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주차 교학상장 p. 92

[이한선*]

12주차 교학상장 p.92

1. 본문의 동사 바꿔보기.

번 호	현 재	과 거	과 거 분 사	뜻
1	smelle	smelled	smelled	냄새가 난다
2	look	looked	looked	보다
3	grow	grew	grown	커지다. 자라다
4	think	thought	thought	생각하다
5	take	took	taken	가지고가다
6	rud	rubbed	rubbed	문지르다
7	shine	shined	shined	빛나다. 비추다
8	burn	burned	burned	타오르다
9	hold	held	held	잡고 있다
10	imagine	imagined	imagined	상상하다
11	go	wemt	gone	가 다

2. 본 문 p. 92

  소녀는 꽁꽁언 눈발을 피하려고 애를 썼다.

하지만 소녀는 취위는 점점 심해져 갔다.

성냥불이 나에 손가락을 녹일수 있을거야!

소녀는 생각했다. 소녀는 성냥하나를 가져다가

담벼락에 성냥을 다시 한번 그었다.   “치익”

성냥불이 다시 한번 타올랐다!

   작은 성냥불은 촛불처럼 빛이났다! 작은 소녀는

자신에 손을 따뜻한 불꽃위에 가져다 대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이 큰 난로 옆에 앉아 있다고

상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발을 녹이려고 했을 때

조그만 불꽃은 사그라져 버렸다.

3. 성냥 의 발명

  성냥의 발명과 순탄하지만 않은 아픈 역사를 동학 들에

학습 과제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라이터가 성냥 보다 먼저 개발 되었다는 이야기는 어느정도

알려진 사실입니다. 물론 성냥을 단순히불을 부딪쳐서 불을

일으킨다 를 기준으로 삼으면 인류 역사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

정도로 오래된 방식이다.

라이터 성냥의 사전적 의미 즉 마찰 성냥의 1826년

라이터가 1823년이지만 대중화는 성냥이 먼저 되었습니다.

1910년에 이르러서야 부싯돌 라이터는 대중화에 성공 했습니다.

[책갈피(염철현 교수)]

수고가 많았습니다.
불의 발명은 인류에게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