔야죠.. 그 아이들이 얼마나 상심이 크겠어요? 안그래요..해방된 지 70년이 지났는데..- 산
[재팬]이라고요. 네.. 재팬이 좋지요.. 그래도 조선인민공화국에서 재팬을 왜라고 재팬 킹을 왜[倭]나라, 왜왕[倭王]이라고 하는데, 그게 좀 더 민망하네요.. 그래도 영어로 [재팬]하면 더 좋지요. 외국인과 만나서 이야기할 때도 [닛뽕]보다는 [재팬]하면 다 알아들으니까요. 세계공용국가명칭이라.. [재팬] ? 발음이 나쁜가.. [저팬]으로 하는건가>> 내 발음문제니 [재팬]으로 하겠습니다. 아리가 또우.... - 산
일본의 자국발음대로 표기하라는 의견 정리. 원 발음은 [니혼, Nihon]이고, 니혼정부의 입장은 [닛폰,닛뽕 Nippon]으로 전세계에 자국발음으로 표기해달라고 했으나, 별 반응이 없었다. 한국에서는 [니혼/닛폰]으로 정리하고 [니혼코쿠/닛폰코쿠]라고 통일하려고 했으나 정부의 결정은 없다.
일본 – 일본국
일본어: 日本 – 日本国 니혼/닛폰 - 니혼코쿠/닛폰코쿠[34]
니혼의 영어국가명칭을 공식적으로 [Japan]으로 영어발음, 세계화를 위해 영어국명을 발음나는대로 하는 것이 현 국가명칭 표기법으로 정한 바, [저팬] 혹은 [재팬]으로 불리우나, 활음조법칙에 따라 같은 모음으로 발음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임. [재팬]
교육의 문제, 현 일본의 뜻은 동(東)쪽, 혹은 동쪽땅이라는 의미로 원래 사용한 사람들은 중국대륙에 있던 백제에서 불렀던 지명이름으로 추정됨. 즉 백제의 일본으로 백제속 지방명칭이나 그 명칭자체의 의미가 좋아 국호로 1889년 정식 국호로 [대일본제국]으로 정하고 현재는 [일본국]이라고 하고 있음. 일본의 다른 뜻은 해의 본이라는 뜻으로 해의 본체는 하양으로 백(白)으로 百濟의 일백의 하나로 백제를 지칭하는 말로, 하양임. 그런데, 일장기에서는 빨강의 원을 표시하여 태양이 아닌 다른 의미로 사용중. 치우천왕의 빨간 도깨비라는 의미로 사용하고 있는 듯함. 日의 丸, 일명 일장기의 명칭으로 이는 태양의 흑점이라는 원말로, 이 태양의 흑점은 말 그대로 흑(黑)으로 검정색이어야 하나, 마루를 桓으로 생각하여 쓴 듯하지만, 확실한 내용이 없슴. 맞지 않는 뜻으로 대동아전쟁중 총탄, 가미(신)가 되자는 의미로 쓴 것으로 현재는 [히노마루]라고 부르지만 [日章旗]로 법제화함. 교육상 해의 본(해의 색)은 하양으로 우리나라 경우, 해를 빨강이라고 하는 것은 감정적인 시각적 작품에서 사용하나, 과학시간에서는 진리가 아니므로 주의가 요망됨. 과거 '대한의 노래' 일명 '원숭이 엉덩이'에 후렴부를 넣어 그 뜻을 알려야 할 것으로 보임. 해를 빨강이라함은 해가 떠오르는 모양이 아니고 해가 익어 지는 모습으로 노을이 지면 노랗게 변하는 해가 중천에서 반정도 기울어졋을 때의 색이 '빨간 해'임. 교육상 주의가 필요함. - 산
