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삼년만에 다시 열리는 춘천예총 주관 한일친선문화예술교류전에 사협 춘천지부에서는 하금현 부지부장님, 최순현 회원님, 홍명희 기획간사님 세분이
방일 교류단에 합류하여 출발하였슴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