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 다녀왔어요..집도 좋고..다 좋은데..짐을 놔누고 가셔야 한다네요..임대로 2천에 1년에 200 더 달라고..하십니다...(미리 적어놓으시지....라고 말하니 그런 세세한 것까지 다 적을 수는 없다 그러시대요...쩝...가격이 젤 중요한 건데...말이지요..)피해 드릴까봐..안적으려고 했는데..헛걸음 하실까봐서...
두메별꽃님 정보 감사합니다. 집 주인께서 2천에 200을 더 받으시려면 정확하게 공지를 해야 지요 그게 작은 돈이 아닌데요. 운영자님한테 말씀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정직하고 명확한 내용게시와 신뢰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속상하셨겠네요. 시간에 비용 낭비에...저도 속상하네요 집 그럭저럭 괜찮은것같아 관심갖고 있엇는데 아무리 집이 좋아도 주인이 신뢰가 없다면 큰 문제가 생길수있으니까요.
참 한입건너 세입이라고 하더니만~~앞뒤 다 짤라먹고 임대료 더 받는다고 글 올리셨네요 두메님 눈에는 제가 가진 가전제품들 ~약 ~천만원상당~과 각종가구들과 농사에 필요한 도구들~약 천만원상당~이 단순한 ~짐~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그 단순한 짐 을 이년간 임대를 하게되면 월 이십정도면 어떻습니까? 하고 의사를 타진하였지요 그것이 싫다면 제가 다 갖고 가지요 라고 했는데 나중에 연락을 하겠습니다 하고서는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이런 글을 올리다니 ~~츠암나~~ 그리고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소득을 어떻게 창출하냐고 하시는데 그거 알면 제가 하겠습니다 너무 적은것에서 너무 많은것을 요구 한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이곳에 오셔서 농사를 지어서 소득을 창출하실려고 하신다면 첨부터 안오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집은 그저 산좋고 물좋고 경치좋아서 요양할려고 주위에 전혀 오몀이 없어서 구한 집입니다 제가 이곳에 농사를 지으려고 온곳이 아닙니다 단순한 텃밭수준의 자급자족이 가능하지만 여기서 뭔가 큰 소득을 얻고자 하신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알립니다 물론 꼭 농사를 짓겠다 하시면 주위의 논 과 밭을 임대를 하여서 할수도 있지만요 그럴려면 적어도 이년정도는 수입이 없어도 살 정도의 자본을 갖고 와야 하겠지요 그냥 단순히 논밭임대해서 농사를 짓지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로 안된다는 말이지요 환상을 갖지 마세요
고작해야 집사는데 대출끼고 육천만원짜리 집을 ~대지농지 합쳐서 약 ~230 평짜리 시골집에서 님들께서는 대체 무엇을 그리도 많은것을 바라십니까? 그리고 전세도 이천만원에 불과한데요 도시라면 방 한칸 짜리 전세값 아닌가요? 사진에 올라있는데로 더 이상도 아니고 더 이하도 아닌데 무엇이 그리도 불만들이 많으신지요 집안의 모든것 임대를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요 이왕이면 했음 좋겠다고 말했을 뿐이지요 왜 사람들이 남의 없은 말들만 할려구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발좀 그러지 말아주십시요 이 작은 집하나 팔려구 하는데 왜들 난리들 치는가 모르겠네요 제가 사기를 쳤나요? ㅇ허위사실을 올렸나요? 참~~
우선시벽님 집 임대 놓으시는데..제가 피해를 입혔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일 생길까봐 글을 안적으려 했던건데요.. 전 이집이 싸다 비싸다..이런 말을 하려는게 아니라..우선시벽님께서 집에 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못가져간다고 하시면서 임대료를 요구하셨고...저흰 그게 저희랑 맞지 않아서 그냥 온거구요...첨부터 집에 있는 물건 못가져가고 임대료 받는다고 말씀하셨음 저흰 안가봤을턴데..저희처럼 모르고 가시는 분들이 생길까봐 댓글 달은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싫다면 짐 가져 가신다는 말씀 안하셨습니다.
![[우수카페]귀농사모/한국귀농인협회](http://t1.daumcdn.net/cafe_image/cf_img2/img_blank2.gif)
첫댓글 임대는얼마정도생각하셔요?
전화드린 한결맘입니다.. 찾아뵙고 연락드리겠습니다..
집이 넘 예뻤습니다..