빨강이 해라는 것은 없다입니다. 해가 빨강이라고하는 국기는 [재팬]밖에 없어요. 그리고 나치기하고. 다른 터기 등의 국기는 땅의 신을 상징하기에 문제가 없어요. 그러나 [히노마루]는 해의 흑점이면 흑(검정)이고 해라고 표상을 하면 빛으로 하양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진리요 과학입니다. 의미를 아무리 자기 마음대로 가져다 붙인다고 되는 것이 진리는 아니라는 말씀. 애들이 보고 [아까이 히노마루]하는 것을 제국주의 전쟁찬양을 위한 놀이이니 주의를 해야한다는 것. 동양의 기본철학을 모르면 그것이 [재팬]이다는 뜻이 됩니다. 빨강이라고 해서 무조건 나쁘다가 아니고 해라고 하면서 [빨강]을 그렸으니 그것이 문제다. 즉 해는 빨강이 아니다 죽임과 전쟁, 피를 상징하는 것으로 해는 그러한 죽음, 피, 전쟁의 빨강을 해로 표상하는 국기는 없다. 다른 말로 힘의 상징이다고 하면 모르지만 [니혼]이 [아까이]하면 서로 맞지 않는 말이므로 이제는 속지 말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셨습니까? 태극의 이론은 조화고 평화지, 무슨 독도는 [재팬]땅하는 것이 아까이 히노마루로 해가 빨강이 아닌데, 빨강이야. 알았어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국기 상징이나, 디자인, 색체학은 전문기관에 알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과학선생한테 해(빛)의 색은 무엇입니까? 물어보고 [빨강]이다고 하면 그 이유를 가지고 와서 질문하세요. 힘듭니다. 무슨 색체학 선생도 아니고, 해가 빨강이 아니고 [하양]이라고 하는데도 무슨 말이 그리도 많은지.. 白 해의 본(日本)은 하양(White)다. 이는 과학이고 진리입니다. (산)
우리 하나 태극기를 빨강 파랑으로 음양을 표시한 것이 잘못이 아닌가. 잘못 된 것일 수도 있으나, 이는 태극의 이치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하늘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이며 지구는 좌선이다.
태극의 원 뜻은 천일(하늘의 뜻)은 하나고 물의 도이며 파랑이다. 지일(땅의 뜻)은 둘이고 불의 도이며 빨강이다. 인일(사람의 뜻)은 셋이고 목의 도이며, 노랑이다.
이게 삼극 즉 이 모든 것이 하나로 태극이다. 무한창조다.
이것은 한번에 나오는 것이 아니고 파랑-빨강-노랑의 순서대로 나와 안정을 취하고 다음 태극이 나오는 우주의 이치인 순환을 의미하고 하늘의 뜻에 따라 사람이 하늘과 땅의 도에 합치한다는 인중천지 일, 즉 사람은 천지중에 하나가 된다는 뜻입니다.
하나는 무극이고 둘은 반극(음양극)이고 셋은 태극(삼극)이다.
자 단순하게 정지된 상태에서는 태극기는 잘못이다고 볼 수 있지만, 현재 진행중이다. 즉 현재 하늘이 나오고 땅이 나와 위로 덮었다고 보면, 다음에 노랑이 나오는 진짜 태극을 이룬다. 이것은 아마도 통일기가 될 수 있는 우리나라 통일의 염원이 담겨있다고 보면 됩니다. 하나둘셋, 지금은 하나둘, 하늘땅. 그리고 사람이 합일 통일하자는 태극의 원리로 인류평화와 사랑의 하나가 되자.
그것이 홍익인간이므로 현재는 하늘이 나오고 땅이 나오고 아직 통일이 아니되었기에 하늘땅이 있고, 사람이 태극이 나와야 우리 하나 태극, 무한창조기가 그려진다는 의미입니다.
