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도 추계총회를 마치며...
날짜 22년11월12~13 1박2일
장소 부안 내소사 격포항 해변 금산사등등
참석인원 강옥희 김명숙김철수 엄익인
윤여희 이공진 이정종 이재숙
임종숙 이상9명
회의내용
안건 ;1 탈퇴회원 재입회건--
기존 원칙을고수한다.(전원찬성)
기타 ;총회 장소를 정할때 대전을 기준으로
가까운거리로 장소를 정하면 좋겠다는의견에 잠정결정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결정한대로 진행함)
다음총회 날짜 4월 말경
장소 1 태안쪽
2 여주
3 안성
4 인천
다음장소를 결정하는데 참고합니다.
이상 회의를 마칩니다 .
입금내역 이정종 23년 연회비12만원
강옥희 " 9만원
" 찬조 3만원
윤여희기부입금 20만원
입금합계 ....... 44만원
지출내역 11/12 점심식사 15만3천원
내소사입장료 3만2천원
차량유류비 2대 20만원
저녁식사 회 37만5천원
11/13 아침식사 1십만8천원
곰소항에서 빵 커피 4만4천원
점심 오이도팀 6만원
대전팀 3만원
친구들선물 모시송편 31만원(택포)
지출합계.............1백3십1만2천원
라벤더숙소사용료 3십만원
추계총회지출총계 1,612,000원
여희의 맛좋은 와인과 옥희표배추김장김치로 뒤풀이 하며 즐거운시간.. 철수의 감말랭이 명숙의달달한커피와 생고구마스틱 정종의 과일간식등등 추계총회는 더욱 푸짐하고 즐거움이 배가되었지요
비소식이 있어 걱정했는데 감사하게도 살짝 비켜가는 비시간은 진행하는데 외려 좋은 날씨였어요
친구들이 덕을 많이 쌓으신 덕분인가봅니다ㅎ
밤사이 내린 비로 더 상쾌해진 공기는 아침산책하는데 더욱기분을 맑게 했답니다 특히 여희친구의
남편과 운명적인 만남이 있었다는 격포해변을
거닐며 그녀가 잔잔한 미소를 띠며 들려주는 그날의 생생한 스토리는 정말 로맨틱했지요 만나면 언제나 좋고 편한 친구들과 순식간에 지난듯한 1박2일은 너무도 짧고 아쉬웠다우.. 함께즐긴
시간여행같은 행복한 순간들... 비록 세월이 할퀴고가도 마음은 언제나 청춘으로 체력관리 잘하시는 친구들과 쭉~~끝까지 함께하기를 바라오며 다음만남을 또 기다려봅니다 같이해서 즐거웠고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굿~바이~~♡♡♡
♡이번모임에도 먼길 차량봉사 해주신
이정종 김명숙 친구의 노고에 감사합니다♡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공지사항 ◈◈
2022년도 추계총회를 마치며....
임종숙
추천 0
조회 74
22.11.14 10:40
댓글 3
다음검색
첫댓글 우리 총무님 넘 고생햇읍니다!!
고생많았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