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최유나의 '행복'
1984년 '첫정'으로 데뷔해 7년의 무명시절을 보내고 노래 '흔적'으로 스타가 된 가수
노래가 좋아서, 노래하기 위해서 자녀도 낳지 않고 노래하는 삶만 살아왔다는 그녀는 올해로 데뷔 35년 차가 되는 트로트 가수 최유나이다
어린 시절에는 혼자 동요대회에서 나가서 상을 받아 올만큼 노래를 잘했고 대학 시절에는 보컬 팀을 결성해서 노래할 만큼 노래를 사랑했다는 그녀는 다 포기해도 노래만큼은 포기할 수 없었다며 자신에게 "노래는 산소나 마찬가지다"라고 말한다
그리고 그런 그녀 곁에는 마음껏 노래 할 수 있도록 최고의 내조를 아끼지 않는 남편이 있다
같이 음악을 하다 사랑하게 되어 결혼한 그녀의 남편은 그녀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자, 가장 냉정한 조언자이다
남편과 함께 행복을 노래하는 가수 최유나! 그녀가 노래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행복을 나누길...
- 행복한가 / 랑은 -
부부는 가장 다정한 벗이자 지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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