이것이 독도기로, 뚝섬의 좌독기, 좌선기는 치우천왕의 표상입니다. 잘못 알고 있는 독섬,독도의 한자 獨島는 뜻이 무릉도이고 이는 바로 도깨비섬으로 독섬이라는 뜻입니다. 이유는 병풍으로 울릉도가 무릉을 감싸앉은 형태의 우리나라 동해의 해, 태양신의 성지로 천독(신불)의 섬으로 바로 독도(毒島) -조선천독의 그 독으로 독하다가 아니고 主母로 이 땅의 신, 치우천왕의 독으로 우리에게 친숙한 도깨비 천왕의 지킴섬입니다. 아무리 다케가 어떻다고 해도, 다케는 다케지 시마는 없다는 것을 태극이 보장하는 진정한 하나의 표상 독섬이 동해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게 하나요, 태극이고 독도의 의지입니다. 아무 뜻도 없이 해는 빨강이다. 그러니, 빨강앞에 이길 자 있느냐, 내놔! 그것은 빨강해의 의지로 절대로 고분고분 내 주어야 할 우리 영토, 우리의 정신, 우리의 역사임을 알자는 뜻입니다.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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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걸 자꾸 물어요 왜? 국기는 그냥 상징이에요. 맞아요. 근데 왜 강요하냐고요. 왜? 해가 빨강이면 [닛뽕]으로 하든지 말든지, 그러나 [아까이 히노마루]가 어떻네 저떻네 자랑하지 말아요. 지겨워요. 지발. 뭔 좋은 상징도 아닌 빨강으로 욱일승천기(Sun-Rising Flag)라고 내걸고, 731에 욱일승천기 달면 그게 욱일이냐고요. 강일이지.. 그걸 강요하고 보라고 유튜브나 그런데 올리고 홍보하니까 아니라고 한 것이지.. 속지말라고. 어떻게 해냐고.. 닛뽕 해만 빨강이라고, 왜 강요하냐고요. 애들이 보면 해는 빵강.. 아니 80먹은 노인네들이 해는 빨강으로 알고, 왜 해가 빨강이에요? 하니 어린 시절 [아까이 히노마루]해서 매일 외워서 그렇다고 하잖아요. 반복 세뇌 안시켜도 아니까 그만 해요. 지발. 어떻게 [다케시마]가 닛뽕꺼냐고요. 닛뽕이 왜 서쪽에 있냐고요. 알아들어요? 닛뽕의 닛뽕은 진주만이지, 왜 자꾸 서쪽이 닛뽕이라고 하냐고요. 핵심을 이야기하지 않고 전 세계 깃빨 연구하라고 하니. 참. (산)
색상은 각 민족 지역에 따라 달리 생각해요. 그래서 파랑하더라도 다르고요. 검정은 서양에서는 죽음의 색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태양족이기에 태양에서 오니 까만 까마귀, 즉 태양에 타서 까망으로 온다. 북수는 흑이지만 바로 고마와 같이 신의 색이라고 해요. 즉 죽음은 새로운 삶의 씨앗이라는 뜻이고요, 그래서 그 색을 괘에다가 넣은 것이고요. 그런데, 자유, 평등, 박애라는 의미로 빨간색을 넣었다. 얼마나 좋아요. 적십자에 현혈은 전쟁, 불, 화재 그러한 상징이 아니잖아요. 그런데 닛뽕기는 아예 대놓고 해는 빵강이다고 하니, 닛뽕애들에게 해를 그리라면 아주 쌧빨깐 해를 그려요.. 그럼 인성도 안좋고요, 또 과학적인 진리와는 정반대되는 색을 이야기하고 있는 거에요. 그게 좋은 뜻으로 열정이라고 하면 해는 아니잖아요. 그럼 괜찮은데, 의미를 주어, 대동아를 닛뽕으로 뻣어나가자하면 이야기는 영 다른 이야기에요. 아셨어요? 의미를 무엇에 두었느냐?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가 무엇인가? 그것이 중요하다고요. 백제 왕인박사가 아무리 천자문을 제대로 가르쳐도 천지현황했는데 천지청적.. 하면 무엇을 아는거에요. 안그래요. (산)
닛뽕글자로는 잘 이해가 아니되겠지만, 누가 그러더군요. 닛뽕은 한문을 주로 쓰는 문화인이고, 한국인은 표음(의성, 의태)문자라 미개하다고. 참으로 생각이 짧은 이야기에요, 한글은 한문의 정음만 내는 것이 아니고 표의로 그 뜻이 있어요.
