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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이야기 뮤지컬도 영화 비스므리 해서 (The Phantom of the Opera)
파스칼 추천 0 조회 156 16.01.11 05:3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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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1.11 09:41

    첫댓글 팬텀.... 저의 favorite이기도 합니다. 음악은 정말.....^^

  • 16.01.11 13:04

    '공연관람 고수'시군요!
    한국에서도 그런 시스템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뮤지컬이라는 걸 딱! 두번 봤는데,

    캐나다에서 'The Phantom of the Opera'
    한국에서 '오페라의 유령'

    두 공연의 다 장단점이 있었는데...
    한 공연은 감동적으로 다가오는데 내용이 아리까리...
    한 공연은 내용에 고개를 끄덕이는데 감동이 좀...ㅋㅋ
    ^^

  • 작성자 16.01.11 20:01

    ㅎㅎㅎ 그렇군요.

  • 16.01.11 13:32

    전 가끔 혼자기차여행을 합니다..거의 예매를 안하고 기차 타기 바로 전에 표을 구하죠..역쉬..예매할때는 없던 표가
    바로 10~20분사이에 취소되는 표가 한 자리 정도는 꼭 생기더군요..고 맛(희열?)에 예매를 안하기도 한다는...ㅋㅋㅋ
    20대때 유럽여행 가서 '캣츠'라는 뮤지컬을 봤는데..그 생생함과 원본의 아우라를 저도 흠뻑 느꼈던 기억이 갑자기 떠오르네요.

  • 작성자 16.01.12 11:16

    역시 acco님은 용기 있는 여행자 이신듯...ㅎㅎㅎ
    용감한 자만이 아우라를 누리리라~ㅎㅎㅎ

  • 16.01.11 13:39

    저도 대부분의 문화생활은 혼자 하는데, 뮤지컬도 한 번 보러 가봐야 겠어요. ㅎ

    줄서있는 도서관에 자리 많이 있으셨나요? 시험기간에 도서관에 자리 없어서 막 헤매던 생각, 메뚜기 하던 생각, 시헙 때마다 '명'이 줄어드는 것 같은 느낌, 이런 옛날 생각이 막 납니다. 기말때 후드러지게 피어있는 철쭉이 너무 미웠어요. 정말 저도 안드로메다에 왔네요.

  • 작성자 16.01.11 20:08

    그러게요. 왜 벚꽃과 단풍은 시험 기간에만 그리 화려하던지요.ㅎㅎ
    게다가 추운 겨울 새벽에 도서관 가던 기억은 지금도 통증으로 다가오곤 합니다.ㅋㅋ

  • 16.01.13 12:39

    뮤지컬의 ㅁ과도 안친한 저마저도 팬텀은 귀에 익숙해요. 브로드웨이 공연이 제일이라는데 그걸 보셨군요!

  • 16.01.17 23:18

    제가 젤 사랑하는 뮤지컬입니다!!!!!또 보고싶다~~ㅠㅠ 한국에서 이미 두번을 본 것을 뉴욕가서 또 봤습니다~ 아~~그 무대 디자인 그 공연장의 아담하고 꽉찬 분위기~~아참 영화도 참 잘 만들어 졌어요~^^ 이외에도 레미제라블, 위키드 정말 추천합니다!!!!!광추!!! 그담에 지킬앤 하이드~~그리고 노틀담 드 파리~~물론 캣츠가 더 유명하지만~~^^

  • 16.01.17 23:19

    사진 감사해요~~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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