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푸른하늘과,빠알간단풍잎,노오란낙엽들을 올려다 보기도하고 내려다보는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새벽에는 오랜만에 광교호수를 5명 모두 걸었습니다.
제주도 올레길 이후 컨디션이 안좋아 지기님은 목감기가, 저는 기침과 콧물이...
8일만에 호수공원 걷기에 참여하고 아침 식사 후 전직장 동료들과
대모산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하루에 두곳은 무리가 따랐지만 약속을 지켰습니다.
첫댓글 광교호수길이 정답고데모산의 가을까지 감사합니다
첫댓글 광교호수길이 정답고
데모산의 가을까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