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가 되는 방법 입니다 석가모니가 앉자있는 자세가 요가의 자세입니디.
불교가 인도 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니다 요즘에는 비행기를 타고 인도에서 네팔로 쉽게 왕래가 되지만 백년 전에는 히말라야 산을 넘을 수가 없었습니다 인도는 힌두교를 밌어서 모든 사물에 신이 존재를 한다고 믿는 종교로 밀교 요가 하고는 근본이 다름니다.
여러분들도 요가의 자세로 한번 앉자 보십시요 혀를 말아서 입천장에 붙이고 앉아서 호흡 부터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가부좌로 앉고 수인을 하고 명상에 들어 갑니다 복식 호흡도 이렇게 시작을 합니다 그저 반기부좌로 앉는 것으로 명상을 하는것 자체가 요가가 아닙니다 히말라야 설산은 너무 높아서 서유기 처럼 날아 다니지 않고는 넘을수 없습니다 그런 산중에서 산삼이 자랍니다 그 산속에서 백년을 묵으면 그 삼을 씹으면 산새우를 입에넣고 씹을때 경련을 하든이 똑같은 느낌이 옵니다.
먹고 토하고 설사흘 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삼을 먹은 덕택에 아직까지 살아 남아서 지금 이글을 습니다 몸이 아파서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는 분들은 연락을 하시면 우리 부부가 네팔을 갈수있는 항공료 만으로 양보를 하겠습니다 지금내앞에는 네병이 있습니다.