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홍문표의원 의정보고회 열려
8일-9일 홍문표의원의 의정보고회를 통한 정책과 평소 안보관에 대한 요약
홍문표의원 1월8일-10일 홍성,예산군 의정보고회 개최
1월8일 (월) 오후2시 홍주문화회관 대강당과 1월9일 예산 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성과와 결실의 정치 홍문표가 답하다” 국민의힘 예산,홍성 홍문표의원의 의정보고회가 개최되었다
매년 의정보고회를 빠짐없이 개최하여 온 홍문표의원은 예산.홍성 10년 발전을 위해 그동안 어떤 성과와 결실을 맺었고 국익과 민생을 위한 주민을 위한 생활정치를 통해 4선 중진 위상에 걸맞는 다양한 경험을 정치적 자산으로 “상생의 국회,일하는국회”로 만들어 내기 위해 혼신을 다한 소신있는 행보에 대해 설명을 하였다
특히 충남도청 소재인 에산,홍성군에 추진되고 있는 대규모 12개 국책사업 추진 성과에 대해 보고와 문재인 정부에 의해 무너진 정의와 공정을 바로잡기 위해 이법폭주, 발목잡기에 맞서 투쟁한 활약상을 소개하면서 지난 12월 국회 심의 과정에서 확보한 예산,홍성군 관련 10개 대규모 신규사업(총사업비 규모 8,765억) 관련 220억 반영성과와 이에 따른 과학영재고, 벤처캠퍼스, 예당호 친환경 조성 등의 사업비 확보 결과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홍문표의원이 말하는 국민의 힘 한동훈 비대위원장
홍문표의원은 “한동훈 비대위 체제”는 많은 분들이 우려하는 것과는 달리 용산 대통령실가 수직관계가 아닌 수평관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홍의원은 ”정치적 경험이 없다“는 불필요한 우려를 하는데 당이 만들지 못했던 민생을 위한 정책만 제대로 완성 시킨다면 부족할 것이 없는 인물”이라고 강조하였다
홍문표의원의 평소 통일관에 대하여...
홍문표의원은 김대중 정부의 햇볕 정책에 대한 허점과 결과에 대한 최근 소신이다
햇볕정책? 슬로건은 좋죠. 따뜻하게 만들어 우리가 같이 하나 되자는 것. 그런데 일방적으로
줄 것 다주고 나중에는 소까지 갖다 바쳤는데 결국 돌아온 것은 미사일 뿐이었고 고맙다 소리 한번 제대로 못들은게 사실 아닌가?
홍문표의원, 남북통일로 가는 길은 먹고사는 문제에 있다...“남북통일, 농어업 축산으로 징검다리 역할 가능”
홍문표의원은 해가 갈수록 강도를 더하는 북한의 도발에는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이 맞이만 궁극적으로는 남북통일을 준비하고 이뤄내야 하는것이야 말로 우리 민족의 숙원사업이라 강조하며 통일 방법론에 대해서 농업 전문가답게 식량으로 접근하는 방식을 내어놓고 있다
“과거 김대중 정부에서 햇볕정책이라 해서 돈이 식량이고 심지어 소 1천마리를 보냈지만 미사일로 돌려받았다며 당시는 이러한 정책에 반론을 폈던 홍의원은 남과 북은 이미 오래전 서로 다른 사상으로 갈라졌기 때문에 물질적인 지원 정책으로는 하나로 만들 방법은 없다” “우리는 우수한 농사 기술을 저들에게 전수하여 그들이 더 이상 굶주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남한의 발전된 삶에 스며들도록 해야 한다”는 평소의 소신이다
홍문표의원, 해양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해상풍력발전 사업의 인허가 완화에 대한 정부 건의
홍문표의원은 최근 강도형 해양수산부장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친환경 에너지 사업인 해상풍력 사업에 대한 인허가가 실질적 현장조사나 실사를 통하여 실무 경험을 갖춘 어민의 입장에서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건의하였다
홍문표의원의 약력?
-국민의 힘 충남 홍성군,예산군 국회의원 (4선)
-한양대학교 행정대학원 사회복지학 석사
-2015년 지방자치TV 대한기자협회 대한민국 의정대상
-2013년 국제평화언론대상 의정부부문 의정대상
-2023.07 국민의 힘 충청남도 도당 위원장
-2023.12월 범시민사회연대 2023년 올해 인물 “좋은 정치인상”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