곳곳에 주인의 정성어린 손길이 고스라니 보이더군요..
전 넘 좋은데 울신랑이 자꾸 망설여서.....죄송합니다..
좋은분 만나시길 빕니다..
아~꼭 필요한 집 이네요 주위환경 가격 모두가 착하네요 연락드립니다 오늘이나 내일 답사를 가도 될까요?
답사 다녀오셨나요?
주소검색을 해보니 여기 저기 매물을 올여놓고 있군요 답사 다녀 오신분들의 소견도 쫌 올여주시면 어떨지요~
답사 다녀왔어요..집도 좋고..다 좋은데..짐을 놔누고 가셔야 한다네요..임대로 2천에 1년에 200 더 달라고..하십니다...(미리 적어놓으시지....라고 말하니 그런 세세한 것까지 다 적을 수는 없다 그러시대요...쩝...가격이 젤 중요한 건데...말이지요..)피해 드릴까봐..안적으려고 했는데..헛걸음 하실까봐서...
두메별꽃님 답사 소견감사해요 합천하면 거리가 제법되는데 괜시리 헛걸음 할뻔했군요
두메별꽃님 글 고맙습니다.
2천에 월17만원정도 되는 월세로군요...
그럼 전세 2천이 아니라 3천7백정도인 셈이군요...
오해하실가 싶어 몇자 적습니다
집주인 전화받았습니다~혼자되신분이라 이사하기가 그랬나봐요~그래서 짐을 두고가고..혹시 쓰실분있을가 해서 월 20정도 이야기 햇나보더군요~전화와서 물어보시기에 제가그랬습니다 오실분들 모두 있는것이기때문에 안될거라구요~ㅎㅎ 집이 나가면 짐을 옮길곳을 알아보구 있는중입니다
그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것입니다~상처하신지 얼마안되여서 실정을 모르고 그러셧을거여요~오해하지마시길바랍니다
두메별꽃님 정보 감사합니다. 집 주인께서 2천에 200을 더 받으시려면 정확하게 공지를 해야 지요 그게 작은 돈이 아닌데요. 운영자님한테 말씀드렸으면 좋겠습니다 . 정직하고 명확한 내용게시와 신뢰가 중요한것 아닌가요? 속상하셨겠네요. 시간에 비용 낭비에...저도 속상하네요 집 그럭저럭 괜찮은것같아 관심갖고 있엇는데 아무리 집이 좋아도 주인이 신뢰가 없다면 큰 문제가 생길수있으니까요.
참 한입건너 세입이라고 하더니만~~앞뒤 다 짤라먹고 임대료 더 받는다고 글 올리셨네요 두메님 눈에는 제가 가진 가전제품들 ~약 ~천만원상당~과 각종가구들과 농사에 필요한 도구들~약 천만원상당~이 단순한 ~짐~으로 보이시나 봅니다 ~그 단순한 짐 을 이년간 임대를 하게되면 월 이십정도면 어떻습니까? 하고 의사를 타진하였지요 그것이 싫다면 제가 다 갖고 가지요 라고 했는데 나중에 연락을 하겠습니다 하고서는 아무런 연락도 없다가 이런 글을 올리다니 ~~츠암나~~
그리고 이곳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소득을 어떻게 창출하냐고 하시는데 그거 알면 제가 하겠습니다 너무 적은것에서 너무 많은것을 요구 한다고 생각 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지만 이곳에 오셔서 농사를 지어서 소득을 창출하실려고 하신다면 첨부터 안오시기를 바랍니다 저의 집은 그저 산좋고 물좋고 경치좋아서 요양할려고 주위에 전혀 오몀이 없어서 구한 집입니다 제가 이곳에 농사를 지으려고 온곳이 아닙니다 단순한 텃밭수준의 자급자족이 가능하지만 여기서 뭔가 큰 소득을 얻고자 하신다면 그것은 아니라고 알립니다
물론 꼭 농사를 짓겠다 하시면 주위의 논 과 밭을 임대를 하여서 할수도 있지만요 그럴려면 적어도 이년정도는 수입이 없어도 살 정도의 자본을 갖고 와야 하겠지요
그냥 단순히 논밭임대해서 농사를 짓지 하는 마음으로는 절대로 안된다는 말이지요 환상을 갖지 마세요
고작해야 집사는데 대출끼고 육천만원짜리 집을 ~대지농지 합쳐서 약 ~230 평짜리 시골집에서 님들께서는 대체 무엇을 그리도 많은것을 바라십니까? 그리고 전세도 이천만원에 불과한데요 도시라면 방 한칸 짜리 전세값 아닌가요? 사진에 올라있는데로 더 이상도 아니고 더 이하도 아닌데 무엇이 그리도 불만들이 많으신지요 집안의 모든것 임대를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된다고 했는데요 이왕이면 했음 좋겠다고 말했을 뿐이지요 왜 사람들이 남의 없은 말들만 할려구 하는지 모르겠네요 지발좀 그러지 말아주십시요
이 작은 집하나 팔려구 하는데 왜들 난리들 치는가 모르겠네요 제가 사기를 쳤나요? ㅇ허위사실을 올렸나요? 참~~
우선시벽님 집 임대 놓으시는데..제가 피해를 입혔다면 죄송합니다. 이런 일 생길까봐 글을 안적으려 했던건데요..