한문으로 白하면 해의 주는 해의 본은? 하양해요..
한문으로 하지말고, 오방색은 우리고유어로 5가지 색상이 있어요..
하양, 파랑, 빨강, 노랑, 검정.. ㅇㅇㅇ은 색이라는 뜻이고요.. 보세요..
하양은 음, 그거 하의 색이야. 해색이야.. 해.. 그래서 하양이라고 해. 해는 하이, 하늘에 있는 것, 중요한 것. 그래서 그 해의 색은 해양이 아니고 하양이야. 파랑은 그거 파람색이야 파람(바람) 바람의 왜 하늘이에요 풍류, 풍월 바람타고 오는 신선들이지, 파람. 파람은 푸름으로 하늘을 의미해.푸른 하늘.. 하늘은 파랑이야. 빨강은 그거 불이야 붉은 색과 같이 불하지, 불은 ㅂ으로 아래에서 위로 확 솟아오르는 불꽃 색을 ㅂ으로 하고 그냥 ㅂ가 아니고 빨(뿕)은 색이라고 해. 노랑은 그거 ㄴ은 눕다는 땅에 들어눕듯이 들 늘이거든 그럼 흙색이 노랑이야. 검정은 그거 미르라고 해서 옛날에는 물은 하늘에서 비로 오거든, 그러니까 북쪽 물로 신이라는 검/감이야. 대감님같이 높은 분은 저 북두칠성에서 오거든...
하양은 해 파랑은 하늘 빨강은 불 노랑은 흙 검정은 물
해(금, 백), 하늘(천, 청), 불(화, 적), 흙(토, 황), 물(수, 흑)..
이게 오방색으로 한글속에는 아예 오제 오방이 가지런히 자음으로 그 뜻을 표하고 있지. 왜냐면 그냥 만든 것이 아니고 과학적으로 3황5제론을 글자에 넣었어. 별이 떨어지는 밤에 같이.
ㄱ, ㄴ, ㄷ은 전부 의미가 있는 말이야. ㄱ은 하늘에서 땅으로 일점으로 오는 소리, 하늘 소리. ㄴ은 땅에 내리는 소리, 그러나 눕는 소리, ㄷ은 땅에 누어 굽어져 일정한 모양을 ㄷ을 갖는 소리, ㄹ은 굴러가는 움직이는 소리, 등등...
음節문자가 아니니까 종성까지 하면 흙 하여도 4가지의 뜻을 한꺼번에 글자 한자에도 넣을 수 있는 뜻과 소리, 그리고 감정과 이성, 현대의 Meme의 가장 전형적인 과학적인 글자야. 그리고 그 의미가 아주 정확해서 외래어표기가 아니고 우리새김, 즉 뜻이 있는 우리말은 아예 고유 토착어에는 바로 이러한 선조들이 생각과 철학이 녹아있어서 한번 외우고 있으면, 몰라도 저절로 다 이야기 할 수 있지, 운율도 살어리 살어리랏다. 아리 아리랑 아라리가 났다. 등 흥도 내고 감정도 글어가고 ㄹㄹ 하니 굴러가잖아. 산다보다는 살자.. 살앙.. 살는 도, 삶의 기쁨.. 등등.. 이렇게 활용이 많는 글자로 옛 선인들이 저렇게 색속의 언어속에도 우리의 사고를 위해 넣어두셨지.. 우리는 해의 색 하면 ㅎ이 머더라. 음 하양.. 하면 답이 나와.. 그걸 가르쳐야 하는데.. 영어로 하니.. 조금은 그렇지만, 우리글자는 표음도 자유자재로 되고 표의도 있고, 그 속에 감정도 있지.. 그래서 밈글자라고 하지.. 참고가 되셨으면 하네요. 그냥 참고.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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