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많이 불어 파도가 넘실대는 바다를 향해 출발했습니다.
배 안에서 찍은 무인도
거제도로 넘어가 장승포에서 외도가는 유람선을 탔습니다. 날씨가 좋아야 10번에 3번정도만 들어가 볼 수 있다는
십자동굴, 어제 남해와는 달리 날씨가 좋은 탓에 아주 귀한 구경을 할수 있었습니다.
십자동굴 입구의 사자바위, 사자가 입을 벌린 모습이라는군요.
십자동굴 안에서 올려다 본 하늘
첫댓글 언니의 발자취를 느낍니다
더좋은 사진이 많은데 인물사진이 들어있어서 많이 못 보여주네요. ㅎㅎ
꽃바람님 덕분에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치 거저 감상하네..고마우이..^^
한려수도를 제대로 보려면, 남해, 거제도, 여수 세곳을 보아야 한다네요. 다음엔 여수로 가서 유람선을 타보려구요. ㅎㅎ 전 거제도가 젤 아름다운것 같은데......여수는 어떨지 궁굼하기도 하구요.
첫댓글 언니의 발자취를 느낍니다
더좋은 사진이 많은데 인물사진이 들어있어서 많이 못 보여주네요. ㅎㅎ
꽃바람님 덕분에 한려수도의 아름다운 경치 거저 감상하네..고마우이..^^
한려수도를 제대로 보려면, 남해, 거제도, 여수 세곳을 보아야 한다네요. 다음엔 여수로 가서 유람선을 타보려구요. ㅎㅎ 전 거제도가 젤 아름다운것 같은데......여수는 어떨지 궁굼하기도 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