전 이집이 싸다 비싸다..이런 말을 하려는게 아니라..우선시벽님께서 집에 있는 제품들이 많아서 못가져간다고 하시면서 임대료를 요구하셨고...저흰 그게 저희랑 맞지 않아서 그냥 온거구요...첨부터 집에 있는 물건 못가져가고 임대료 받는다고 말씀하셨음 저흰 안가봤을턴데..저희처럼 모르고 가시는 분들이 생길까봐 댓글 달은겁니다. 그리고 저희가 싫다면 짐 가져 가신다는 말씀 안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흰 귀농해서 농사지으며 소박하게 살려는 맘뿐이지 거기가서 수익창출 하려는 게 아닙니다. 시벽님께서 젊은 사람들이 이런데서 먹고 살려면 이런거 저런거 가르쳐 주셔서 고마워하며 들은 건데..오해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전 더이상 드릴말씀이 없네요...
오해하실가 싶어 몇자 적습니다
혼자되신분이라 이사하기가 그랬나봐요
그래서 짐을 두고가고..혹시 쓰실분있을가 해서 월 20정도 이야기 햇나보더군요
전화와서 물어보시기에 제가그랬습니다 오실분들 모두 있는것이기때문에 안될거라구요
집이 나가면 짐을 옮길곳을 알아보구 있는중입니다
상처하신지 얼마안되여서 실정을 모르고 그러셧을거여요
오해하지마시길바랍니다 
서로 받아드릴때 생각차이겠지요
두메
님
섭해마셔요
우리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르다지요
서로 이해하시길 바랍니다
집주인 전화받았습니다
그문제는 걱정 안하셔도 될것입니다
그리고 시벅님도 요즘 힘드시겠지만 그리 발끈 하지마셔요
두어번 가본 집이기에 님들과 시벅님께 도움이 될가해서 제가 올린 글이기에 오해 없길 바라는 마음에 몇자적습니다
라벤더님 ^^전화두번 씩 이나 헀는데 일 하시느라 못들으셨는지 너무 고마웠음니다. ,많은얘기 또 저녁 과 따뜻한 방과 따뜻함이 은은히 퍼지는 그 마음씨 고맙게 받았읍니다. 고마워요.,,,건강하세요.,,
정든집을 파시는 ``우선시벅님``도 이해가가고요 다녀가신``두메별꽃``님의마음도 이해가갑니다
서로 한발짝물러서서 서로의입장을 생각해야하는데....사실그것이 무척이나 어려운법이지요
파는입장에서는 오래동안간직한것이라 별불편이없는데
사는입장에서는 왠지거추장스러워보이고 필요없는 천덕꾸러기로 보일때가있지요
저도 아주많은 물건들을 보러다녔었는데요~ 그래요
라벤더4022님말씀처럼 우리나라말이란게``아``다르고 ``어``다르니~
서로의입장을 조금씩이나마 더이해하는 귀농사모회원들이 됐음하는바램을가져봅니다
여러 물건을보러다니다보니~~
정말로 예쁜포장지로 그럴싸하게 포장된물건이 보이는가하면
또어떤때에는 비록 나하고는 뭔가가맞지않는다해도 정말남주기 아까운것도 있습디다
모두들~~ 잘생각해서 성공적인 귀농하시기바랍니다
계약완료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의 뜨거운 관심에 머리숙여서 감사를 드립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회원님들 가정에 항상 기쁜일만 가득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ㅎㅎ
전두환대통령생가와 얼마나 떨어져 있나요? 합천은 사랑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